이화의료원 "몽골 국민 암 진료 책임 진다"
- 이혜경
- 2011-09-09 20:43: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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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진 교환·환자 치료 등 포괄적 업무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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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이 최근 몽골국립암센터와 볼로르마(H.Bolormaa) 몽골 영부인이 이사장으로 있는 'Hope 몽골국립암재단'과 암 환자 치료, 의료진 교육 및 연구 등 포괄적 업무 협조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화의료원은 몽골 최대 암 치료기관 및 단체와의 긴밀한 업무협조를 통해 몽골 환자 유치가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남선 병원장은 "몽골은 전통적으로 기름진 음식과 척박한 기후 등으로 각종 암 질환의 유병률은 높은 편이지만 의료 수준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몽골 암 환자의 치료뿐만 아니라 예방을 위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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