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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광 약점은 서비스…의료기술·가격은 우위"서비스 산업이 세계경제에서 중심적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의료관광산업의 취약점이 드러났다. 기획재정부와 KDI는 오늘(19일) '2011년 서비스산업 선진화 국제포럼'을 공동개최하고 '의료관광 산업의 국제적 흐름과 도전과제' 세션을 마련했다. 이날 강좌를 맡은 인도 마드라스 경제대학 샨무담 교수는 "최근 서비스 수출 성장에 의료관광산업이 크게 기여하면서 급속도록 중요한 산업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인도의 경우 의료관광객이 2006년 52만명에서 2009년 67만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연평균 10%의 증가율로 가정시 2015년 120만명의 의료관광객이 방문할 것 보인다. 수입은 13억불이 넘는다. 이 같이 꾸준한 성장세의 원인으로 샨무담 교수는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의료 수요 증가와 선진국의 높은 의료비와 진료대기 시간을 들었다. 선진국에 비해 인도는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저렴한 의료비가 들기 때문에 각 국의 의료관광객이 찾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정부의 지원 부족, 환자 유치를 위한 항공사와 호텔, 병원 등의 협조 관계 구축 미비, 병원 인증제도 정비 필요, 타 국과의 경쟁, 의료서비스 인프라에 대한 투자 부족이 의료관광의 거점지로 부상할 수 있을지 판가름 할 것이라는게 샨무담 교수의 생각이다. 이 같은 약점은 우리나라 의료관광산업과도 연관된다. JCI 인증을 받은 병원을 16개 보유하고 있는 인도지만 인증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는 현재 10곳 가량의 의료기관만이 JCI 인증을 받은 상태다. 싱가폴국립대학교 신장섭 교수는 "한국은 의료기술과 가격측면의 경쟁력을 보유했으나 의료 관광객을 위한 서비스가 부족한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인터넷 등을 통한 의료 정보 공개 확대와 해외 인력 채용을 통한 의료관광 산업인력의 국제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신 교수는 "싱가폴 의료관광산업의 고품질 저비용 구조는 민·관 파트너쉽을 통해 이끌어낸 결과물"이라며 "의료관광활성화를 위한 서비스를 개발해야 한다"고 밝혔다.2011-09-19 12:24: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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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연구중심병원 행보 가속화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은 16일 병원 중앙관 5층 회의실에서 주시회사 운화(회장 도기권)와 연구중심병원 공동연구개발사업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연구중심병원사업단(단장 서성준)이 식물줄기세포의 분리, 배양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운화와 상호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연구중심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식물줄기세포 소재를 발굴·개발하고, 식물줄기세포 소재에 대한 전임상·임상 연구 수행 및 치료법을 개발할 예정이다. 서성준(피부과) 단장은 "이번 협약은 병원이 연구중심병원으로 거듭나는데 힘을 불어 넣어줄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 유수한 연구기반 기업체와의 인적, 기술적 네트워크 구축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앙대병원은 지난해 7월 연구중심병원 TF팀을 처음으로 구성한 이후 지난 6월, 피부과 서성준 교수를 단장으로 새롭게 임명하고 총12명의 위원들로 구성된 연구중심병원사업단을 확대 구성했다.2011-09-19 11:39:5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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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수시모집 경쟁률 대폭 상승…중대 424대 1오는 2012년 대입 수시모집에서 의예과 경쟁률이 전년 대비 상승, 강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각 대학 홈페이지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마감된 주요 대학 수시모집에서 중앙대학교 의예과가 424대1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한양대학교가 301대1, 아주대학교가 220대1, 고려대학교가 158대1, 연세대학교가 151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대부분 대학들의 수시모집 경쟁률은 대체적으로 작년보다 높아졌는데 이는 전국 27개 의전원 중 5개 대학을 제외한 모든 대학들이 오는 2015년부터 의전원을 폐지키로 경정한데서 비롯된 것으로 판단된다. 이밖에 울산대는 55대1로 역시 경쟁률 1위에 올랐으며 아주대 수시2차 일반전형1 의학부는 2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전남대 의예과가 32명 모집에 545명으로 17대1, 동아대 의예과가 5명 모집에 277명으로 55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을지대 의예과가 19대 1, 단국대 의예과가 21대 1의 경쟁률로 접수를 마감했다.2011-09-19 10:47:35어윤호 -
을지병원, 29일 황반변성 건강강좌 개최을지병원(병원장 홍성희)은 오는 29일 오후 1시 병원 연구동 화상강의실에서 나이 관련 황반변성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황반변성은 시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망막의 황반부에 나이가 들면서 여러 가지 시력장애가 나타나는 질병으로 이전 시력을 회복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황반변성 환자수가 60% 이상 증가돼 적어도 2년에 한 번씩 안과검진을 받아 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나이 관련 황반변성의 종류 및 증상, 치료법 등에 대해 을지병원 안과 김영균 교수가 강의 할 예정이다.2011-09-19 10:44:2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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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진료비 한꺼번에 후불로 수납하세요"서울대병원(원장 정희원)은 편리한 원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늘(19일)부터 '오픈 카드 서비스'를 시행한다. 오픈 카드 서비스는 고객이 본인의 신용카드 정보를 병원에 등록하고 진찰, 검사 등 진료를 받은 후 당일 발생한 진료비에 대해 한 번에 후불로 결제하는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를 신청한 환자는 진찰, 검사를 할 때마다 수납 창구를 방문할 필요 없이 당일의 모든 진료가 끝난 후 진료비를 한 번에 결제할 수 있다. 신용 카드가 없어도 원무 시스템에 등록된 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며, 수납 창구 방문 없이 귀가 시에도 등록된 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다.2011-09-19 10:31: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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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도서대여 서비스 다정문고 오픈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은 흥국금융가족(사장 변종윤) 후원으로 지난 16일 '다정문고' 개소식을 가졌다. 중앙대병원은 지난 2005년부터 입원 환자 여가와 복지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도서대여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 가운데 최근 흥국금융가족 후원으로 1000여권의 책을 기부 받아 병원에 상시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도서문고 공간을 만들어 운영하게 된 것이다. 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은 언제든지 책을 대여해서 독서할 수 있게 됐다. 김성덕 원장은 "흥국금융가족에서 환자를 위해 다량의 도서를 기부해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병 치료 뿐만이 아니라 정신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1-09-19 10:26:41이혜경 -
GE,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 아이디어 공모GE는 다수의 파트너사와 함께 암에 대한 혁신을 가속화하고 치료개선 차원에서 1000만명 환자들의 의료비용을 줄이는 '헬씨메지네이션(Healthymagination)'을 새롭게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암 진단 및 치료 영역에서 판도를 바꿀만한 영향력을 높이고, 개인 맞춤형 치료를 위한 도약을 꾀하는데 적합한 GE의 통합적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GE의 제프리 이멜트 회장과 다수의 벤처캐피털 파트너사들은 유방암 진단 지원발전을 위한 헬씨메지네이션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를 진행하고 유방암 진단 개선을 위해 유망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이멜트 회장은 "암이 더 이상 치명적인 질병이 되지 않을 날을 상상한다"며 "우리의 새로운 파트너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우리가 가진 암 발견을 위한 최신 기술을 더한다면, 암을 극복하고 의료진들과 연구진들의 더 나은 치료를 돕는 강력한 해법이 될 수 있다” 고 말했다.2011-09-19 10:21:4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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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병원, 22일 국내 첫 아동간호 국제심포지엄국내·외 아동간호 석학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국제 심포지엄이 열린다.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병원간호팀은 소아청소년병원 개원 3주년을 맞아 22일부터 이틀간 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2011 국제 아동간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아동간호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전 세계 아동간호의 현황과 국제 기준의 아동간호를 제공하기 위한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병원과 협력 병원인 미국 매사추세츠어린이종합병원 간호부와 공동으로 개최되는 아동간호학 분야 국내 첫 국제 심포지엄이다. 김경옥 서울아산병원 간호본부장은 "이번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아동간호계의 최신 간호동향과 이슈를 함께 고민하고 아동간호의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나눔으로써 국내 아동간호 수준의 향상과 간호사의 전문가로서의 역할확대를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유한욱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병원장은 "지난해 매사추세츠어린이종합병원과의 협력 관계를 구축한 이래 열리는 첫 심포지엄으로 앞으로도 소아청소년병원간호팀의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병원은 2009년 국내 최초로 독립된 건물의 형태가 아닌 매사추세츠어린이종합병원과 같은 병원 내 또 다른 병원이라는 개념을 도입한바 있다.2011-09-19 10:21:42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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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평가인증원, 30일 성공사례 발표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이규식)은 오는 30일 오전 10시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1층 마리아홀에서 '의료기관인증을 통한 병원서비스 개선전략 사례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는 의료기관 인증제를 통한 의료서비스 질 개선 방법을 공유하고 자발적인 의료기관내 질향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유비스병원, 윌스기념병원, 제주한국병원, 인천사랑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등 컨설팅 및 인증조사를 받은 병원들의 성공적인 인증준비와 인증 참여를 통한 병원서비스 개선 사례 발표와 더불어, 실제 조사위원과의 대담을 비롯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인증원은 지난 해 11월 개원 이래 72개 의료기관에 대하여 인증조사를 마치고, 68개 의료기관에 인증을 부여했다. 중소병원의 인증을 돕기 위한 컨설팅 서비스는 37개 기관이 신청, 20개 기관에 대하여 컨설팅을 받은바 있다.2011-09-19 10:15:4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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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분자영상학회 학술대회 서울 유치 성공대한분자영상학회는 최근 열린 '2011세계분자영상학회 학술대회(WMIC, World Molecular Imaging Congress)'에서 2014년 세계분자영상학회학술대회 서울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세계분자영상학회는 미국분자영상아카데미, 미국분자영상학회, 유럽분자영상학회, 아시아분자영상연합회 등 4개 단체가 연합해 약 2000명의 회원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의 분자영상 학술대회다. 연 1회 미주, 유럽, 아시아를 순회하며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아시아지역에서는 우리나라가 2010년에 일본 교토에서 열린 후 두 번째 개최국으로 선정됐다. 대한분자영상학회는 유치조직위원회(위원장 서울의대 정준기 교수)를 조직해 활동해왔다.2011-09-19 10:13:3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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