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병원, 22일 국내 첫 아동간호 국제심포지엄
- 어윤호
- 2011-09-19 10: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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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사추세츠어린이종합병원 간호부 초청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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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아동간호 석학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국제 심포지엄이 열린다.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병원간호팀은 소아청소년병원 개원 3주년을 맞아 22일부터 이틀간 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2011 국제 아동간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아동간호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전 세계 아동간호의 현황과 국제 기준의 아동간호를 제공하기 위한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병원과 협력 병원인 미국 매사추세츠어린이종합병원 간호부와 공동으로 개최되는 아동간호학 분야 국내 첫 국제 심포지엄이다.
김경옥 서울아산병원 간호본부장은 "이번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아동간호계의 최신 간호동향과 이슈를 함께 고민하고 아동간호의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나눔으로써 국내 아동간호 수준의 향상과 간호사의 전문가로서의 역할확대를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유한욱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병원장은 "지난해 매사추세츠어린이종합병원과의 협력 관계를 구축한 이래 열리는 첫 심포지엄으로 앞으로도 소아청소년병원간호팀의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병원은 2009년 국내 최초로 독립된 건물의 형태가 아닌 매사추세츠어린이종합병원과 같은 병원 내 또 다른 병원이라는 개념을 도입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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