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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약, 의료취약 북한 아동 지원나서경남 창원시약사회(회장 조근식)가 북한 어린이를 돕기 위해 나섰다. 시약사회는 20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사단법인 ‘하나됨을 위한 늘푸른 삼천’과 함께 협약식을 맺고 오는 11월 말 북한에 1억원 상당의 의약품과 기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두단체는 지난 6월에도 3천여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육로를 통해 개성 인민병원에 전달했으며, 5.25 조치에 대해 정부에 인도적 대북지원사업을 적극 허용할 것을 촉구하는 활동도 벌인 바 있다. 시약사회는 "북한 아동들의 영양상태가 심각해 성장발달 장애는 물론, 면역력을 약화시켜 각종 질병과 사망의 원인이 되고 있다"며 "감염성 질병 치료를 위한 수액제와 항생제 등의 공급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시약사회는 이어 "개성에 보낼 의약품의 전달 시기와 장소는 북한민족화해협의회와 협의를 통해 결정할 것"이라며 "의약품은 각종 질병에 취약한 어린 아동들에게 사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약사회와 늘푸른 삼천은 의약품 전달과 기금 마련을 위해 오는 11월 5일 바자회를 개최할 계획이다.2011-09-20 17:56:08소재현 -
경북도약, 추계 학술 무료강좌 진행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12월 4일까지 회원들을 대상으로 추계 무료 학술 강좌를 진행한다. 강의는 게놈엔메디신 윤규형 대표이사가 맡았고, '사상체질론-체질과 질병에 따른 약의 선택'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한형국 회장은 "갈수록 전문직능이 희석되어 가는 현실에 안타깝게 생각된다"며 "약에 대해 투자하고 노력하는 자세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석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첫날 강의에 앞서 도약사회는 약사법 개정 저지를 위해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여건 조성과 지역 특성에 맞는 특색있는 광고를 기획하기로 결정했다.2011-09-20 14:45:57소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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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외래약국 서명운동 '200만명' 돌파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가 지난 6월부터 전개해 온 '의약분업제도 개선을 위한 전국민 서명운동'이 200만명을 돌파했다. 20일 병협에 따르면 서명운동은 현재까지 204만6303명이 참여했다. 병협이 서명운동을 전개한지 3개월만이다. 이번 서명운동에는 상급종합병원 44곳을 비롯, 종합병원 163곳, 병원 347곳 등 총 554곳의 병원이 참여했다. 이들 병원들은 서명대를 설치하고 임직원은 물론 병원을 찾는 환자와 내방객들에게 서명을 받았다. 병협은 서명실적 200만명 돌파에도 불구하고 각 시도병원회를 중심으로 추가적인 서명운동을 벌인다는 복안이다. 이번 서명운동은 지난 2000년 의약분업 시행이후 병원 외래조제실이 폐쇄돼 외래환자들이 병원 외래약국에서 조제받지 못하고 문전약국에서 조제받고 있는데 따른 환자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병협 관계자는 "원내 외래약국이 부활되면 환자불편 해소는 물론 외래약국과 병원밖 약국간의 조제료를 포함한 약제비 차이에 따라 약 6000억원의 건강보험 재정을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서명실적에서 알 수 있듯이 많은 국민들이 원내 외래약국에서 조제받기를 원하고 있다"며 "약사법이 개정돼 원내 외래약국의 조제가 허용될때까지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1-09-20 14:41:14어윤호 -
인하대병원, 몽골 복지부와 지정병원 협약 체결인하대병원(의료원장 박승림)은 몽골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몽골 보건복지부와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인하대병원은 몽골 보건복지부를 특별 고객으로 우대하고 복지부 추천 환자에 대해 의료서비스와 건강관리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몽골 복지부는 인하대병원을 몽골 복지부 및 산하기관 직원들의 건강관리 등을 위한 지정병원으로 활용하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몽골 국립방송사인 MNB의 사상 첫 드라마인 '메디컬드라마 간호사 슈렝' 촬영과 병행하며 의료 부문에 있어서도 인하대병원과 대한민국의 선진 의료시스템이 문화적 영향력이 있음을 증명했다는 설명이다. 박승림 의료원장은 "인하대병원은 몽골과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으며 지난 8월 초 몽골 해외의료봉사를 통해 많은 몽골인들에게 최신 의술을 전달한 바 있다"라 "현재 지난 2008년 몽골 제 1, 2, 3 국립병원과도 업무협약을 통해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몽골 복지부 TSOLMON 차관은 "인하대병원은 몽골 항얼구시, 교육문화과학부 등 다양한 기관과 협약관계에 있으며 상당히 신뢰도 있고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특히 몽골 메디컬 드라마 촬영 협조로 몽골에도 한류가 전파돼 양 기관이 큰 홍보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11-09-20 14:31:10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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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약대 동문회 "동문힘으로 약대 힘 키워내자"숙명여대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김옥희)가 모교를 위한 기금 모금에 나설 예정이다. 숙명약대 총동문회는 20일 숙명여자대학교 백주년 기념관 7층 한상은 라운지에서 제3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2년도 주요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정기총회를 통해 동문회는 모교 발전기금 및 동문회관 건립기금 모급사업과 약대 장학기금 마련을 위해 동문들에게 모금을 독려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동문회화 약대간 10여명의 참여로 기금관리위원회를 신설하고 '우수약무실습실' 지원기금 내역을 비롯한 향후 기금 사용에 대해 관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약대 동문회는 모교발전 기금으로 작년 한해 1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으며, 2010년에도 약학도서관비품구입비와 약학연구소발전기금, 우수약무실습실 건립비로 총 1억 3900만원을 학교에 전달하기도 했다. 이에대해 김옥희 회장은 "더 많은 동문들이 참여해야 기금마련도 수월할 것"이라며 "이를위해 신입동문 환영회를 비롯해 각 지부·지회 활동 지원을 통한 활성화를 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숙명약대 동문회는 2012년도 등산대회 개최를 비롯한 졸업 25주년 한울제 지원, 제20호 동분회보 발간 등 사업안과 7720만 299원의 2012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이의없이 승인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 참석한 약대 신현택 학장은 "동문들의 기금 마련을 통해 약학도서관과 약무실습실 등 교육환경을 갖출 수 있게돼 감사하다"고 전했다.2011-09-20 12:40:01소재현 -
병의원·약국, 환자 주민번호 기재 요구 '주의보'의료법에 명시되지 않은 경우 또는 별도의 동의 없이 진료 및 처방전 접수시 환자에게 주민등록번호 기재를 요구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20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개인정보 표준지침 및 분야별 시행규칙'을 바탕으로 개인정보보법안을 30일 공포·시행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행안부 개인정보보호과 김상광 법제도팀장은 20일 대한병원협회 주최로 열린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 설명회'를 통해 의료기관이 주의해야 할 점을 설명했다. 김 팀장은 "병원 접수대 서식에서 주민등록란을 없애고 생년월일로 바꾸라"면서 "CCTV는 안내판을 부착하고 녹음기능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법 제23조, 제24조에 따라 민감정보 및 고유식별정보 처리가 제한되기 때문이다. 법안에서 규정한 민감정보는 유전자 검사에 따른 유전정보와 형의 실효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범죄 경력 정보이며, 고유식별정보는 주민등록번호, 여권번호, 운전면허번호, 외국인등록번호 등이다. 김 팀장은 "정보주체에게 별도 동의를 얻거나 법령에서 구체적으로 허용된 경우에 한해 예외적으로 허용한다"며 "그 외의 경우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개인정보보호법은 CCTV 등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와 운영에도 제한을 뒀다. CCTV는 범죄예방 및 수사, 시설안전 및 화재예방, 교통단속, 교통정보 수집·분석 및 제공 등 공개된 장소에 특정 목적으로만 설치해야 한다. 하지만 설치 목적과 다른 목적으로 CCTV를 임의로 조작하거나 다른곳을 비추는 행위, 녹음기능이 사용될 경우 3000만원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안내판 설치도 강화된다. 정보주체가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출입구 등 잘보이는 곳에 CCTV 설치 지역임을 알리는 안내판을 설치해야 한다. 위반시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김 팀장은 "법안 시행으로 사업자 번호가 있는 300만개 이상의 공공·민간기관 모든 곳이 개인정보보호법의 규제 대상이 됐다"면서 "대다수 신규 기관은 혼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법안을 충분히 숙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개인정보보호법 고시안은 종합포털(www.privacy.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1-09-20 12:14:5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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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약 후발주자 생존방식은?…더 새롭게""우리나라 남성만을 위한 구강붕해정, 얼마나 새로워요?" 한양대병원 박성열(비뇨기과) 교수는 최근 데일리팜과 만난 자리에서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품목수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을 것"이라며 "후발주자들이 새롭고 신선한 제제를 내놓지 않으면 시장에 끼어들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국내에서 처방, 판매되고 있는 발기부전치료제는 비아그라, 시알리스, 자이데나, 엠빅스, 제피드, 레비트라 등 6개 품목이다. 하지만 비아그라, 시알리스, 자이데나 등 3개 품목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의 90%를 차지하는데는 이유가 있다는게 박 교수의 생각이다. 그는 "작용시간, 약효발현시간, 부작용 등 세 가지가 처방에 영향을 미친다"며 "우리나라 남성들의 성향을 어느정도 이해하고 약을 개발했느냐에 따라 시장 점유율이 달라질 것"이라고 귀띔했다. 주말을 이용해 오랜 시간 성 관계를 즐기는 유럽의 경우, 복용 이후 3일간의 약효가 지속되는 시알리스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는게 박 교수의 설명이다. 반면 우리나라 남성의 경우 성 관계가 끝난 이후 바로 잠자리에 드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발현시간 보다 발기부전치료제의 '상징'인 비아그라를 더 선호한다는 것이다. 박 교수는 "시알리스와 자이데나가 과거 보다 더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이 같은 성향을 분석하고 데일리요법제를 발매하면서 부터"라며 "저용량으로 매일 먹기 때문에 부작용을 줄이는 한편 약가까지 싸서 국내 남성들이 선호하기 시작했다"고 했다. 올해 상반기 발매된 구강붕해정 형태의 레비트라 역시 국내 남성의 성향을 제대로 파악했다고 박 교수는 평가했다. 그는 "외국 남성은 여성 앞에서 당당하게 발기부전치료제를 복용하는 경향이 많다"며 "하지만 우리나라 남성은 발기부전을 숨기려 하는 성향이 크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레비트라가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 선전할 수 있었던 이유로 혀 밑에 넣어 여성 '몰래' 녹여 먹을 수 있는 형태가 강점으로 작용했다는 얘기다. 박 교수는 "내년 5월 비아그라 특허 만료로 제네릭이 출시되기 시작하면 판도가 바뀔 수 있다"며 "이를 위해 국내 남성의 성향을 파악, 더 새로운 형태와 제제의 발기부전치료제 개발에 노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2011-09-20 12:14:54이혜경 -
서울성모병원, 무료 심장 건강 상담·강좌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심혈관센터가 '심장의 날'을 맞아 무료 심장 건강 상담과 강좌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7일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서울성모병원 단지 내 성의회관 1층 마리아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최근 관심이 높아진 심혈관 질환에 대한 환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진단과 치료 방법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지혈증 진단검사, 심장 건강 상담, 영양 상담, 복약 상담, 심장 건강 운동 및 심폐소생술 현장 시연이 진행되며 선착순 예약 500명에게는 고지혈증 진단검사와 심혈관 성적표를 제공한다. 또한 9시부터 11시까지는 '고혈압은 만병의 근원(순환기내과 윤호중 교수)', '고지혈증과 동맥경화 바로알기(순환기내과 백상홍 교수)', '협심증·심근경색증(순환기내과 박훈준 교수)', '부정맥 질환이란?(순환기내과 오용석 교수)', '심장수술의 세계적 추세(흉부외과 송현 교수)' 등 각 분야 전문의들의 건강강좌도 진행된다.2011-09-20 11:53:13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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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내달 뇌졸중 건강교실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원광대병원)가 뇌졸중 건강교실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원광대병원 예방관리센터 교육실에서 내달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운영되는 건강 교실은 뇌졸중 바로알기, 뇌졸중 약물치료, 뇌졸중 재활치료 및 운동요법,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자가 운동방법, 영양관리, 뇌졸중 재발 예방, 웃음치료, 건강체조 배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병원은 "이번 뇌졸중 건강교실은 뇌졸중 재발 및 합병증을 예방하고 질병에 대한 정보공유와 자가 관리 능력 향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 희망자는 뇌졸중 환자 및 가족은 원광대병원 예방관리센터(859-1991~4)로 연락하면 된다.2011-09-20 11:13:4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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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선·유서영씨, 미 혈관검사 자격 시험 합격서울대병원 외과 혈관검사실에 근무하는 김정선씨와 유서영씨가 혈관검사 전문가 자격(RVT, Registered Vascular Technologist, 가칭 공인혈관검사사) 시험에 합격했다고 20일 밝혔다. 미국 초음파검사 인증기관인 ARDMS (The American Registry for Diagnostic Medical Sonography) 에서 인증하는 RVT자격은 혈관검사 실무 경력 및 교육 이수, 연수 평점 등 자격 요건을 갖추고 엄격한 시험에 통과해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비침습적 혈관 검사에 대한 국제적 자격기준으로 인식되고 있다. 현재 외과외래에 위치한 혈관검사실을 관리하고 있는 혈관외과 민승기 교수는 2008년 6월 이미 ARDMS 학회로부터 RPVI (Registered Physician in Vascular Interpretation, 가칭 혈관판독인증의) 자격시험에 합격, 수준 높은 혈관검사 판독 서비스를 하고 있다. 서울대병원은 "이번에 혈관검사실의 김정선, 유서영 직원이 RVT자격을 획득함에 따라 명실상부한 국제공인혈관검사실을 운영하게 됐다"고 축하했다. 한편 외과 혈관검사실은 2008년 11월 27일부터 진료를 시작해 2009년에 1405건의 검사를 시작으로, 2010년에는 2069건의 혈류량 측정 검사(plethysmography) 및 혈관초음파검사 (duplex ultrasonography)를 시행했다 혈관검사는 혈관질환 진단 및 치료과정, 치료 후 경과관찰에 매우 중요한 비침습적 검사로, 향후 혈관질환 환자의 증가 추세와 더불어 검사 수요 증가에 따른 비약적인 발전이 예상된다.2011-09-20 11:03:3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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