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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PEET시험, 고득점자 다수 배출 전망제2회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 PEET)이 지난 1회 시험보다 많은 고득점자를 배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7일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김대경, 이하 약교협)은 제2회 PEET 시험에 대한 응시자별 채점결과와 현황 분석 결과를 홈페이지를 통해(http://www.kpeet.or.kr)에 공개했다. 약교협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제2회 PEET시험에는 지난 1회시험 보다 2190명이 추가된 1만 2427명이 응시했으며, 이 가운데 1만 2194명이 실제 응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약교협이 분석한 영역별 점수분포를 살펴보면 제1회에 비해 언어추론·유기화학·물리추론 과목에서 70점 이상 득점자의 비중이 높아졌다. 언어추론 과목의 경우 지난 시험에서 75점 이상 득점자가 없었지만 이번 시험에는 75점 이상이 26명, 80점 이상도 5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유기화학 과목도 65점 이상 70점 미만이 최상위 득점자로 310명이 배출됐는데 이번 시험에는 70점 이상 득점자가 500명 이상이다. 물리추론 역시 지난 시험대비 고득점자가 소폭 상승했다. 생물추론과 일반화학 과목은 작년과 비슷한 수준에 최상위 득점대가 설정됐지만, 빈도수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체감 난이도가 높았다고 평가받았던 유기화학 과목은 예상과는 다르게 85점 이상을 득점한 응시자가 1명 탄생했고, 지난시험 대비 65점 이상 득점자 수도 약 3배 이상 많아졌다. 비슷한 체감 난이도로 평가받은 물리추론 과목은 지난 시험 75점 이상 기록한 응시자가 115명이었으나 이번 시험에는 149명의 응시자가 몰렸다. 한편, 점수 분포 결과를 본 한 PEET 응시생은 "오밀조밀했던 분포가 고득점자로 인해 넓게 분포된 것 같다"며 "반영비율 가중치가 입학 당락을 좌우할 것 같다"고 분석했다. 또다른 PEET 응시생도 "응시인원이 늘어났지만 표준점수는 대략 작년 수준인 것 같다"며 "약대별 전형방법을 잘 숙지해 원서 접수를 준비해야겠다"라고 밝혔다.2011-09-27 19:45:44소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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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불법파견 근무 실태점검 촉구"한나라당 신상진 의원은 27일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간호조무사 불법 파견과 관련해 실태 점검을 주문했다. 신 의원은 "간호조무사는 파견근로를 할 수 없음에도 일부에서 불법 파견형태로 근로를 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무자격자를 고용해서 병의원에서 진료보조를 보는 등 불법이 판치고 있다"며 "불법 파견 실태를 점검해 엄중조치 해달라"고 촉구했다.2011-09-27 18:51:3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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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치과 병원, 의치세정제 '덴트크린' 출시예치과 병원이 동북산업과 손잡고 의치세정제 '덴트크린'을 개발, 본격적인 유통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덴트크린 의치세정제 개발을 주도한 예치과의 병원경영지원회사 메디파트너 김석균 사장은 "급격히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틀니의 사용 비율은 점점 높아져 간다"며 그에 비해 국내에서는 틀니 사용에 필수적인 의치세정제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덴트크린은 수입 로열티가 없이 저렴한 가격에 유통이 가능할 뿐 아니라 KFDA(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의 허가를 획득했기 때문에 성능 및 안전성 또한 가능하다는 것이다. 메디파트너 측은 "업계 내외부의 환경 변화를 감안할 때 의치세정제의 사용 비율은 급격히 증가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국내 시장만이 아니라 의치세정제가 활발히 사용되고 있는 일본 시장까지 진출할 계획"이라고 향후 포부를 밝혔다. 한편, 덴트크린 출시 기념 행사로 32정 패키지에 4정을 추가로 제공하고 있으며, 약국을 통해서 판매, 유통망을 넓혀갈 예정이다. 관련 문의사항은 덴트크린 소비자 상담실(Tel 080-935-9000)에서 상담 받고 있다.2011-09-27 17:52:3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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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지방의료원 설립 법안 폐기 촉구보건의료노조는 지난 2일 신상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방의료원법안 폐기를 촉구하면서, 국회에서 심의가 진행될 경우 강력한 투쟁을 진행하겠다고 27일 밝혔다. 신상진 의원을 비롯한 한나라당 소속 12명의 의원은 '경영상의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에 한해 지방의료원을 대학병원에 위탁할 수 있도록 한 조항을 담은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했다. 이와 함께 대학병원에 위탁 운영하는 지방의료원에 대해서만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장애인의 비급여진료비를 감면하고, 차상위계층에게 본인부담금의 30%를 감면해 주도록 하는 조항을 신설했다. 노조는 "지방의료원은 지역주민들이 저렴한 의료비를 부담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으면서 병원비가 없는 저소득층에게는 의료안전망이 돼주는 지역거점공공병원"이라며 "위탁 운영이 허가될 경우 병원비가 비싸지고, 저소득층에게 문턱이 높아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노조는 "성남시의료원을 대학병원에 위탁하려는 자신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갈 위기에 처하자 상위법인 지방의료원법을 개악하려는 것"이라며 "개인의 정치적 목적 때문에 전체 지방의료원을 대학병원에 위탁하는 법안을 발의한 신 의원이 국회의원으로서 기본적인 자질이 있는지조차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법안에 위탁 의료원을 찾는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장애인의 비급여진료비를 감면하고, 차상위계층에게 본인부담금의 30%를 감면해 주도록 한 규정은 형평성 위배에 해당돼 법률적 요건을 갖추지 않고 있다는게 노조의 주장이다. 노조는 "지방의료원 위탁이 지역주민과 저소득층을 위한 공공병원의 역할을 훼손한다는 비판을 피하려고 잔꾀를 부렸지만, 법률적 요건조차 갖추지 못한 조항을 신설조항으로 포함시킨 것을 보면 신 의원은 법률을 만드는 의원으로서 자격이 없다는 걸 스스로 실토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이에 우리 노조는 입법안을 폐기할 것을 촉구하며, 국회에서 심의가 이뤄질 경우 조합원과 함께 강력한 투쟁을 벌여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2011-09-27 17:36:5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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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임플란트 축제 'ICOI', 한국서 첫 개최국내에서 의미있는 구강 임플란트 세계학회가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임플란트계의 가장 오래되고 활발한 교육활동을 하고 있는 국제구강임플란트학회 ICOI(International Congress of Oral Implantologists) 2011년 월드 학술대회가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아시아권에서는 최초로 한국에서 열리는 ICOI 28차 학술대회는 국내외 44명의 유명한 연자들을 대거 초청, 전 세계 임플란트계의 최신 경향을 살피고 임플란트계의 최신 정보 및 의견을 교류하며 시야를 넓히는 행사로'임플란트 축제의 장'으로 불린다. 세계 30여 개국에서 1,500여명의 치과의사 및 관련 분야 전문가, 관련 기업들이 참가할 예정이며 CBCT(Cone bone CT)의 올바른 적용 및 기준 제시, 골재건술에서의 성장인자에 대한 논쟁 등 최근 임플란트 관련 국제적 주요 이슈에 대한 세계 석학들의 연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 국내 치과전문의들에게는 임플란트의 최신 정보 획득뿐 만 아니라 매년 ICOI 세계 학술대회에 참여해야만 받을 수 있었던 임플란트 인정의 자격증을 국내에서 취득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질 예정이다. 손동석 공동학술대회장(대구가톨릭대 교수)는"이번 학술대회는 일본 베트남 필리핀 중국과의 치열한 경합을 통해 2009년 캐나다에서 열린 26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최종적으로 한국개최가 결정됐다"며"이는 ICOI-Korea의 설립 이래 불과 5년 만에 이루어진 쾌거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2011-09-27 16:58:43어윤호 -
윤형빈 등 연예인들, 아산병원 소아암병동 방문이종격투기선수 서두원, 개그맨 윤형빈 등 연예인들이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병원의 소아암 병동을 방문해 환아들에게 훈훈한 웃음 선물을 선사했다. 27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지난해 KBS 예능프로그램 '남자의 자격'을 통해 국민들에게 환상의 하모니를 선사했던 윤형빈씨와 서두원씨는 김지호, 이승윤, 홍인규씨 등 다른 개그맨 동료들과 함께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의 하모니를 전하기 위해 26일 소아암 병동을 방문했다. 소아암 병동을 방문한 연예인들은 투병 중인 환아들에게 사진을 함께 찍고 사인도 하며 일일이 악수를 해 주는 등 환아들을 위로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병원 소아암 병동에서 백혈병으로 투병하고 있는 이용욱(13세) 군은 "늘 TV에서 보면서 재미있게 만들어준 개그맨 형이 직접 와서 사인도 해주고 힘내라는 말을 해주니 너무 신기하고 즐겁다"고 말했다.2011-09-27 15:06:43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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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보건소와 가정내 불용의약품 수거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지난 21일 보건소와 합동으로 불용의약품 수거·폐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폐기사업에는 지오영·서울동원팜·백제약품 등 도매사들이 약국을 방문해 일괄수거 하는 등의 협조속에 1600kg가량의 불용의약품을 폐기했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가정내 불용의약품을 수거·폐기 사업은 의약품의 무분별한 오남용과 환경오염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2011-09-27 15:05:11소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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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생체간이식 라이브 서저리 심포지엄서울대병원(원장 정희원) 간이식팀은 29일 오전 8시 어린이병원 임상 제 1강당에서 생체간이식 라이브 서저리 국제 심포지엄(Living Donor Liver Transplantation Live Surgery Symposium)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은 외과 서경석 교수의 집도로 생체간이식수술 시연회가 열릴 예정이며, 수술이 진행되는 동안 S McDiarmid 교수(미국), SC Chan 교수(홍콩), CL Chen 교수(대만), J Fung 교수(미국), JC Garcia-Valdecasas 교수(스폐인), Y Sugawara, Y Ogura 교수(이상 일본), 이광웅 교수(이상 한국) 등 간이식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채간이식에 대한 최신 지견을 나눌 예정이다. 참석비는 무료이며 사전 등록을 해야 한다.2011-09-27 12:14:2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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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이웃 돕기 기금 마련 바자회 개최관동의대 명지병원(원장 김세철) 사랑나눔봉사단이 27일부터 3일간 이웃사랑실천 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나눔바자회를 개최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병원 뒤뜰 공원에서 개최되는 사랑나눔바자회는 먹거리 장터와 함께 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는 아나바다장터, 의류 및 특산품 등의 신상품 판매 코너로 꾸며진다. 27일과 28일 이틀간 운영되는 먹거리장터에서는 직원들이 직접 만든 떡볶이, 튀김, 묵국수, 생과일주스, 파전, 국수 등이 선보이고, 신상품 코너에서는 각종 의류와 등산레저용품, 스포츠용품, 신변잡화, 특산물 등이 판매된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이왕준 이사장과 김세철 병원장 등 교직원들이 특별히 기증한 소장품을 경매로 판매하는 행사가 오는 29일 낮 1시부터 로비에서 진행된다. 또 이날 낮 1시30분부터는 고양시무한돌봄센터를 통해 고양시 거주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쌀을 비롯한 각종 생필품을 전달하게 된다. 한편 사랑나눔봉사단은 내달 10일부터 17일까지 네팔에서 해외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2011-09-27 11:58:40이혜경 -
을지대병원, 내달 1일부터 토요일 수술 시행을지대학병원(원장 황인택)은 내달 1일부터 환자 편의와 병원의 차별화를 위해 대전지역 종합병원에서는 처음으로 토요일 정규수술을 시행하기로 했다. 응급수술이 아닌 정규수술을 토요일에 적용하면서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평일에 시간 내기 어려운 환자나 보호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병원은 전망했다. 황인택 원장은 "토요일 정규수술 시행으로 입원기간이 짧은 수술이 필요한 직장인, 학생들이 휴가나 병가를 내지 않아도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모든 병원 시스템을 환자분들 위주로 바꿔나가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병원은 토요일 정규수술을 비롯해 지난 2005년부터 토요일에도 평일처럼 교수가 직접 진료를 하고 있고, 지난해 5월부터는 직장인들을 위해 낮시간에만 하던 CT와 MRI 검사도 밤 9시까지 확대 시행하고 있다.2011-09-27 11:53: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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