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등 연예인들, 아산병원 소아암병동 방문
- 어윤호
- 2011-09-27 15: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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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병 중인 환아 방문해 웃음보따리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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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지난해 KBS 예능프로그램 '남자의 자격'을 통해 국민들에게 환상의 하모니를 선사했던 윤형빈씨와 서두원씨는 김지호, 이승윤, 홍인규씨 등 다른 개그맨 동료들과 함께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의 하모니를 전하기 위해 26일 소아암 병동을 방문했다.
소아암 병동을 방문한 연예인들은 투병 중인 환아들에게 사진을 함께 찍고 사인도 하며 일일이 악수를 해 주는 등 환아들을 위로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병원 소아암 병동에서 백혈병으로 투병하고 있는 이용욱(13세) 군은 "늘 TV에서 보면서 재미있게 만들어준 개그맨 형이 직접 와서 사인도 해주고 힘내라는 말을 해주니 너무 신기하고 즐겁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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