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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약, 약국 25% 당번약국으로 지정 운영광주시약사회(회장 이경오)가 약국 25%를 당번약국 지정, 운영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지난달 30일 15차 비상대책투쟁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시약사회는 당번약국 운영을 강화하고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한 버스광고를 연장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전남약사회와 공동으로 라디오 광고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경오 회장은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된 만큼 법안 저지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며 임원들을 독려했다.2011-10-04 11:47:09강신국 -
"광주·전남 응급의료기관 70% 법정기준 미달"광주·전남 지역의 응급의료기관 중 70%가 응급실의 시설과 인력, 장비와 같은 기본적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아 적절한 응급처치를 제공하지 못할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가 전국 463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를 통해 실시한 2010년 응급의료기관 평가결과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당 주승용 의원이 분석한 결과 전국 463개 응급의료기관 중 48.2%인 223개만이 기준을 충족했다. 광주·전남의 경우 총 53개 의료기관 중 16개 의료기관만이 기준을 충족했으며 70%인 37개 의료기관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주 의원에 따르면 응급의료기관 중 권역응급의료센터의 경우, 목포한국병원과 전남대병원이 각각 89.6전과 73.9점으로 기준을 충족했고 전문응급의료센터의 경우 조선대병원이 65.2점으로 기준을 통과했다. 그러나 지역응급의료센터의 경우, 순천성가롤로병원이 84.1점으로 최고점을 받는 등 7개 기관이 기준을 충족했고, 6개 기관은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으며 지역응급의료기관의 경우, 광주한국병원, 미래로21병원, 상무병원과 영광병원이 87.5점을 받는 등 8개 병원이 기준을 충족했고, 30개 기관은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 주 의원은 "응급의료기관이 법정지정기준을 미충족했다는 것은 전담의사 인력 기준, 보호자대기실 기준, 특수구급차 기준, 간호사 인력 기준 등에서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는 응급환자가 환자가 내원했을 경우 적절한 응급조치를 받지 못하는 심각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그는 "농어촌 지역이 많은 전남 같은 지역의 경우 현실적으로 의사나 간호사의 인력을 충족시키기가 어렵기 때문에 이러한 지역에 대해서는 복지부가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속히 응급의료기관으로서의 면모를 갖추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2011-10-04 11:01:4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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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이철희 감사, 부산시문화상 수상부산시약사회 이철희 자문위원이 부산시문화상을 수상했다. 부산시는 올해 수상자로 이철희 약사를 비롯 인문과학, 자연과학, 문학, 공연예술 분야에 공이 큰 9명을 부산시문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철희 약사는 자연과학 부문에서 마약없는 부산추진위원회 및 부산지역 청소년약물 남용예방공동체(BYC) 등을 결성해 마약과 약물 오남용 예방활동에 앞장 선 공로를 인정받아 자연과학 부문 상을 받았다. 또한 체육부문 수장자는 고 최동원 감독, 인문과학 부문은 경성대 강대민 교수, 문학부분은 동아대 신진 교수 등이 선정됐다. 부산시문화상 시상식은 오는 14일 오후 4시 부산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수상자 및 수상자 가족, 초청 내빈, 지역 문화예술인과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경축공연과 함께 개최된다. 한편 부산시 문화상은 1956년에 제정돼 이듬해인 1957년부터 매년 부산의 문화예술 창달과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공헌한 시민에게 시상해 오고 있다. 1957년 첫 해 우장춘 박사, 이주홍 선생 등 지역사회 발전의 선구자 역할을 해 오신 인사들을 필두로 요산 김정한 선생, 고태국 선생 등 그 동안 총 53회에 걸쳐 31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2011-10-04 09:46:53강신국 -
"노벨 의학상 3인, 면역체계 활성화 기여"2011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면역체계 활성화에 획기적 연구 업적을 이룬 브루스 보이틀러(미국), 율레스 호프만(룩셈부르크), 랠프 슈타인만(캐나다) 등 3명이 선정됐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대 노벨위원회는 3일(현지시간) "올해 노벨상(생리의학상 지칭) 수상자들은 면역체계의 활성화를 위한 핵심 원칙들을 발견함으로써 면역체계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혁신시켰다"며 이 같이 발표했다. 이들은 수지상세포를 연구, 발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박테리아 등에 반응하는 자연면역계와 T-임프구세포와 B-임프구 세포의 적응면역계를 연계하는 중요한 가교역할을 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김태진 성균관의대 병리학교실 교수(면역학)는 "수타인만 교수는 수지상세포를 발견한 것을 크게 인정받아 이번에 상금의 50%를 받게 됐다"며 "이식수술시 인체의 면역 거부와 관계되는 면역억제제를 개발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보이틀러와 호프만은 수타인만 교수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자연면역이 어떻게 활성화됐는지를 밝혀낸 공로로 나머지 상금의 절반씩을 받게 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브루스 보이틀러(Bruce A. Beutler) 1857년 12월29일생으로 시카고 일리노이에서 태어났다. 미국의 면역학자, 유전학자이다. 줄리스 A. 호프만과 랄프M. 스테인맨과 2011년 노벨의학상 수상. 그는 캘리포니아 라졸라에 위치한 유전학 스크립스 연구소에서 교수 겸 회장을 맡고있다. =줄리 오프만(Jules A. Hoffmann) 줄리 오프만은 1941년 8월2일 생으로 룩센브루트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프랑스에서 분자세포생물학 연구소에서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2007년 프랑스 과학아카데미에서 원장을 했고 1969년 스텐버그 대학에서 생물학 및 화학 박사학위를 땄으며영국에서 1973~1974 1년간 독일에서 필립스 대학 포스트닥터를 훈련받았다. =랄프스테인만(Ralph M. Steinman) 랄프스테인만은 1943년 캐나다에서 태어나 현재 미국 뉴욕 로체스터대학에서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2011-10-04 08:54:3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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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보건약사 월급 112만원, 약료 취약지 투입"공중보건의사와 유사한 개념의 '공중보건약사'를 도입하면 약료 취약지역의 약제서비스 질이 향상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보건복지부가 최근 국회에 제출한 '공중보건약사제도 도입 방안 연구' 보고서(연구책임자: 서울대 박형근 교수)에 따르면 전문실무 능력이 강화된 6년제 약사들을 약료 취약지역에 의무 배치함으로서 약사인력의 대도시 집중에 따른 약제서비스 사각지대 해소가 가능하다. ◆농어촌 지방의료원 등의 약사 구인난 해소 = 지방의료원과 보건소 등의 약사 구인난이 공중보건약사나 약무사관제도 도입으로 약사 인력난이 해소될 수 있다. 보통 약대를 졸업하면 월 250만원에서 300만원 정도의 월급을 받고, 지방으로 갈 수록 월급이 더 상승한다. 지방의료원의 경우 공무원으로 약사를 채용하면 잦은 이직 때문에 업무의 영속성을 보장받기 어려워 군인 중위 월급으로 약사를 고용해 지방의료원이나 보건소와 보건지소 등에 배치할 경우, 적은 예산으로 약사를 확보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공보의 월급을 기준으로 보면 공중보건약사 1년차(중위 1호봉)일 경우 112만9500원의 월급만 지급하면 된다. 군병원도 일반 약사를 채용, 운영하는 것보다 약무사관제도 도입에 따른 약무장교를 투입하게 될 경우 고용비용이 저렴해 질 수 있다. 2015년까지 대규모 병상수 증가가 예정되어 있어서 수도권으로의 약사집중현상이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 높아 6년제 졸업자가 배출되는 2015년부터 공중보건약사제도를 실시하면 비 수도권의 약사구인난이 둔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약료 취약지역의 약제서비스 질 향상 = 약사의 적정인력 배치를 통해 의약품의 복약지도, DUR, 부작용 모니터링, 특수 의약품 유통, 안전관리 업무들의 적정화가 가능해 질 수 있다. 약료취약지역은 비단 의약분업 예외지역이나, 농어촌지역 뿐만아니라 군 병원도 포함된다. 대규모 병상을 가지고 있는 군 병원에 적정 약무장교배치를 통해 군인과 군인가족들에 대한 적정 약제서비스를 제공이 가능해진다. ◆약사 인력의 여성화 둔화 효과 = 현재 전체 약사인력의 절반 이상이 여약사로 구성돼 있다. 약대 재학생의 70%가 여학생으로 공중보건약사제도가 도입되면 남학생들의 약대 지원이 늘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새 제도의 장점이다. ◆법 개정 사항은 = 일단 병역법,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 등을 개정해야 한다.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수의사와 같이 6년제 이상의 학사제도들 간의 형평성 유지 차원에서도 공중보건약사제도 도입이 논의될 필요성이 있다.2011-10-04 06:44:58강신국 -
경기마퇴-이천시약, 도자기 축제서 오남용 홍보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박기배)는 최근 이천 도자기 비엔날레 행사장에서 이천시약사회·이천시보건소와 합동으로 청소년 약물 오남용의 심각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을 주관한 이천시약 이희상 회장은 "세계 도자기 비엔날레는 일반 시민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는 행사로 청소년의 약물 오남용 실태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경기도마퇴본부는 기존의 활동을 벗어나 다수의 인력과 자료 및 기념품을 투입하는 등 시민들에게 효과적인 홍보 활동이 전개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2011-10-03 20:08:12강신국 -
인천 남동구약, 저소득층 어린이에 약손사랑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지난달 30일 저소득층 아동 지원시설인 한국스포츠복지진흥원 산하 두리 봉사단에 소아용 영양제 50개를 전달했다. 두리봉사단 고광인 이사장은 "영양결핍에 있는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해 큰 선물을 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상일 회장과 조혜숙 이사가 참석했다.2011-10-03 20:02:04강신국 -
원광대병원, 해외 의학기자단 병원 투어 초청원광대학교병원(원장 정은택)는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베트남 등 4개국 언론인으로 구성된 'Press Tour 방문단'을 초청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국제의료협회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중인 프레스 투어 방문단은 이날 서일영 국제진료센터장의 안내로 국제진료협력센터와 로봇재활치료실, Angio 순환기센터, CCU, 외국인병동, 수술실(로봇수술) 등을 견학했다. 정은택 원장은 "전락북도와 함께하는 의료관광사업이 전문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다양하게 구축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1-10-03 19:22:35이혜경 -
부산대병원,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기관 선정부산대병원(병원장 박남철) 심혈관센터가 대한심장학회 심혈관 중재연구회에서 주관하는 중재시술 인증 평가에서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중재시술 인증제는 국민 3대 질병으로 분류될 정도로 국민건강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심혈관 질환의 중재시술을 시행하는 의료진과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중재시술의 환경과 시설, 장비는 물론 인력, 연간 시술건수 및 검증,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심의와 평가를 통해 자격요건을 충족시키면 이를 인증하는 제도이다. 의료기관 인증과 함께 순환기 내과 3명(홍택종, 차광수, 이한철)의 교수도 심장혈관 중재시술 인증의로 지정받았다. 차광수 주임교수는 "심혈관 중재시술은 심혈관 질환을 치료하는 대표적인 방법으로 시술 후 즉각적인 증상완화와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며 "환자 생명과 직결되는 고난이도 수술인만큼 인증 획득이 병원의 의료수준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대병원 심혈관센터는 2002년 9월 개소한 이래 연 1600건 정도의 관상동맥 조영촬영과 800건 정도의 관상동맥 중재시술, 소아심장 중재시술 및 부정맥 환자의 중재 시술도 병행하고 있다.2011-10-03 19:15:2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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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약단체, 여성 부랑자 시설서 무료진료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공동위원장 조인성·최지원) 14개 회원단체는 지난달 29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여성부랑인 생활복지시설 서울특별시립 영보자애원을 찾아 무료진료와 후원품을 전달했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사공협 활동은 각 직능별 의료인들이 다함께 진료에 참여해 생활인들에게 꼭 필요한 과를 중심으로 의료봉사를 시행한다. 생활인들이 모두 여성인 점을 감안해 산부인과, 내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재활의학과, 치과, 한방 등의 과목을 중점적으로 진료를 펼쳤다. 산부인과의 경우 진료대상 환자 50여명에 대해 자궁경부암검사 및 초음파 진료를 실시했으며, 피부과에서는 옴을 비롯한 다양한 피부과 질환을 치료했다. 그밖에도 치과 스케일링, 재활, 한방치료 등 생활자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진료활동을 펼쳤다. 한편 노력봉사팀에서는 14개 단체 30여명의 직원들이 시설의 청소와 식자재 창고 정리, 식사보조 등에 나서 일손이 부족한 자애원에 큰 도움을 줬다. 이번 활동에는 보건복지부 임채민 장관과 14개 회원단체의 단체장들이 참석해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자애원에서 필요로 한 전동침대 3대를 남숙자 루시아 원장수녀를 통해 기증했다. 임채민 복지부장관은 "보건의료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이 우리 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찾아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귀감이 되는 좋은 사례"라고 말했다. 조인성 공동 위원장(의협 대외협력이사)은 "정부와 각계각층의 단체들이 주도해 보다 체계적인 계획 아래 봉사활동을 진행해나가야 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우리 주위의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의 확산을 위해 보건의약단체의 사회공헌협의회 활동은 계속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활동을 위해 보령제약, 영풍제약, 대화제약 등에서 의약품 등을 후원했으며,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X-ray 검진차량을 지원해 성공적인 진료가 이뤄질 수 있었다.2011-10-03 18:59: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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