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 이철희 감사, 부산시문화상 수상
- 강신국
- 2011-10-04 09: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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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물 오남용 예방 공로로 자연과학 부문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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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올해 수상자로 이철희 약사를 비롯 인문과학, 자연과학, 문학, 공연예술 분야에 공이 큰 9명을 부산시문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철희 약사는 자연과학 부문에서 마약없는 부산추진위원회 및 부산지역 청소년약물 남용예방공동체(BYC) 등을 결성해 마약과 약물 오남용 예방활동에 앞장 선 공로를 인정받아 자연과학 부문 상을 받았다.
또한 체육부문 수장자는 고 최동원 감독, 인문과학 부문은 경성대 강대민 교수, 문학부분은 동아대 신진 교수 등이 선정됐다.
부산시문화상 시상식은 오는 14일 오후 4시 부산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수상자 및 수상자 가족, 초청 내빈, 지역 문화예술인과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경축공연과 함께 개최된다.
한편 부산시 문화상은 1956년에 제정돼 이듬해인 1957년부터 매년 부산의 문화예술 창달과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공헌한 시민에게 시상해 오고 있다.
1957년 첫 해 우장춘 박사, 이주홍 선생 등 지역사회 발전의 선구자 역할을 해 오신 인사들을 필두로 요산 김정한 선생, 고태국 선생 등 그 동안 총 53회에 걸쳐 31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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