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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청과의사회, 7대 도시에 전문상담간호사 파견소청과의사회가 전국 조요 7대 도시의 소청과의원에 전문교육을 받은 상담간호사를 파견할 예정이다.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는 20일 오후 7시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올백캠페인'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초부터 시작한 올백캠페인의 성과보고와 함께 영유아 예방접종에 대한 2차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차 올백캠페인 전문상담간호사 파견 프로그램은 11월부터 전국 7대 주요 도시에서 시작될 예정이며 그 결과에 따라 확대 시행될 방침이다. 임수흠 소청과의사회장은 "전국 소청과에 전문상담간호사 파견을 통해 엄마 대상 상담 및 진료의 질을 상승시킬 것"이라며 "또한 파견된 간호사가 해당 병원의 원내 간호사를 대상으로도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식조사는 전국의 생후 12개월 이상 72개월 미만의 자녀를 두고 있는 엄마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에 진행됐으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해 의견을 수렴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10명 중 9명이 소청과 방문시 진료 외에도 의사, 간호사 등 의료 전문인과 자녀의 건강정보상담을 필요로하고 있다. 엄마들이 가장 신뢰하는 정보 채널은 '의사의 설명(41.0%)'이었으며 '육아수첩(28.6%)', '육아 사이트', '육아 경험이 있는 지인' 등이 뒤를 이었다. 또한 예방접종의 결심시기에 대해서도 '의사가 권할 때(37.6%)'가 가장 많았으며 '뉴스나 신문에 관련 기사가 났을 때(26.4%)', '주변에 질병이 걸린 아이를 볼 때' 등이 뒤를 이었다. 임수흠 회장은 "인식조사 결과 아직까지도 영유아 예방접종에 있어 가장 중요한 진료와 상담이 적절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새롭게 시작되는 2차 올백 캠페인은 전문 상담간호사의 부모상담 교육을 통해 더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규영 총무이사도 "신뢰하는 정보 채널이 의사의 설명 다음으로 육아수첩이 많다는 결과를 보고 많이 놀랐다"며 "소청과의사회가 나서 이같은 인식을 바꿔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2011-10-20 20:23:50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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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의료공백 해소위해 야간·휴일 클리닉 운영"의약사 등 보건의료인 800여명 지지선언 박원순 무소속 서울시장후보가 의료공백 해소차원에서 야간 휴일 시간대에 문을 여는 '클리닉'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 서울 전지역에서 영유아 국가필수예방접종을 시행하기로 약속했다. 박 후보는 환자.시민단체와 20일 정책협약을 맺고 이 같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모두가 건강한 서울시, 건강격차 없는 서울시 만들기' 서울시장 선거 정책협약서에는 박 후보와 건강세상네트워크, 한국환자단체연합회, 환자복지센터가 사인했다. 정책협약은 '시민이 참여하는 건강한 마을 만들기 지원 사업',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서울 만들기 사업', '의료 소외계층 없는 서울시 만들기 사업', '공공의료를 책임지는 서울시 만들기 사업' 등으로 구성됐다. 세부내용을 보면, 먼저 야간 휴일 시간대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24시간 응급콜서비스를 제공하고 야간 휴일 클리닉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 생활권별로 응급의료, 분만, 재활, 완화의료서비스 제공방안을 마련하고 '서울시민건강포럼'을 정기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영유아 국가필수예방접종 서울 전지역 무상접종을 시행하고 '아동치과주치의시범사업추진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또 의료비지원 기금을 추가 조성해 노인, 중증환자, 응급환자의 의료비를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이밖에 중증재가환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환자복지희망센터' 설립, 노인 방문간호사업 확대 등이 협약서에 담겼다. 한편 의약사 등 보건의료인 800여명은 이날 오후 1시 서울대학교병원 본관앞에서 박원수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우리 박 후보가 공공적 보건의료서비스를 강화하고 24시간 전화상담서비스를 통해 의료상담을 제공하며, 서민들을 위한 공립의료기관을 지켜내고 의료인과 시민이 서로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는 약속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시민들은 '사회가 건강해야 국민이 건강하다'라는 것을 몸소 체험하고 있다"면서 "지금 서울시장 선거에서 서울시민이 건강해 지는 가장 좋은 처방은 시민후보가 서울시장에 당선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2011-10-20 17:01:31최은택 -
구리-용인시약, 약권성금 2000만원 전달경기 구리시약사회(회장 최용철)와 용인시약사회(회장 김광식)가 경기도약사회에 약권수호를 위해 써달라며 각각 1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최용철 회장은 "분회와 지부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엄연히 구분되는 만큼 지부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회원들이 염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광식 회장은 "오늘의 위기는 약사직능에 대한 왜곡된 인식에서 비롯된 만큼 대국민 홍보를 더욱 강화해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전했다. 즉 국회에서의 약사법 개정여부가 결정되기까지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 모든 회세를 집중해달라는 의미다. 이에 김현태 경기도약사회장은 현재 진행중인 일간지와 라디오 광고 등 대국민 홍보에 성금을 활용하기로 하고 해당 분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2011-10-20 16:58:3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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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여약사위, 내달 12일 코칭대화법 강의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는 19일 제8차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종희, 위원장 김정란)를 열고 향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여약사위원회는 내달 12일 오후 5시 대회의실에서 약사들의 자기주도적인 삶을 위해 한국코치협회 주관으로 '변화를 이끌어 내는 코칭 대화법'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여약사위원회는 서울시 한부모가족지원센터 미혼모 자녀 합동 돌잔치 후원과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가 주관하는 북녘 어린이를 위한 후원 주점에 참여하기로 했다.2011-10-20 16:53:43강신국 -
병협, 저수가 규탄 전국 병원인 결의대회 추진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가 저수가정책을 규탄하는 전국 병원장 결의대회와 병원인 궐기대회에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병협이 대정부투쟁에 나선 것은 지난 2000년 의약분업시 대한의사협회와 공동주최한 궐기대회를 제외하면 이번이 처음이다. 병협은 20일 정오 마포회관 대회의실에서 '상임이사 및 시도병원회장 합동회의'를 열고 저수가 정책에 항의하는 궐기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 진행에 필요한 전반사항을 집행부에 일임했다. 합동회의는 지난 18일 수가협상 비대위에서 상정한 건의안건을 논의했고 전국병원장 결의대회를 개최한 후 저수가정책에 대한 정부의 합당한 조치가 없을 경우 전국 병원종사자들이 모이는 전국 병원인 궐기대회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재정위가 일방적으로 수가 조정안을 내놓고 의료공급자들의 수용여부에 따라 결정되는 현 수가제도에 위헌적 요소가 있다고 판단, 헌법소원도 제기하기로 결정했다. 이상석 병협 부회장은 "부당한 수가를 거부하면 이에 페널티를 적용하는 현 수가정책은 존재 자체가 무의미 하다"며 "더이상 병원들은 저수가를 버텨낼 힘이 없다"고 성토했다. 그는 이어 "구체적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건정심이 시작되는 11월 이전까지는 계획을 확정하고 실행에 옮길 것"이라고 강조했다.2011-10-20 13:58:55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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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생들 "지나친 전공과목 영어수업 싫어요""왜 굳이 영어로 수업하는지 모르겠다" 지나친 전공과목 영어 수업에 약대생들이 수업방식 개선을 요구했다.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학생회는 최근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2011년 2학기 과정부터 영어로 진행되는 전공수업에 인식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52%의 학생들이 영어로 진행되는 강의 비중이 매우 높다고 답변했으며, 71%의 학생들은 영어 때문에 수업 이해도가 떨어진다고 대답했다. 이해도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학생들은 교수진의 외국어 실력과 발음 등이 문제가 된다는 의견과 외국어 강의라는 형식 때문이라고 답변했다. 외국어 강의 시행 이유에 대해 53%의 학생들이 주요 언론사의 대학평가 국제화 부분 지수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인식했으며, 전공 원서의 내용 전달을 위한 것으로 생각된다는 학생들은 3%수준에 불과했다. 이와 관련 외국어 강의의 장점으로는 절대평가기 때문에 학점 취득이 쉽다(38%)는 의견이 가장 많았으며, 장점을 모르겠다는 응답자도 25% 수준으로 집계됐다. 반면 외국어 강의의 단점으로 전공 원서 내용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의견과 교수진이 전공 원서 내용의 전달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 같다는 의견이 각 32%로 가장 높은 응답율을 보였다. 또한 91%의 학생들이 외국어 강의가 줄어들었으면 좋겠다고 답했으며, 늘어나길 희망하는 학생은 한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어 강의 선정 부분에 있어서 약사국시 전공은 외국어 강의로 진행하지 말자는 의견이 과반수를 넘었고, 모든 전공을 외국어 강의 대상이 아니라는 의견도 47%에 달했다. 약대 학생회 측은 "대부분의 학교들이 외국어로 강의를 진행하지 않고 있는데 반해 우리는 이번 학기에 총 5과목(10학점)의 외국어 강의가 진행되고 있다"며 "많은 학생들이 강의를 외국어로 진행하는데 있어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학생회는 이어 "대부분의 학생들이 영어수업의 양과 질에 불만을 느끼고 있다"며 "수강포기 현상까지 일어나는 상황이기 때문에 반드시 개선돼야 하는 문제"라고 토로했다. 학생회는 이러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측에 수업방식 개선을 요구한 상태다. 한편 학생들의 이러한 불만에 학교측은 담당 교수진의 해외출장을 이유로 다음주 중으로 입장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2011-10-20 12:24:52소재현 -
"병의원, 환자 개인정보 삭제·파기 이것만은 꼭"환자가 개인정보보호법을 이유로 진료로 인해 생성된 개인정보의 처리 정지, 정정·삭제 및 파기를 요구할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 답은 개인정보보호법 보다 우선 적용되는 의료법 제15조 진료에 관한 기록의 보존에 따라 일정 기간이 경과하지 않았다면 삭제 및 파기를 할 수 없다. 지난 9월 30일부터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되면서 일선 개원가가 혼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가 참고자료를 배포했다. 의협은 "정보주체가 진료목적일 경우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는 동의 없이 수집·이용이 가능하다"며 "의료법, 건강검진기본법,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이 우선하므로 관련법에서 허용하는 부분은 환자 동의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의료법 시행규칙에 따라 진단서, 출생증명서, 사산 또는 사태증명서, 처방전, 진료기록부 등 진료와 관련한 서류에 대해서는 환자의 성명, 주민등록번호, 증상, 진단결과, 진료경과, 치료내용 등은 동의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하지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등 연락처는 의료관련 법에 의무 기재사항으로 명시돼 있지 않기 때문에 진료목적을 위해 불가피하게 필요한 경우 수집하고 진료목적 범위 내에서 이용 가능하다. 의협은 "단 진료 목적의 범위를 벗어나 의료기관의 홍보 등에 연락처를 사용할 경우 동의가 필요하다"며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진료외 사용할 가능성에 대비해 가급적 동의서를 받는게 안전하다"고 당부했다. 진료목적의 필수 기재사항이 아닌 개인정보 수집·이용, 제공시에는 환자 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필히 알려야 한다. 동의서에는 ▲목적 ▲개인정보 항목 ▲보유 및 이용 기간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다는 사실 및 거부에 따른 불이익 등을 담아야 한다. 병·의원에 CCTV가 설치돼 있거나 설치 예정인 경우에는 내원객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설치 목적 및 장소 ▲촬영 범위 및 시간 ▲관리책임자의 성명 및 연락처 등이 포함된 안내판을 설치해야 한다.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목욕실, 화장실, 발한실, 탈의실 등 개인의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는 장소에는 CCTV를 설치할 수 없으나, 수용 시설을 갖추고 있는 정신의료기관, 정신질환자 사회 복귀시설 및 정신요양시설은 제외된다.2011-10-20 12:24:50이혜경 -
광주시약 투쟁위 "안건도 없는 대약 임총 왜 하나"광주시약사회 비상대책투쟁위원회가 오는 28일 열릴 예정인 대한약사회 임시대의원 총회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섰다. 시약사회 투쟁위는 20일 16차 회의를 열고 28일 대약 임시 대의원 총회 등 슈퍼판매 저지 관련 안건을 논의했다. 시약사회 투쟁위는 특별한 안건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대의원 총회를 해야 하는 이유와 전국약사대회 개최가 불투명해진 점에 대해 따져 묻기로 했다. 아울러 투쟁위는 일반약 슈퍼 판매를 조사해 지자체에 정식 고발하기로 했다. 투쟁위는 국민건강 수호 특별회비 납부를 독려하고 일반약 슈퍼판매 반대 라디오 광고도 집행하기로 했다.2011-10-20 10:48:32강신국 -
중랑구약, 110개 약국서 폐의약품 수거서울 중랑구약사회 (회장 정덕기) 약국위원회 (부회장 송재겸, 위원장 김원호)는 18일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사업을 진행했다. 110개 약국이 폐기사업에 참여, 광동제약·동성제약 등 11개 약우회가 운반을 협조했다. 구약사회는 "폐의약품 수거는 매월 14일부터 16일까지 보건소에서 진행하고 있다"며 "수거량이 많은 회원은 직접 의약과 담당자와 상의 후 처리 가능하다"고 전했다.2011-10-20 10:37:28소재현 -
에이즈퇴치연맹, 무료 익명 성병종합검사 진행한국 에이즈퇴치연맹(회장 김민기)은 에이즈 발견 30주년을 맞아 11월까지 국내 HIV/에이즈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2011 HIV 안심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내에서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HIV/에이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오해를 바로잡고 정기검진을 통한 예방 및 치료 효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연맹은 캠페인 공식 에이즈 검진 웹사이트 HIV 검진 도우미(www.hivcheck.co.kr)를 오픈하고 서울, 부산, 광주, 대구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총 15회 이상의 무료 성병종합검사를 진행한다. 검사자의 신상 정보 보호를 위해 모든 검사는 익명으로 진행된다. 사이트는 11월까지 진행되는 전국 HIV/에이즈 검진 투어 일정 및 참여 방법 등에 대한 정보 외에도 에이즈 관련 전문가들의 영상 메시지, 무료 익명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전국 보건소 위치 정보 및 실제 검사 방법을 알기 쉽게 그림으로 알려주는 검사 시뮬레이션 카툰 등 HIV/에이즈 검진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진행되는 성병종합검사에서는 간단한 혈액 및 소변 검사를 통해 HIV, B형 간염 항원항체, 임질, 매독 등 주요 5개 성매개 감염병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에이즈퇴치연맹 김민기 회장은 "HIV/에이즈는 정기검진을 통해 조기에 치료를 시작하면 장기간 생존 가능한 만성질환"이라며 "국내에서도 증가하고 있는 HIV/에이즈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바로 잡고, 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전국 주요 도시에서 11월까지 진행되는 무료 익명 HIV 검사 일정,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HIV 검진 도우미'(www.hivcheck.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별도 예약 없이 검진 당일 행사장에 오면 누구나 익명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2011-10-20 10:30:37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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