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7-18 00:51:19 기준
  • 동물용의약품
  • 정책
  • 조제료
  • 치매예방
  • 건일
  • 이디비
  • 비대면
  • 옵티마
  • 한미약품
  • 복합제
타이레놀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병협, 저수가 규탄 전국 병원인 결의대회 추진

  • 어윤호
  • 2011-10-20 13:58:55
  • 요약
  • 결렬 시 페널티 적용에 대한 헌법소원도 제기키로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가 저수가정책을 규탄하는 전국 병원장 결의대회와 병원인 궐기대회에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병협이 대정부투쟁에 나선 것은 지난 2000년 의약분업시 대한의사협회와 공동주최한 궐기대회를 제외하면 이번이 처음이다.

병협은 20일 정오 마포회관 대회의실에서 '상임이사 및 시도병원회장 합동회의'를 열고 저수가 정책에 항의하는 궐기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 진행에 필요한 전반사항을 집행부에 일임했다.

합동회의는 지난 18일 수가협상 비대위에서 상정한 건의안건을 논의했고 전국병원장 결의대회를 개최한 후 저수가정책에 대한 정부의 합당한 조치가 없을 경우 전국 병원종사자들이 모이는 전국 병원인 궐기대회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재정위가 일방적으로 수가 조정안을 내놓고 의료공급자들의 수용여부에 따라 결정되는 현 수가제도에 위헌적 요소가 있다고 판단, 헌법소원도 제기하기로 결정했다.

이상석 병협 부회장은 "부당한 수가를 거부하면 이에 페널티를 적용하는 현 수가정책은 존재 자체가 무의미 하다"며 "더이상 병원들은 저수가를 버텨낼 힘이 없다"고 성토했다.

그는 이어 "구체적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건정심이 시작되는 11월 이전까지는 계획을 확정하고 실행에 옮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