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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뇌졸중 예방과 치료' 건강강좌이대목동병원(원장 김광호)은 오는 11월 3일 오전 10시 2층 대회의실에서 단일 질환으로 국내 사망률이 가장 높은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강좌는 10월 29일 '세계 뇌졸중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것으로 뇌졸중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예방과 조기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에서는 이대목동병원 뇌졸중센터장인 김용재 교수의 진행으로 뇌졸중 예방법, 뇌졸중과 약물치료, 뇌졸중에 좋은 음식, 뇌졸중에 좋은 운동법 등이 강의될 예정이다. 한편 이대목동병원 뇌졸중센터에서는 행사에 참가한 사람들을 위해 뇌졸중 위험도 측정 및 개별 상담과 혈압 및 혈당 측정 등 무료 검사를 실시하며 뇌졸중 책자와 기념품도 제공한다.2011-10-25 10:56:19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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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 '위로의 손' 제막식고대안암병원(원장 김창덕)은 21일 오전 9시 30분 3층 로비에서 '위로의 손' 제막식을 가졌다. '위로의 손'은 고려대학교 디자인조형학부 강희덕 교수의 작품으로 현재 병원 로비 중앙에 전시돼 있는 '치유의 손'에 이은 안암병원에 기증된 두 번째 작품이다. 이번 기증은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희망과 의지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작품은 누군가를 향해 자비를 베푸는 손, 누군가를 위로하는 장면을 형용한 것으로 그 손에는 상심한 사람을 어루만지고 깨진 사람을 품어주는 사랑이 담겨 있다. 제막식에는 김희덕 교수와 함께 손창성 의무부총장 서리, 김창덕 병원장, 권병창 경영관리실장을 비롯한 원내 보직자들과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강희덕 교수는 "투병에 지친 환자들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끼고 편안한 마음을 가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김창덕 원장은 "뜻 깊은 작품을 기증해주신 강희덕 교수님께 감사드린다"며 "이 작품이 내원하는 환우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희덕 교수는 고려대학교 디자인조형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며 수 차례의 개인전과 움직이는 미술관전, 통일염원의 조각전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가한바 있다.2011-10-25 10:51:17어윤호 -
약사회 "심야에 진짜 필요한 것은 의원·약국 당직제"약사법 개정안 국회 심의가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한약사회가 의원-약국 당직제와 공공진료센터를 국민 불편해소 방안으로 제안했다. 일반약 약국 외 판매가 국민 불편해소를 위한 대안이 아니라는 것이다. 약사회는 24일 취약시간대 환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의료서비스라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제주도약사회와 부산 동래구약사회가 조사한 자료를 근거로 이같은 입장을 정했다. 먼저 동래구약사회가 지난 7일 저녁 10시 기준으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의료기관 및 약국의 운영 실태를 점검한 결과 약국은 31곳, 의료기관은 3곳이 운영을 했다. 이중 3곳의 의료기관은 모두 병원 응급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약사회는 "비응급 환자의 의료 서비스 수요에 대한 대책이 전무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병원 응급실의 경우 물리적 접근성이 낮고 국민이 높은 진료비를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지난 7월 한 달간 저녁 8시부터 다음날 아침 8시까지 '1339응급의료정보센터' 이용 환자의 정보 제공 요청내용을 보면 병원응급실 30.6%, 의원 44.7%, 약국 24.7%로 약국에 대한 정보 요구가 가장 낮았다. 반면 의원 운영정보 요청 문의가 거의 절반을 차지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제주도약사회가 조사한 '제주지역 취약시간대 의료기관·약국 이용 수요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의사의 진료에 의한 처방전이 필요한 환자는 73.5%, 구급 위생약과 의약외품 등 처방전이 필요 없는 환자는 26.5%로 나타나 단순하게 의약품 판매 장소 확대만으로 문제 해결을 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약사회는 "국민이 필요로 하는 것은 의약품 판매장소 확대가 아닌 실생활에서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서비스"라며 "취약시간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사회적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2011-10-25 06:44:54강신국 -
대구시약, 2차 연수교육에 약사 400여명 참석대구시약사회(회장 전영술)는 최근 약사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차 연수교육 및 마약류 취급자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는 ▲마약류 관리(대구시 보건과 김학순 사무관) ▲약사회 현안(구본호 대한약사회 수석정책기획단장) ▲알콜성 간질환과 약국경영(RB컨설팅 김성철 박사) 등이 소개됐다. 시약사회는 올해에는 3차 교육을 실시하지 않기로 이미 통보를 한 바 있어 많은 약사들이 참석했다고 설명했다. 시약사회는 이번 교육도 이수하지 않은 약사들은 대한약사회에 명단을 통보하고 관련 규정을 적용토록 할 예정이다.2011-10-24 23:09:07강신국 -
강서구약, 경찰의 날 맞아 경찰서장 감사장 받아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최두주)가 경찰서 감사장을 받았다. 최두주 회장과 김선영 부회장은 최근 강서경찰서 강당에서 열린 66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감사장을 수상했다. 구약사회는 평소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고 경찰 행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2011-10-24 22:33:57강신국 -
동대문구약 "약사 전문성 무시하는 정치인 심판"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가 불암산에 올라 국민 건강권 수호 결의를 다졌다. 구약사회는 23일 국민 건강권 수호 결의대회 및 14회 등산대회를 불암산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박형숙 회장은 "이명박 대통령은 대통령 후보시절 전국약사대회에 참석해 의약품 약국외 판매에 대한 반대입장을 6만 약사들 앞에서 분명히 밝힌바 있다"며 "그 때의 약속과 신의를 저버리는 오늘의 행태에 약사들은 국민의 일원으로서 실망과 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제부터 우리의 단결된 힘을 보여 주자"면서 "약사 전문성을 무시하고 국민과 한 약속을 헌신짝 버리듯 하는 정치인들을 심판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회원약사 한분 한분이 전사가 되는 심정으로 26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내년 4월에 총선, 12월 대선에서 힘을 보여주자"고 촉구했다. 구약사회는 국민건강권 수호 결의대회를 열고 결의문을 채택하고 구호를 제창했다. 이어 열린 등반대회에서는 이병준 약사(경희동문약국)가 완주대상을 김경옥 약사가 행운상을 받았다.2011-10-24 22:22:30강신국 -
하반기 간호조무사 합격자, 내달 9일 발표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건상)은 22일 서울 등 전국 16개 지역 28개 시험장에서 2011년도 하반기 간호조무사 자격시험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 시험은 1만7179명의 응시대상자 중 1만6460명이 응시해 95.8%의 응시율을 보였다. 가장 높은 응시율을 보인 지역은 전북(97.8%)으로 집계됐으며 가장 낮은 응시율을 보인 지역은 경북(92.7%)로 나타났다. 시험은 기초간호학개요, 보건간호학개요, 공중보건학개론, 실기로 총 4개 과목 100분 간 시행됐으며, 광주지역 시험관리 특별 대상자 1명에 대해서는 별도 시험실 배정 등 편의를 제공했다. 올해 하반기 간호조무사 자격시험 합격여부는 내달 9일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혹은 합격자 발표 후 7일간 ARS (060-700-2353)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국시원은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응시자에게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 합격자는 간호조무사 자격증 발급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본인이 수료한 교육 기관을 관할하는 시·도지사에게 자격증 발급신청을 해야 한다.2011-10-24 14:51:2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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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삼성서울 등 의사·간호사 등 의료인력 채용의료계 전문인력 채용이 한창이다. 24일 의사·의료취업포털 메디컬잡(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들이 의사, 간호사 등 전문 의료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www.snuh.org)이 각과별 전임의(Fellow)를 초빙한다. 응시자격은 해당과 전문의 자격증 취득(예정)자에 한하며 오는 11월 4일까지 병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삼성서울병원(http://recruit.samsunghospital.com)이 건강의학센터에서 근무할 간호사를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임상경력 2년 이상, 산부인과 관련 경력이 있는 자, 내과 관련 경력이 있고 정맥주사 가능한 자로 오는 26일 오전 10시까지 병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www.schmc.ac.kr/bucheon)이 각 과별 전임교원 및 전임의를 초빙한다. 응시자격은 임용에 결격이 없는 자에 한하며 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총무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우편접수는 마감일 우체국 소인분까지 유효하다. 접수기간은 오는 11월 1일부터 11월 7일 오후 5시까지다. 창원파티마병원(http://fatimahosp.co.kr)이 신입 임상병리사를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내년도 2월 임상병리(학)과 졸업 예정자여야 하며 입사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뒤 오는 29일 오후 5시까지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www.hanilmed.co.kr)이 경력 및 신규 간호사를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신규의 경우 취득예정자)여야 하며 입사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7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www.dcmc.co.kr)에서 PA 남자 간호사를 모집한다. 응시원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31일까지 방문, 우편(등기) 제출하면 된다.2011-10-24 14:37:0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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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도 카드 수수료 고민…의·치·한, 공조 추진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추진을 위해 의협, 치협, 한의협 등 보건의료 3개 단체가 뭉쳤다.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상임이사회를 열고 현행 2.5~3.3%의 신용카드 수수율을 최소 1.5%까지 인하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의협은 대한치과의사협회와 대한한의사협회 등 3개 단체 명의로 수수료 인하 요청을 위한 공문을 청와대, 국무총리실, 지식경제부,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여신금융협회의 등에 발송했다. 현재 카드수수료는 개별적인 단체 협상을 통해 이뤄지고 있으며 주유소협회나 병원협회는 1.5% 수준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장현재 의협 의무이사는 "의료기관 신용카드 가맹률은 거의 100% 수준"이라며 "대부분 환자가 소액 진료비까지 신용카드로 지불하고 있어 의료기관 매출에 상당한 영향을 초래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 이사는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는 사업장의 특성을 고려해 사회적으로 조정, 중재할 수 있는 법적 기구를 구성해야 한다"며 "의원의 경우 1차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익적 성격을 고려해 현행 수수료율의 대폭적인 인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2011-10-24 12:24:56이혜경 -
국제통증치료전문의 취득한 신재혁 교수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신재혁 교수가 세계통증학회(WIP)가 주관하는 국제중재적통증전문의 (FIPP) 시험에 합격했다고 24일 밝혔다. FIPP 시험은 세계 유수의 통증의학 전문의들이 실기시험, 구두시험, 필기시험, 슬라이드 시험 등 총 4개 분야에 걸쳐 10시간 동안 치루는 고난도의 시험으로 아시아권 합격자가 희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험은 영어로 진행되며 통증 치료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중재적 치료 술기에 대해 엄격하게 평가하는 고난도의 시험으로 알려져 있어 전 세계적으로 40여명의 전문의만 지원한다. 이 시험은 미국 내에서 4년의 수련과정과 2년의 임상강사 과정을 마치고 보게 되는 미국중재적통증의학전문의 (ABIPP) 최종 2차 자격시험과 동등한 자격이 주어지는 등 세계적인 의학고시로 정평 받고 있다. 신재혁 교수는 "세계적 권위가 있는 국제 중재적 통증 전문의를 취득하게 돼 개인적으로 영광"이라며 "우리나라의 의료 수준이 세계적임을 알릴 수 있어서 큰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신재혁 교수의 이번 합격은 국내대학병원에서는 국내 첫 합격자인 서울대병원 이상철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이평복 교수 등에 이어 6번째이며, 국내의료계 전체에서는 11번째이다.2011-10-24 11:37:19이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