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증치료전문의 취득한 신재혁 교수
- 이혜경
- 2011-10-24 11: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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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의료계 통틀어 11번째 합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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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PP 시험은 세계 유수의 통증의학 전문의들이 실기시험, 구두시험, 필기시험, 슬라이드 시험 등 총 4개 분야에 걸쳐 10시간 동안 치루는 고난도의 시험으로 아시아권 합격자가 희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험은 영어로 진행되며 통증 치료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중재적 치료 술기에 대해 엄격하게 평가하는 고난도의 시험으로 알려져 있어 전 세계적으로 40여명의 전문의만 지원한다.
이 시험은 미국 내에서 4년의 수련과정과 2년의 임상강사 과정을 마치고 보게 되는 미국중재적통증의학전문의 (ABIPP) 최종 2차 자격시험과 동등한 자격이 주어지는 등 세계적인 의학고시로 정평 받고 있다.
신재혁 교수는 "세계적 권위가 있는 국제 중재적 통증 전문의를 취득하게 돼 개인적으로 영광"이라며 "우리나라의 의료 수준이 세계적임을 알릴 수 있어서 큰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신재혁 교수의 이번 합격은 국내대학병원에서는 국내 첫 합격자인 서울대병원 이상철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이평복 교수 등에 이어 6번째이며, 국내의료계 전체에서는 11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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