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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약 여약사회, 10년째 이어오는 약손사랑경남 창원시여약사회(회장 김명숙)는 1일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정기 후원금을 전달했다. 여약사회는 지난 2001년부터 올해까지 무려 10년간 매달 2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김명숙 회장은 "어려운 이웃의 건강에 기여하기로 후원 협약을 맺었다"면서 "여약사회의 사랑과 정성이 이웃에 잘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1-11-02 15:04:21강신국 -
서울성모병원, 하버드 웰먼 광의학센터 유치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안웅식 교수팀이 광의학 연구소인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하버드 웰먼 광의학센터'를 국내에 유치했다. 2일 서울성모병원에 따르면 광의학은 광선이 인간에 미치는 여러 가지 생물학적 현상을 연구하는 것에 기초해 질병의 원인을 규명하고 진단, 예방, 치료를 연구하는 의학의 한 분야다. 하버드대 웰먼 광의학 연구소(Harvard Wellman Institute of Photomedicine)는 광기술을 이용한 진단과 치료 등의 분야에서 저명하다. 하버드 웰먼 광의학센터 유치는 한국연구재단과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국제협력 과제인 '해외우수기관유치사업'에 선정돼 이뤄졌다. 이 센터는 앞으로 6년 동안 공동 프로젝트에 120억원의 연구비를 투입, 암 진단과 치료를 위한 광의학 핵심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안웅식 교수는 "새로운 첨단 기초, 임상연구뿐 아니라 기존의 하버드 웰먼센터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이전 등을 통해 인력양성과 시제품 개발 등 산업화에 이르기까지 광의학 분야에서 매우 광범위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1-11-02 12:31:08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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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강서·양천 등 개원의 대상 건강검진이화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이 지난달 30일 강서구를 시작으로 오는 6일 양천구, 20일 마포구, 서대문구 지역의 개원의를 대상으로 휴일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2일 이화의료원에 따르면 이번 주말 건강검진은 평소 바쁜 일정으로 자신의 건강을 챙기지 못하는 지역 개원의들을 위해 기획됐다. 특히 수면내시경을 비롯한 PET-CT, MRI 등을 포함해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갑상선암, 유방암 검사 등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실시해 개원의들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정숙 건강증진센터장은 "지난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개원의 휴일 건강검진은 올해 3년째를 맞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 바쁜 일정으로 인해 자신의 건강을 챙기지 못한 지역 개원의들이 이번 기회에 스스로 건강상태를 체크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주말 건강검진은 구의사회에 소속된 의료인의 배우자를 비롯해 직계가족까지 포함된다.2011-11-02 12:25:42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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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만에 수술 100건"…건대 서동만 교수 '저력'6개월전 서울아산병원에서 건국대병원으로 자리를 옮긴 서동만 교수의 저력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건국대병원은 2일 기자회견을 열고 서동만 교수 부임 6개월만에 선천성 소아 심장병 수술 1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 신축 개원 이후 서 교수 영입 이전까지 소아심장 수술 건수가 5례 미만이었던 사례를 보면 서 교수의 저력은 이미 입증된 셈이다. 이적 당시 소아심장수술 '드림팀'을 구성하겠다고 밝혔던 서 교수는 부임 이후 흉부외과, 소아청소년과 선천성 심장병 전문 의료진을 추가로 영입하고 심장혈관내과, 산부인과, 마취과, 영상의학과 의료진과 긴밀한 협진 시스템을 만들었다. 건국대병원은 향후 지속적으로 시설과 장비 및 전문 의료진을 확충해 국내 선천성 심장병 연구와 진료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전국 선천성 소아 심장병 환자 8% 건국대병원 행 지난 6개월간 서동만 교수팀의 수술성공률은 99%로 실패한 1례는 타 병원에서 1차 수술 후 심실기능저하가 개선되지 않아 심장이식이 필요한 환자였다. 질환별로 보면 57%가 복잡심장기형으로 수술을 받았고 환아의 연령은 67%가 1세 미만이다. 지역별 환자 분포를 보면 서울과 경인지역 환자의 52%를 차지했고 나머지는 전국 시도에서 골고루 건국대병원을 찾았다. 서 교수에 따르면 현재 국내 신생아중 1%인 4000여명이 선천성 심장병을 가지고 태어나며 이 중 수술 대상은 2000여명으로 추정된다. 건국대병원이 이 중 약 8%의 환아를 수술하고 있는 셈이다. 서 교수는 "과거 아산병원에서 수술할 당시 연 600례 정도의 수술을 했던 것과 비교하면 건국대병원의 6개월 100례는 많은 수준이 아니지만, 본격적으로 선천성 심장병 수술을 제대로 시행하고 있는 것을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서 교수는 "선천성 심장병 수술 대상 환아의 연령, 체중, 질환의 난이도에 대한 제한 없이 거의 모든 환자에 대한 수술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자리 잡았다"고 100례 수술 성적의 의미를 설명했다.2011-11-02 12:24:4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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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허위 입원시켜 '보험금 횡령' 사무장 적발경증 질환 환자를 장기간 입원치료 받은 것으로 꾸며 막대한 보험급여를 챙긴 병원 사무장이 적발됐다. 부산 서부경찰서는 2일 허위 입원확인서를 보험회사 등에 제출해 거액의 의료 보험금을 챙긴 병원 사무장 이모(48)씨를 사기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 병원 의사, 간호사 등 3명과 환자 8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는 2009년 1월부터 입원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를 입원한 것처럼 꾸며 건강보험공단과 보험회사에 의료급여를 신청해 지난해 말까지 모두 2억1000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009년 1월부터 약 2년간 경남 창원시의 한 병원 사무장으로 근무하면서 염좌, 타박상 등 입원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환자들을 7~20일까지 입원치료를 받게 하는 수법으로 환자 181명에 대한 보험급여 1억2000만원을 가로챘다. 경찰 관계자는 "주로 40~50대 주부들을 포섭해 보험사기를 벌여왔다"며 "입건된 88명 환자들은 이같은 허위 입원 서류로 1억3000만원 가량의 보험금을 보험사로부터 받아냈다"고 밝혔다.2011-11-02 12:24:46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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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회, 송정 윤방부 이름 딴 '송정상' 제정일차의료인 가정의학과가 뿌리내리는데 헌신해온 가천의대길병원 윤방부 교수(가천대 부총장)의 공로를 기리는 상이 제정됐다. 대한가정의학회는 최근 윤방부 교수의 아호(雅號) '송정(松庭)'을 딴 '송정상'을 제정했다고 2일 밝혔다. 송정상은 한국에 가정의학을 도입하고 발전시키는데 평생을 바친 윤 교수의 공로를 기리고 기념하고자 마련된 상이다. 매년 일차의료 발전에 기여한 의료인을 선정해 노고를 치하하고, 후학들이 수상자들의 경험을 되새기고 본받게 하는데 의미를 뒀다. 첫 수상자는 아시아태평양 가정의학회장을 9년 역임하며 많은 국제적 연구와 함께 필리핀 일차의료 발전에 기여한 필리핀의과대학 조르야다 레오판도 교수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4일 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되는 제31주년 대한가정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윤 교수는 "가정의학은 나에게 '삶' 그 자체였다"며 "많은 후배들이 일차 진료 발전에 정진해주길 바란다"말했다.2011-11-02 12:18:20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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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분회장협의회장에 도봉·강북구약 하충열 회장최두주 회장의 분회장직 사퇴에 따라 신임 서울시분회장협의회장에 하충열 도봉·강북구약사회장이 선임됐다. 분회장협의회는 1일 회의를 열고 차기 협의회장에 하충열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하 회장은 중앙대 약대를 나왔고 도봉·강북구 분회장 재선에 성공한 바 있다. 한편 전임 최두주 회장은 약국을 중구로 이전하면서 강서구약사회장에서 사퇴한 바 있다.2011-11-02 12:04:22강신국 -
강동구약, 독거노인 무료급식소 봉사활동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지난달 30일 고덕동 행복한세상복지센터가 운영하는 '무료급식소'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행복한세상 무료급식소는 독거노인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는 직접 만든 도시락을 가정에 배달하는 봉사단체. 이날 구약사회에서는 무료급식소에서 도시락 만들기와 배달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구약사회는 회원약사 자녀들과 함께 이웃과 더불어 사는 소중한 체험을 했다며 독거노인이 거주하는 31곳을 방문했다고 소개했다.2011-11-02 09:31:43강신국 -
전남도약, 천관산 등반대회 열고 화합의 장 마련전남약사회(회장 옥순주)는 지난달 30일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를 참관하고 장흥 천관산에서 가족등반대회를 열고 회원약사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에는 회원약사와 가족 등 100명이 참가했고 장흥 천관산 연대봉 억새밭을 등반하면서 가을정취를 만끽했다. 박람회 참관과 등반 후에는 장흥읍 탐진강변 분수대 옆에서 목포시약에서 준비한 삼합과 여수시약이 마련한 활어회를 먹으면서 그 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날려 버렸다. 이어진 행운권 추첨에서는 박대영 약사(여수 대영약국)가 작년에 이어 또다시 1등에 당첨돼 화제를 모았고 양보의 미덕을 발휘, 김자영 약사(순천 큰승주약국)가 영예의 1등에 당첨됐다. 옥순주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의약품 약국외 판매를 저지하기 위해 모든 약사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적극 동참해 준데 대해서도 감사하다"면서 "남은 한 달이 가장 중요한 시기다. 모두가 하나가 돼 기필코 악사법 개악을 막아내자"고 말했다.2011-11-02 09:27:00강신국 -
당뇨병학회, 경증질환 분류 반대 시민 서명운동당뇨병학회가 당뇨병 경증질환 분류에 대한 반대 서명운동을 벌인다.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박성우)는 오는 14일 세계당뇨병의 날을 맞아 장통교 앞 한빛미디어파크서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식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학회는 오전 10시부터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당뇨병 경증질환 분류에 대한 정보 전달 및 반대 서명 운동을 진행한다. 앞서 당뇨병학회는 당뇨병의 경증질환 분류로 인한 환자 본인부담금 상승에 대한 반대 의사를 명확히한바 있다. 박성우 이사장은 "당뇨병은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질병으로 국내 당뇨병 유병률은 전 국민의 9.8%로 10명중 1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으며 그 수는 오 백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최근 당뇨병이 경증질환으로 분류되면서 국내 환자들은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며 "환자들의 질환 극복 의지를 응원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이번 행사가 대중들의 큰 참여와 성원을 이끌어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세계당뇨병의 날 기념 행사는 4일 청계천 장통교에 '희망의 푸른빛 터널'을 점등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2000여개의 청사초롱으로 구성된 희망의 푸른빛 터널은 당뇨병 환자에게는 질환 극복의 의지와 희망을 전하고 일반 대중들에게는 당뇨병과 환자들에 대한 관심과 인식 제고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당뇨병 환자를 위한 응원 메시지를 적어 거는 '푸른 빛 희망 나무 만들기' 행사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6시 30분에는 당뇨병 환자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세계당뇨병의 날 기념 행사도 진행된다. 이번 세계당뇨병의 날 프로젝트에는 유명 연예인들도 재능기부를 통해 뜻을 함께했다. 김선아, 박민영, 김범, 성유리 외 킹콩 엔터테인먼트 소속 11명의 연예인은 목소리 기부를 통해 11월 TBS(FM 95.1) 라디오 공익 캠페인을 진행, 당뇨병 환자에 대한 일반의 관심과 배려를 촉구할 예정이다.2011-11-02 09:12:54어윤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