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7-17 23:09:59 기준
  • 동물용의약품
  • 정책
  • 조제료
  • 치매예방
  • 건일
  • 이디비
  • 옵티마
  • 복합제
  • 한미약품
  • 한약
둘코락스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당뇨병학회, 경증질환 분류 반대 시민 서명운동

  • 어윤호
  • 2011-11-02 09:12:54
  • 요약
  • 세계당뇨병의 날 맞아 대국민 당뇨병 인식 제고 활동 개시

당뇨병학회가 당뇨병 경증질환 분류에 대한 반대 서명운동을 벌인다.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박성우)는 오는 14일 세계당뇨병의 날을 맞아 장통교 앞 한빛미디어파크서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식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학회는 오전 10시부터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당뇨병 경증질환 분류에 대한 정보 전달 및 반대 서명 운동을 진행한다.

앞서 당뇨병학회는 당뇨병의 경증질환 분류로 인한 환자 본인부담금 상승에 대한 반대 의사를 명확히한바 있다.

박성우 이사장은 "당뇨병은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질병으로 국내 당뇨병 유병률은 전 국민의 9.8%로 10명중 1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으며 그 수는 오 백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최근 당뇨병이 경증질환으로 분류되면서 국내 환자들은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며 "환자들의 질환 극복 의지를 응원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이번 행사가 대중들의 큰 참여와 성원을 이끌어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세계당뇨병의 날 기념 행사는 4일 청계천 장통교에 '희망의 푸른빛 터널'을 점등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2000여개의 청사초롱으로 구성된 희망의 푸른빛 터널은 당뇨병 환자에게는 질환 극복의 의지와 희망을 전하고 일반 대중들에게는 당뇨병과 환자들에 대한 관심과 인식 제고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당뇨병 환자를 위한 응원 메시지를 적어 거는 '푸른 빛 희망 나무 만들기' 행사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6시 30분에는 당뇨병 환자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세계당뇨병의 날 기념 행사도 진행된다. 이번 세계당뇨병의 날 프로젝트에는 유명 연예인들도 재능기부를 통해 뜻을 함께했다.

김선아, 박민영, 김범, 성유리 외 킹콩 엔터테인먼트 소속 11명의 연예인은 목소리 기부를 통해 11월 TBS(FM 95.1) 라디오 공익 캠페인을 진행, 당뇨병 환자에 대한 일반의 관심과 배려를 촉구할 예정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