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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형실거래가제 실패 원인도, 결국 제약사 탓?시행 1년도 채 되지 않아 중단된 시장형실거래가제도. 지난 국정감사를 통해 대형병원의 1원 낙찰이 가장 큰 이유로 지적되면서 정부가 1년 유예를 발표했지만, 이면에는 제약회사의 이익 극대화가 원인이라는 보도가 공중파를 탔다. KBS2TV 추적60분은 2일 '리베이트 쌍벌제 1년, 어느 의사의 죽음'을 주제로 국내·외 약가 인하 정책을 집중 조명했다. 지난 9월 리베이트 수수혐의로 징역 1년 6개월 및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K원장이 면허정지 처분을 앞두고 자살하면서, 일선 의사들이 거리로 나와 시위를 하는 모습이 첫 장면에 실렸다. "리베이트는 뇌물이 아니라 제약회사의 판매촉진비, 영업비로 봐야 한다"는 의사들의 주장을 실으면서 사회자는 "돈은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제약사의 판공비라고 주장하는 것을 일반인들이 받아들일 수 있겠느냐"고 이야기를 풀어냈다. 과거 중견제약회사에서 근무하던 영업사원은 "80% 이상의 의사가 리베이트를 받고 있고 진료 과목은 거의 모든 과"라며 "기본 처방의 25~35%를 리베이트로 지급하고 있다"고 했다. 최근 선지급 1억5000만원과 2억원을 리베이트로 수수한 의사를 구속한 리베이트 전담반 또한 "(리베이트에 대한) 도덕적인 관념 자체가 의사들에게는 없다"면서 날이 갈수록 수법이 교묘해지고 있다고 의료계를 비난했다. 이 같은 주장에 대해 의사들도 할 말은 있었다. 7년전 개원한 모 원장은 하루 20명의 환자를 진료하면서 700~800만원의 수입을 거둔다. 하지만 간호사 1명과 임대료, 장비교체료 등을 지급하고 나면 자신의 수입은 거의 없다는 것이다. 그는 "리베이트를 없애려면 진료 수가를 올려 달라"며 "최소한 환자 20명을 봐도 생계 유지할 수 있을 정도는 돼야 하지 않느냐"고 했다. 하루 80~100명의 환자를 진료하는 의원도 마찬가지. 15%의 비급여를 제외하고 한 달 매출총액이 2700만원 선이지만 직원 6명과 장비교체료, 임대료를 지급하고 나면 정작 순수익은 얼마 되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병원 경영난 보다 약가 거품이 리베이트의 근본 원인 하지만 추적60분은 리베이트로 인한 의사의 죽음은 단지 '미끼' 였을 뿐, 약가 거품이 리베이트의 근본적 원인이라고 말하고 있다. 강희준 MC 프로듀서는 "과거보다 병원 운영이 어렵다는 것을 이해하기 때문에 리베이트 근절이 어려울 것 같다"며 "환자 유치를 위해 투자를 확대하는 등 병원 간 과다 경쟁이 발생할 수 있지만 리베이트의 수법이 날이 갈수록 교묘해지는 것은 약가 문제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국내 약가에 거품이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기 위해 취재진은 리베이트 전담반, 심평원, 경실련, 복지부 등을 찾았다. 취재 과정에서 리베이트 전담반은 "오리지널과 복제약의 가격 차이가 별로 없기 때문에 리베이트가 오간다"고 지적했고 심평원은 "건강보험공단이 의약품 구입 가격을 지급하기 때문에 병원이 굳이 약값을 깍지 않고 상한가를 적용해 구매한다"고 밝혔다. 2008년 전국 병원과 약국의 의약품 구매가격을 공개한 경실련 또한 "전국에 있는 모든 병원이 모든 약제에 대해 동일 가격으로 신고 한다"며 "결국 제약회사만 이익을 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복지부는 "우리나라 사정상 신약 개발이 미약하기 때문에 복제약 육성 차원에서 높은 약가를 책정해줬다"며 "하지만 현실은 정부 기대와 달랐고, 99년 SK제약 선플라주 이후 17개 신약이 개발됐지만 전체 보험약 중 0.26%에 불과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결국 복지부가 편의를 봐줬지만 신약을 개발하지 못하고 원가에 비해 높은 복제약가를 받는 제약회사만 이득을 봤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는 얘기다. ◆저가구매인센티브제 시행중인 일본과, 대만은? 리베이트로 인한 의사의 죽음, 제약회사의 이득 챙기기 등을 이유로 추적60분은 국내 제약사, 의사, 약사들이 국민이 낸 의료보험을 가지고 '돈잔치'를 벌였다고 지적하면서 일본과 대만 사례를 들었다. 지난 1993년 약값비율이 28.5%를 차지하던 일본은 2007년 21.7%까지 떨어뜨렸다. 2년 마다 약가 조정을 통해 적정 의약품 가격을 정하는 저가구매인센티브가 시작됐기 때문이다. 약국에서 시작된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로 인해 도매상을 통해 약을 싸게 구입한 약사들은 차액을 인센티브로 받게 된다. 따라서 대량구매 등 약을 구입할 때 마다 약값을 깍기 위한 노력을 스스로 하게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같은 제도가 도입될 당시 의료계의 반발도 만만치 않았다. 일본의사협회 관계자는 "리베이트에 의존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기술료를 인상시키는 것이 중요했다"며 "진료수가를 올려달라고 권유했다"고 말했다. 일본의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에 대해 일본제약공업협회와 일본도매협회 또한 "신약 개발로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좋은 제도 였다. 국민을 위해 필요하다"고 입모아 말했다. 대만 또한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를 도입, 99년부터 2년마다 약가를 조정하고 있다. 지금까지 7차례에 걸쳐 약가가 인하됐으며, 인하 폭은 평균 10~15% 정도로 가장 많은 경우 40%까지 인하됐다. 2008년에는 국내에서 발생된 1원 낙찰과 같이 1위엔 낙찰 문제가 발생했다. 하지만 발 빠르게 대만공평교역위원회가 수사에 착수했고 해당 제약사에 10만 달러 벌금형을 처분하면서 종결됐다고 한다. ◆"약가 일괄인하 대안 될 수 없어…시장형실거래가제도가 해답" 그렇다면 지난해 10월 국내에 도입된 시장형실거래가제도가 시행 초기부터 어려움을 겪은 이유는 무엇일까. 추적60분은 지난해 2월 시장형실거래가제도가 발표된 이후 한국제약협회가 반발하고 나선 점을 지적했다. 당시 제약협회는 "종합병원에서 경쟁 입찰을 하게 된다"며 "동일 품목이 많은 상태에서 경쟁을 하게 되면 수익도 줄지만, 인하된 저가 구매 가격이 다음해 약가 인하로 작용하기 때문에 어렵다"고 주장했다. 또 국회에서 지적된 '1원 낙찰의 문제점'도 조명했다. 원희목 의원이 "1원 낙찰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제도 시행을 폐지 해야 한다"고 인터뷰한 장면이 방영됐다. 결국 복지부는 지난 8월 17일 보험약가를 53.55%까지 낮추겠다는 약가 일괄 인하안을 발표하면서 시장형실거래가제도 1년 유예를 발표하게 된다. 하지만 1원 낙찰은 제약회사가 이익 극대화를 위해 자의적으로 만들어 낸 것이라는 주장이 도매협회를 통해 나왔다. 도매협회는 "1원 낙찰의 근본적 책임은 제약사에 있다"며 "(도매상은) 생산하지 않기 때문에 1원 낙찰이 불가능하다. 10%가 원내 사입, 90%가 원외 사입이기 때문에 제약사가 대형병원에 판촉, 서비스 개념으로 1원 낙찰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취재를 담당한 최기록 PD는 "시행 1년도 안되서 중단된 제도의 큰 문제로 1원 낙찰이 지적됐는데, 이는 취재를 통해 대형병원의 이익 챙기기와 공정한 시장경쟁을 막으려고 하는 제약사의 움직임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추적60분은 "최근 복지부가 또 다시 평균 14%로 약가를 인하하겠다고 발표했지만, 한번 깍는 것으로는 안된다"며 "지속적으로 약가를 인하시킬 수 있는 제도가 사라지면 안된다"고 보도했다. 강 프로듀서는 "정부가 연구, 개발을 위해 제약사에 높은 약가를 인정해줬다고 했지만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격"이라며 "약가 인하가 제약업계에는 고통이겠지만, 업계의 신뢰와 시장의 투명성을 위해 불가피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그는 "제약사는 리베이트 의존 영업에서 벗어나고, 고사를 이유로 시장형실거래가제도 폐지를 주장하면서 국민의 희생을 강조하고 있다"며 "다시는 되풀이 되서는 안된다"고 했다.2011-11-03 06:44:49이혜경 -
국립중앙의료원 스칸디아, '자연의 영혼전' 개최국립중앙의료원 갤러리 스칸디아(관장 황세희)는 1일부터 30일까지 '자연의 영혼 - 송수련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자연의 대상을 추상적으로 표현한 관조(觀照)가 특색이다. 관조는 송 작가가 30여 년 동안 일관되게 추구해온 작가의 예술에 대한 태도이자 집착이며 어떤 대상을 현실과 관념을 연결하는 것으로 명쾌한 외적 형태를 지닌 사물이 아닌 추상화된 형상성을 총체적으로 드러내는 것을 말한다. 박영택 미술평론가는 "한지는 개방성, 투명성과 동시에 무한한 포용과 변이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며 "작가 송수련의 작업은 한지를 통해 담백과 절제, 깊음의 미학을 은근하게 길어 올려준다"고 평한다. 송 작가는 중앙대, 성신여대 미술대학원을 졸업하고 국내외 21여회의 개인전시를 비롯한 그룹전에도 다수 참가했다. 1978년 국전27회에서 문화부장관상 수상했으며, 현재 중앙대 한국화 학과 명예교수로 재직중이다. 이번 자연의 영혼전 관람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 2층에 위치한 갤러리 스칸디아에서 누구든지 가능하다.2011-11-02 15:50:0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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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서비스디자인학회, 창립위원회 발족헬스케어 서비스 디자인 미래를 선도할 ' 한국헬스케어서비스디자인학회(The Society of Korea Healthcare Service Design, SHSD)'가 새롭게 창립된다. 학회는 향후 한국 의료의 서비스 개선과 미래 의학의 변화를 선도하기 위한 헬스케어 서비스 디자인 활동을 학술적, 실천적인 입장에서 모색키 위해 창립되는 것이다. 학회는 건축, 디자인, 행동경제학, 정보관리학, 사회복지학, 심리학 등의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 건강 증진적 행동 디자인, 만성질환관리 서비스의 리디자인, 병원이용 및 의료행태를 환자 중심으로 재조직, 재구성하는 것 등을 목표로 잡았다. 또 병원 공간 디자인과 의료기기 디자인 개발 등을 연구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이날 학회 창립 준비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왕준 이사장은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 디자인 실현을 목표로 한국 의료의 서비스 개선과 다음 세대의 의료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실질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미래 주도형 학회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며 의료인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학회는 각계의 의견 수렴과 관심 있는 학자들의 참여 등의 과정을 거쳐 빠르면 오는 12월 중 정식으로 창립총회를 가질 예정이다. 학회 발기인으로는 이왕준 이사장을 비롯해 김용세 성균관대 교수(창의디자인연구소장), 윤성원 한국디자인진흥원 정책개발팀과장, 정지훈 관동대 IT융합과 교수, 양광모 청년의사신문 편집국장, 남효진 삼성전자 디자인 책임연구원, 이해국 가톨릭의대 교수, 김대중 아주의대 교수, 이수현 연세의대 교수, 진기남 연세대 교수, 사이픽스 이경미 대표, 김현수 명지병원 병원문화혁신본부장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2011-11-02 15:41: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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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 개원 55주년 맞아 문화공간 개관개원 55주년을 맞은 부산대병원(원장 박남철)이 A동 아트리움과 장기려관을 개관하고, 기념식을 비롯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마련하여 또 한번의 도약을 선언하고 나섰다. A동 입구에 위치한 신축 아트리움은 983㎡ 규모의 다목적 공간으로 돔형 지붕과 자연친화적 설계로 내원객들의 휴식공간이자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또한 4,665㎡에 지하1층, 지상11층의 장기려관은 직원들의 공모를 통해 명칭을 부여받았으며, 건물 출입구에 부조상을 동판으로 제작해 제2대 병원장 성산 장기려 박사의 공훈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더불어 병원에서는 11월 중 각종 부대 행사가 진행된다. 2일 희망나눔 음악회를 시작으로 건물사진 전시회가 11월 한달간 진행된다. 미8군 군악대 초청공연이 4일 오후 4시 A동 아트리움, 고객서비스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PNUH CS컨퍼런스'가 18일 오후2시 E동 9층대강당, 임직원과 고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사랑바자회 행사가 24일 A동 아트리움에서 마련된다. 이외에도 외상전문센터, 의생명연구원, 임상시험센터, 간호부 등에서 학술대회 및 심포지엄을 개최한다.2011-11-02 15:37:1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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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협회 "약가결정 공무원 처벌 규정 만들어야"사회협약추진협의체를 통해 리베이트를 받은 의료인의 면허취소를 위한 의료법 개정을 논의할 예정이라 발표하자 개원의가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의원협회는 2일 성명서를 통해 "리베이트 적발시 수수자와 제공자에게 강력한 제제를 가하고 의료인의 경우 1회 수수로 면허 취소까지 고려하고 있다"며 "실로 충격적"이라고 밝혔다. 리베이트 1회 적발로 의사면허를 취소한다는 정책을 꺼내는 공무원의 사고 방식이 놀랍다는게 의원협회의 주장이다. 의원협회는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오로지 개인의 노력과 비용으로 의사면허를 취득한 의사에게 의사면허를 취소하겠다는 것은 사회적 무능력자가 되라는 의미"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리베이트가 근절되기 위해서는 약가산정정책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의원협회는 "리베이트 제공자를 비롯해 약가결정과정에 관여하는 공무원에 대한 강력한 처벌규정이 만들어져야 한다"며 "제약회사의 리베이트를 통한 전근대적인 영업방식이 수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수가 현실화를 주장했다. 의원협회는 "이 같은 문제가 선결되지 않는다면 의사들은 끊임없이 리베이트의 유혹을 받을 것"이라며 "의사들은 언제라도 단칼에 면허가 취소돼 사회적 무능력자가 될 수밖에 없는 운명에 처할 것"이라고 밝혔다.2011-11-02 15:30: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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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익 교수, 줄기세포로 버거씨병 치료 성공줄기세포를 이용한 버거씨병(말초동맥폐색증/폐쇄성 혈전혈관염) 정복에 한발 더 바짝 다가섰다.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 김동익 교수팀은 유럽혈관외과학회지 최신호에 '제대혈유래 단핵구세포를 이용한 버거씨병 줄기세포 치료: Stem-cell Therapy for Peripheral Arterial Occlusive Disease'연구에서 동물실험을 통한 효과성과 임상시험을 통한 안전성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에서 김 교수팀은 12마리의 '질환 유발 동물(개)'과 '버거씨병을 진단받은 환자' 7명을 대상으로 제대혈유래 단핵구세포를 환부 조직에 주사 투여한 후 동물실험에서는 8주, 환자 대상 임상시험에서는 6개월 동안 각각 추적, 관찰을 통해 결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질환 유발 동물실험에서는 줄기세포주사 투여 후 모세혈관수, 혈관생성 유전자 발현, 그리고 신생혈관형성 유도인자들이 증가했다. 특히 6개월간 관찰한 이후 4년간 환자 대상 임상시험 역시 줄기세포주사 투여 후 추적 관찰 기간동안 7명의 환자들 중 어느 누구에서도 이식세포거부반응, 암발생, 일반혈액검사, 이식편대숙주반응 등 어떠한 합병증도 발생되지 않아 안정성을 입증했다. 또한 김 교수팀은 줄기세포주사 후, 허혈증상, 하지통증, 괴양치유 등 임상 개선효과가 평균 55%에 달할 정도로 효과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특히 동맥조영술 사진 결과 신생혈관이 치료전에 비해 풍부하게 발생했으며, 발가락 괴양이 치료후 완치되는 결과를 보이는등 줄기세포를 통한 버거씨병 치료에 대한 효과를 입증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김 교수팀은 환자 다리의 허혈근육 20곳에 줄기세포를 분할 주사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제대혈유래 단핵구세포가 버거씨병 줄기세포 치료에서 안전한 요소임이 입증됐다" 며 "버거씨병을 가진 환자들 대상으로 오랜 기간 동안의 안전성 확보, 줄기세포 이식치료 효과와 관련된 추가적인 임상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2011-11-02 15:24:17이혜경 -
중앙대병원, 9일 아토피피부염 공개강좌 개최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 피부과는 오는 9일 오후 2시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아토피피부염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겨울철을 대비, 피부 건조시 더 많이 발생될 수 있는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건강강좌는 '아토피피부염! 이제 긁지 마세요'를 주제로 ▲알레르기 피부검사 ▲아토피피부염은 왜 생기나요(이갑석 교수) ▲아토피피부염 이렇게 관리하세요(서성준 교수)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알레르기 피부검사는 강좌전 선착순 60명에 한해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며, 건강강좌 참석자에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행사 관련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중앙대병원 피부과(02-6299-1525~6)로 하면 된다.2011-11-02 15:20:0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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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에 충남대 유인술 교수충남대병원 응급의학과 유인술 교수가 지난달 21일 개최된 대한응급의학회 2011년도 추계 학술대회에서 대한응급의학회 신임 이사장에 선출됐다. 유 이사장은 "응급의학 정규수련 1세대로서 선후배 사이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 학회의 새로운 20년을 발전적으로 이끄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응급의학회는 전문의 958명 등 1500여명의 정회원이 응급의학 분야의 학술과 진료 및 국가 응급의료체계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올해는 창립 22주년을 맞아 '응급의학연구재단'을 설립, 응급의료 연구와 대국민 봉사활동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토대를 마련했다.2011-11-02 15:16:20이혜경 -
을지대병원, 중독클리닉 외래 진료 개시을지대병원(원장 황인택)은 도박과 음주, 인터넷 중독 등 습관성 행동과 관련된 각종 중독 환자들을 치료하는 중독 클리닉(조성남·최삼욱 교수)을 개설하고 2일 외래 진료를 시작했다. 중독 클리닉은 각종 중독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치료 대상자들이 급증함에 따라 이들에 대한 체계화된 평가와 전문 치료를 하기위해 개설됐다. 주요 진료 분야는 알코올 중독과 약물 중독, 도박 중독, 인터넷 중독, 금연 등 5개 분야다. 진료는 매주 수요일에 도박, 금연, 인터넷 중독, 목요일에 알코올 및 약물중독에 대해 각각 실시된다.2011-11-02 15:13:33이혜경 -
충남대병원·한국장기기증원, 뇌사 관리 MOU충남대병원(원장 송시헌)과 한국장기기증원(이사장 하종원)은 2일 '뇌사 장기기증자 관리업무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뇌사 추정자의 적극적인 발굴과 신속한 연락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충남대병원은 "이번 협약으로 뇌사장기기증자를 타 기관으로 이송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신속한 뇌사판정 및 관리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2011-11-02 15:10:50이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