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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실습 병원약제부에 대한 보상 없다"우리보다 5년 전부터 6년제 약대를 시행해 온 일본에서도 여전히 실습 교육 기관 보상 문제는 논란이 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열린 동국대 약대 주최 '글로벌 약학전문인 양성을 위한 약학교육의 국제적 동향' 국제 심포지엄에서 일본 도쿠시마대학 히로시기와다 교수는 "6년제 전환 후 약학교육에서 실무실습을 강조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주요 실습 무대인 병원이나 약국 등에도 정당한 보상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2006년 약대 6년제 전환 후 커리큘럼에서 현장지식 습득을 위한 실무실습 교육이 강화됐지만 실제 학생들의 현장 교육을 담당하는 병원 약제부 등에 대한 급여나 연구비 등의 보상책은 마련돼 있지 않다는 것. 히로시기와다 교수는 "실습 장소의 보상 문제에 대해서는 일본 사회에서도 문제점으로 인식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현재 현장에서 실무 교육을 하고 있는 담당자들을 대학에서 시간 강사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서는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실무실습의 주요 무대가 되는 병원 약제부서의 권한 역시 제한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대해 히시기와다 교수는 "학생들의 실무실습을 평가하고 점수를 부여하는 것 역시 실무실습 담당자가 아닌 약대 교수들에 한정돼 있는 것 역시 아쉬운 점"이라고 토로하며 "담당 교수들이 최대한 현장 실무자들의 평가 리포터를 반영하는 방안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2011-12-06 15:26:36김지은 -
서울아산병원, 직원자원봉사단 출범서울아산병원은 5일 병원 강당에서 봉사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아산병원 직원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직원자원봉사단은 개원 이후 서울아산병원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던 의료봉사와 더불어 부서별로 자연스럽게 이뤄진 봉사활동을 통합,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맞춤형 봉사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조직됐다. 특히 의료봉사단, 간호봉사단, 한마음봉사단, 재능나눔봉사단 등 4개 조직 아래 총 48개 팀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김병식 자원봉사단 총단장(위장관외과)은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의료불모지를 찾아 활동 해 온 의료봉사단을 필두로 간호봉사단, 한마음봉사단, 재능나눔봉사단의 구성원들이 소외된 이웃을 찾아 다양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아산병원 올해 11월까지 총 2650여 명의 임직원들이 지역복지센터, 농어촌 산간지역, 해외 저개발 국가를 방문해 의료 활동을 펼치고 부족한 일손을 돕는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2011-12-06 11:22:0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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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우정청, 원주기독병원에 헌혈증서 전달강원지방우정청(청장 박기영)이 5일 원주기독병원(원장 송재만)을 방문, 헌혈증서 301장을 전달했다. 강원지방우정청 전직원이 자발적으로 헌혈운동에 참여해 증서를 기부한 것으로 통해 기부된 증서이며, 앞으로 지속적인 헌혈과 기증에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표명?다. 한편 이번에 기증된 헌혈증은 원주기독병원 사회사업팀에서 후원하고 있는 소아청소년 암환자에게 지원될 예정이다.2011-12-06 11:11:5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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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칼튼 서울, 고급 안티에이징 클리닉 입점 계획리츠칼튼 서울이 최근 12월 말까지 중국 부유층 유치를 위한 안티에이징 클리닉을 입점시키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안티에이징 클리닉은 에스테틱, 피부과, 건강검진, 스파 등 안티에이징을 기반으로 주치의 제도와 함께 메디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같은 사업을 위해 호텔 주요 임원진은 지난 10월 중국 상하이와 베이징을 방문, 현지조사를 실시한바 있다. 현지조사 결과 한국을 방문한 중국 투수객들이 호텔에 머무련서 에스테틱, 피부과, 건강검진, 스파를 논스톱으로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스파는 프랑스에서 인정 받은 '떼마에(THEMAE)'가 아시아 최초로 리츠칼튼 서울에 입점할 계획이다.2011-12-06 11:09:5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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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학회, 북한 포격지 '연평도' 진료 실시대한정형외과학회(이사장 손원용)가 지난 2~3일 북한 포격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연평도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펼쳤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학회 소속 손원용 이사장, 양규현 교수, 김강일 교수를 비롯해 대학병원, 개원의, 간호사 등 15명의 의료진이 참여한 가운데 약 60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봉사단은 무릎관절염을 진단해 관절염 초기 증상이 있는 56명에게 의약처방을 한 것은 물론 관절염 말기 증상으로 심한 무릎통증을 호소하는 4명의 주민에게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무료로 시술해주기로 했다. 무료 진료를 받은 연평도 주민 김모(75·여)씨는 "6년 동안 무릎퇴행성관절염으로 고생해왔지만 연평도는 부족한 의료시설 때문에 다리가 아파도 치료 받기가 불편했다"며 "치료를 위해서는 인천으로 배를 타고 나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이런 좋은 기회를 통해 치료 받을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밝혔다. 손원용(고대구로병) 이사장은 "많은 환자들이 1년 전 포격 당시의 상황에 대해 심리적으로 고통을 호소하면서도 어업에 종사하면서 손, 무릎 등에 관절염이 심한 분들이 많았다"며 "일회성 봉사가 아닌 지속적인 의료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1-12-06 10:58:20이혜경 -
백남선 병원장, 대한민국 신지식인 선정백남선 이대여성암전문병원장이 5일 개최된 '제18회 신지식인 인증 및 시상식'에서 명예 신지식인에 선정됐다. 행정안전부와 (사)한국신지식인협회(회장 최세규)가 주관하는 신지식인 상은 21세기 지식기반사회와 새로운 인간상 정립, 국민의식 변화를 유도하고 다양한 지식정보를 사회적으로 공유하여 국가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고자 매년 두 차례 농업, 어업, 특허 등 10개 분야에서 신지식인들을 선정하고 있다. 한국신지식인협회는 "백남선 병원장은 유방암 치료의 대가로서 우리나라 최초로 유방암 환자의 살의 질까지 고려한 유방 보존술을 시행했으며 한국유방암학회 설립을 통해 우리나라 유방암 연구와 교육에 기틀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해 명예 신지식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이대여성암전문병원장에 취임한 백남선 원장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과정을 거쳤다. 한편 명예 신지식인상은 10개 주요 분야 이외에서도 새로운 지식정보를 발전시켜 국가경쟁력에 지대한 영향력을 미친 주요 인사들에게 주어지고 있으며, 박원순 서울시장, 이어령 중앙일보 고문, 고 앙드레 김 디자이너 등 12명이 수상한바 있다.2011-12-06 10:53:39이혜경 -
"탈장환자 고령화, 좌·우 양측 탈장도 늘어나"고령화 사회와 더불어 탈장환자의 나이가 증가하는 한편 좌·우 양측에 동시 탈장이 생기는 환자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천향대병원 탈장클리닉 허경열·김명진 교수팀은 2001년부터 1290명의 환자에게 시행한 1371건의 복강경 탈장수술 경험을 대한탈장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 2001년부터 2006년까지 수술한 662명의 환자를 전반기로 구분하고, 2007년 이후에 수술한 819명의 환자를 후반기로 나눠 비교했다. 환자 중 재발 탈장은 142명이었으며, 다른 병원에서 4회 이상 수술을 받은 환자도 포함됐다. 분석 결과 탈장 수술을 받은 환자의 평균 연령은 47세에서 52세로 늘어났고, 좌·우측 동시 탈장으로 수술한 경우도 전반기 12%에서 후반기 15%로 증가했다. 재발의 경우는 각각 9%와 10%로 큰 차이가 없었다. 허경열 교수는 "나이가 들면서 복벽이 약해지기 때문에 양측성 탈장도 같이 증가하고 있다"며 "탈장을 방치할 경우 장이 썩는 등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수술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순천향대병원 허경열 교수는 지난 1년 동안 복강경탈장교정술에 대한 연구논문 5편을 SCI급 저널에 발표했으며, 국내의 SCI급 논문집에도 1편을 발표한바 있다.2011-12-06 10:38:2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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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치료 가장 많은 연령대는?…20·30대 순성인 여드름 치료 환자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20대에 이어 30대가 여드름 치료를 가장 많이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13개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미앤미클리닉(대표원장 이환석)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클리닉을 내원한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여드름 치료를 받는 고객 중 20대가 61.4%, 30대가 26%로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미앤미클리닉에서 여드름과 여드름 흉터 치료를 받거나 받고 있는 고객 중 20대는 총 3421명으로 61.4%로 나타나 가장 많았고, 이어 30대는 1,452명으로 26%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10대가 7.3%(405명), 40대는 4.3%(241명), 50대 이상은 1%(57명)로 각각 나타났다. 한편 성별로는 여드름 치료를 받고 있는 여성 고객이 4,636명으로 83.1%로 나타났고, 남성 고객은 940명으로 16.9%로 나타났다. 이환석 대표원장은 "일반적으로 사춘기를 지나 얼굴에 발생하는 여드름은 성인 여드름으로 분류하는 최근 불규칙한 식생활과 스트레스 등으로 성인 여드름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성인여드름은 어렸을 때 여드름 때문에 고생한 적이 없었거나 민감한 여드름성 피부가 아닌 경우에도 얼마든지 생겨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성인 여드름은 관리 및 치료 방법에 따라 호전될 수도 있고, 악화될 수도 있는 만큼 여드름의 원인에 따라 본인에게 적절한 관리와 치료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 원장은 강조했다. 이 원장은 "여드름 피부는 세안과 화장품 선택 등에 신경써야 함은 물론 건강한 식생활과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조절 등 복합적인 요인을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여드름 예방도 중요하지만 이미 발생한 경우에는 조기에 원인을 파악하고 적극 해결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2011-12-06 10:29:14이혜경 -
서울대병원, 15일 암환자 위한 공개강좌서울대병원 건강증진센터(센터장 가정의학과 조비룡 교수)는 15일 오후 3시 임상 제2강의실에서 '암환자들을 위한 공개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산부인과 이승미 교수가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과 자궁경부암 검진'을,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가 '암 치료 후 장기적인 건강 챙기기'를 주제로 강의를 맡았다. 강의 후에는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됐으며 사전등록을 통해 참석가능하다.2011-12-06 10:26: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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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앤미클리닉, 고객 칭찬카드 '기부' 이색 나눔미앤미클리닉(Mi&Mi Clinic, 대표원장 이환석, www.mimimi.co.kr)이 고객의 칭찬카드를 통해 기부활동을 펴는 이색 기부 활동을 통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부터 고객이 각 지점 내에 비치된 직원칭찬카드를 작성할 경우, 카드 한 장당 1000원의 기부금으로 전환되는 기부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작성된 카드수만큼 미앤미클리닉에서 기부금을 부담하게 되며 연말까지 모아지는 기부금은 월드비전에 전달할 예정이다. 굿네이버스 기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 등 지속적으로 기부활동을 펴고 있는 미앤미클리닉은 이번 칭찬카드 기부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은 물론 직원들의 서비스 향상과 즐겁고 따뜻한 원내 분위기 조성, 이외에도 기부 문화 확산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환석 대표원장은 "칭찬카드 기부는 고객들의 경우 칭찬이 기부로 연결됨으로서 이색 기부를 할 수 있다"며 "직원들의 경우 본인의 기분 좋은 서비스가 기부활동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서비스 개선에 대한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2011-12-06 10:23:30이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