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치료 가장 많은 연령대는?…20·30대 순
- 이혜경
- 2011-12-06 10: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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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앤미클리닉 고객 데이터 분석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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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여드름 치료 환자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20대에 이어 30대가 여드름 치료를 가장 많이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13개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미앤미클리닉(대표원장 이환석)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클리닉을 내원한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여드름 치료를 받는 고객 중 20대가 61.4%, 30대가 26%로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다음으로는 10대가 7.3%(405명), 40대는 4.3%(241명), 50대 이상은 1%(57명)로 각각 나타났다.
한편 성별로는 여드름 치료를 받고 있는 여성 고객이 4,636명으로 83.1%로 나타났고, 남성 고객은 940명으로 16.9%로 나타났다.
이환석 대표원장은 "일반적으로 사춘기를 지나 얼굴에 발생하는 여드름은 성인 여드름으로 분류하는 최근 불규칙한 식생활과 스트레스 등으로 성인 여드름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성인여드름은 어렸을 때 여드름 때문에 고생한 적이 없었거나 민감한 여드름성 피부가 아닌 경우에도 얼마든지 생겨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성인 여드름은 관리 및 치료 방법에 따라 호전될 수도 있고, 악화될 수도 있는 만큼 여드름의 원인에 따라 본인에게 적절한 관리와 치료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 원장은 강조했다.
이 원장은 "여드름 피부는 세안과 화장품 선택 등에 신경써야 함은 물론 건강한 식생활과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조절 등 복합적인 요인을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여드름 예방도 중요하지만 이미 발생한 경우에는 조기에 원인을 파악하고 적극 해결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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