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선 병원장, 대한민국 신지식인 선정
- 이혜경
- 2011-12-06 10: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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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방암 치료의 선구자 역할 인정…'명예 신지식인'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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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와 (사)한국신지식인협회(회장 최세규)가 주관하는 신지식인 상은 21세기 지식기반사회와 새로운 인간상 정립, 국민의식 변화를 유도하고 다양한 지식정보를 사회적으로 공유하여 국가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고자 매년 두 차례 농업, 어업, 특허 등 10개 분야에서 신지식인들을 선정하고 있다.
한국신지식인협회는 "백남선 병원장은 유방암 치료의 대가로서 우리나라 최초로 유방암 환자의 살의 질까지 고려한 유방 보존술을 시행했으며 한국유방암학회 설립을 통해 우리나라 유방암 연구와 교육에 기틀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해 명예 신지식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이대여성암전문병원장에 취임한 백남선 원장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과정을 거쳤다.
한편 명예 신지식인상은 10개 주요 분야 이외에서도 새로운 지식정보를 발전시켜 국가경쟁력에 지대한 영향력을 미친 주요 인사들에게 주어지고 있으며, 박원순 서울시장, 이어령 중앙일보 고문, 고 앙드레 김 디자이너 등 12명이 수상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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