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대 약대 "높은 경쟁률, 풍성한 장학제도가 원인"계명대학교는 6일 2012학년도 약대 신입생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모집정원 30명에 총 379명이 지원, 1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인 11.4대 1 보다 상승한 수치다. 강문식 입학처장은 "신입생 장학제도의 확대 뿐 아니라 약대 재학생을 위해 기존의 다양한 장학 프로그램 이외에 성적우수(등록금 100%), 향약(등록금 50%) 등 신규 장학제도를 마련하여 약학우수인재 유치를 위해 올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 처장은 "특히 지역 약학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한 대구지역 대학 출신자 특별전형은 10명 모집에 102명이 지원, 10.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 지역 수험생들의 높은 관심도가 반영됐다"고 밝혔다. 한편 계명대는 성서캠퍼스에 약대 건물을 신축 중으로 방사선동위원소실험실, 저온실, 항온실 등의 첨단 실험실을 비롯해 관련 연구센터, 실습약국 및 실습제약공장, 천연물소재 연구소 등 건축면적 2676㎡, 5층 규모로 2012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2011-12-07 10:06:27강신국
-
2015년 세계중환자의학회 서울 유치 성공대한중환자의학회(회장 전종헌 한양대 교수)가 최근 콜롬비아 카르타헤나에서 열린 'IX Pan-American and Iberian Congress of Critical Medicine and Intensive Therapy'에서 2015년에 개최되는 '제12차 세계중환자의학회(WFSICCM)' 서울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제12차 세계중환자의학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중환자의학회로 90여 개국에서 6000여 명이 참여할 것이 예상된다.2011-12-07 09:57:40이혜경
-
신설·지방약대 경쟁률 강세…하향 안전지원 뚜렷약대 6년제가 1주년을 맞는 올해 입시에서도 여전히 신설, 지방약대가 입시 경쟁률에서 강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서울대 약대와 충남대 약대를 제외한 33개 약대들의 입시 원서접수에서 확인됐으며 지원자들의 전반적인 하향 안전지원 성향과 신설약대들의 파격적인 지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차의과대 22:1 전국 최고…신설약대들, 평균 경쟁률 상회 6일 데일리팜이 전국 33개 약대 지원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신설약대들의 상당수가 평균 경쟁률인 7:1을 상회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존 약대들을 압도했다. 차의과대의 경우 가군에서 26명 모집에 567명이 지원해 21.8:1의 경쟁률로 가, 나군을 합쳐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으며 나군에서도 신설약대인 계명대가 13.4: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또 가군에서 인제대가 17.5:1, 계명대가 14.3:1, 가톨릭대와 단국대가 각각 12.4:1, 12.1:1로 평균 경쟁률을 모두 상회했다. 하지만 신설약대 중에서도 한양대와 연세대의 경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각각 3.8:1, 4.6:1로 평균 경쟁률에도 미치지 못하는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 같은 신설 약대들의 강세 속 기존 약대들 가운데에는 가, 나군을 통틀어 우석대 약대가 15.6: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원광대가 가군에서 15:1, 나군에서 12.7:1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비교적 지명도가 높은 약대로 꼽히고 있는 중앙대와 이화여대, 성균관대 경우 2:1의 낮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그 중에서도 가군에서 성균관대 약대가 45명 모집에 91명이 지원해 평균 2:1의 경쟁률을 보이며 최하위권을 기록했다. 또 여대 약대 중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가군에서 이화여대 약대가 60명 모집에 173명이 지원해 2.9:1로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방·사립대 약대 경쟁률 강세…우석대 약대 15.6:1로 최고 기록 이번 약대 입시 지원에서도 지방, 사립대 약대들을 중심으로 하향 지원현상은 그대로 재현되는 모습을 보였다. 기존 약대들 가운데에서도 지방대이자 사립대인 우석대와 원광대는 15:1을 넘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대구가톨릭대가 12.3:1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국립대인 부산대는 3:1, 강원대 4.6:1, 전남대는 4.5:1의 낮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신설약대들의 경우도 지방에 위치한 인제대와 차의대, 단국대, 계명대 등이 평균 12:1을 넘는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약대생들의 하향 안전 지원 경향을 여실히 드러냈다.2011-12-07 07:33:16김지은 -
"이렇게 하면 모범약국"…이웃약사 평판도 반영"이 정도면 모범약국 아닐까요?" 지역약사회가 모범약국 인증제를 도입해 약사사회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경기 부천시약사회(회장 한일룡)는 "약사 자정의식 고취를 위해 모범약국 인증사업에 참여 할 약국 접수를 받았다"며 "현재까지 10여개의 약국들이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 모범약국 인증 기준은 해당연도에 신상신고를 한 약국 중 다음과 같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면대사실이 없거나 면대의혹이 없어야 하고 카운터 고용, 비약사 조제, 복약상담 미비 등의 행위를 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심평원에 허위 보험청구를 한 사실이 없고 약국설비 기준이 허가기준사항을 충족과 부천시 보건발전에 공헌을 해야 한다. 모범약국 인증은 해당약국이 속한 반회장과 이웃약국의 동의를 얻은 후 약사회 차원에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약국 서비스상태 및 현황 점검을 거쳐 선정된다. 모범약국 인증을 받으면 보건소 자율감시 완화, 시청과 협의해 시민 대상 홍보 강화, 현수막 또는 스티커 제작 배포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모범약국 인증사업 신청은 부천시약사회 인증 모범약국 게시판이나 약사회에 신청하면 된다"며 회원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2011-12-07 06:44:58강신국 -
차의과대 22대1, 인제대 18대1, 우석대 16대12012년도 약대 입시에서 신설 약대인 차의과대학 경쟁률이 21.8대 1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6일 데일리팜이 신설 약대를 포함한 전국 33개 약대 원서접수 현황을 집계한 결과, 차의대 가군은 26명 모집에 567명이 지원해 21.8대 1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대와 충남대를 제외한 33개 약대 원서접수 현황에서 가군의 평균 경쟁률은 7.3대 1이었으며 나군은 6.6대 1로 나타났다. 나군에서는 계명대가 10명 모집에 134명이 지원해 13.4대 1의 경쟁률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또 원광대는 나군에서도 14명 모집에 278명이 지원, 12.7대1의 경쟁률을, 인제대도 11명 모집에 총 135명이 지원해 1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가군에서는 차의대에 이어 인제대가 17.5대 1로 경쟁률 순위 2위에 올랐으며 우석대 15.6대 1, 원광대 15대 1, 계명대 14.3대 1, 가톨릭대 12.4대 1 등의 순으로 10대1 이상의 경쟁률을 보였다. 나군의 경우 계명대와와 원광대, 인제대를 제외하면 대구가톨릭대가 11.9대 1의 경쟁률로 최고 수준에 이르렀으며 목포대 11.4대 1, 순천대 10.3대 1 삼육대 10대 1의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신설 약대들의 경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부분이 최소 5대 1 이상의 경쟁률로 예상보다 높은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한양대만이 유일하게 3.8대 1의 경쟁률에 그쳤다. 한편 집계에서 제외된 서울대는 약대 입시 경쟁률을 공개하지 않았다. 충남대는 오는 16일까지 신입생 원서 접수를 실시할 예정이다.2011-12-06 19:32:50김지은 -
"말기 암 환자 통증관리 잘 하면 삶의 질 높아져"통증을 느낄 때 적극적으로 통증을 표현하고, 그에 따른 통증관리가 이뤄져야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북부병원은 표준 통증평가도구 사용을 통한 말기 암 환자의 통증 조절 방안 마련을 위해 말기 암 환자 5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말기 암 환자의 64%가 자신이 느끼는 통증의 상태를 정확히 표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환자들의 통증 표현이 주관적이며, 부정확한 표현 등으로 인해 제 때 진통제를 투여하는 데에 많은 어려움이 따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북부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팀은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표준 통증평가 도구를 이용해, 암 환자의 통증관리를 시행했다. 표준 통증평가 도구 이용 결과 환자의 통증 표현 수준은 18%증가했으며, 통증 관리 만족도는 64%에서 90%로 증가해 약 30% 높아졌다. 또한 표준 통증평가 도구 사용 전 2개월 동안 몇 명에게 1502건의 진통제를 투여했지만, 통증평가도구 사용 이후에는 1320건만 진통제를 투여해 약 12%가 감소했다. 이는 표준 통증 평가도구 적용으로 진통제를 적시에 투여한 결과 통증조절 실패로 인한 진통제 재투여가 감소해, 전체 진통제 투여 횟수도 줄어들었다. 완화의료팀 김윤덕 과장은 "통증관리를 위한 주사제나 약을 복용하는 것은 중독가능성이 매우 낮다"며 "통증이 완화되면 투약의 필요성을 못 느끼기 때문"이라고 밝혔다.2011-12-06 17:53:12이혜경
-
서남병원, 개원 기념 '사랑의 헌혈' 봉사 활동서남병원(원장 유권)이 6일 병원 지하 1층 입구에서 '개원기념 사랑의 헌혈'을 실시했다. 개원을 기념해 혈액 부족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을 돕기 위해 마련한 사랑의 헌혈 행사는 직원 및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헌혈 참가자에게는 건강을 확인할 수 있도록 B형 간염, C형 간염, 간기능(ALT), 매독검사 뿐만 아니라 간기능(AST), 총단백, 알부민, 요소질소, 콜레스테롤 검사도 시행했다. 홍기숙 부원장은 "이번 헌혈 행사가 환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실질적으로 치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사람들이 헌혈행사에 참여해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연말연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2011-12-06 17:43:29이혜경
-
TBJ 문화재단, 충남대병원에 1000만원 기탁충남대병원(원장 송시헌)은 6일 'TJB 문화재단 발전기금 기탁' 행사를 개최됐다. TJB 문화재단은 1999년 이후 매년 충남대학교 암연구소의 학술 및 연구활동의 발전을 위해 천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하고 있다.2011-12-06 17:36:43이혜경 -
용산구약, 원로약사 노력에 감사의 뜻 전달용산구약사회(회장 백원규)는 5일 서울 모처에서 '용산구약사회 선구자 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만 70세 이상 원로회원 초청 모임으로 안국영, 김경식, 박영규, 김기방, 신영식, 안복자, 박명신 등 원료회원 25명과 백원규 회장, 정재욱 부회장, 조명복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모임에서 백 회장은 "과거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용산구약사회 기틀을 마련하는데 선구자적 노고를 아끼지 않았던 선배회원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인사했다.2011-12-06 16:33:07이상훈 -
동대문구약, 지체 장애인에 '사랑의 쌀' 전달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가 지체 장애인 돕기에 팔을 걷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노옥란)는 최근 서울시 지체장애인협회 동대문구 지회(장금영 회장)에 사랑의 쌀 20포(20Kg)를 전달했다. 장금영 회장은 "너나 할것 없이 경제가 어려워 휘청거리고 있지만 아직은 이웃을 생각 해 주시는 약사 선생님들이 계셔서 마음이 따뜻하다"고 전했다. 이에 박형숙 회장은 "국가적으로 경제가 어렵고 약사사회도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굶주림과 추위속에서 도움의 손길을 바라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사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2011-12-06 15:41:47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