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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과대 22대1, 인제대 18대1, 우석대 16대1

  • 김지은
  • 2011-12-06 19:32:50
  • 요약
  • 6년제 약대 입시 경쟁률 현황…지방 약대 강세

2012년도 약대 입시에서 신설 약대인 차의과대학 경쟁률이 21.8대 1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6일 데일리팜이 신설 약대를 포함한 전국 33개 약대 원서접수 현황을 집계한 결과, 차의대 가군은 26명 모집에 567명이 지원해 21.8대 1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대와 충남대를 제외한 33개 약대 원서접수 현황에서 가군의 평균 경쟁률은 7.3대 1이었으며 나군은 6.6대 1로 나타났다.

나군에서는 계명대가 10명 모집에 134명이 지원해 13.4대 1의 경쟁률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또 원광대는 나군에서도 14명 모집에 278명이 지원, 12.7대1의 경쟁률을, 인제대도 11명 모집에 총 135명이 지원해 1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2012학년도 약대 최종 경쟁률 현황
가군에서는 차의대에 이어 인제대가 17.5대 1로 경쟁률 순위 2위에 올랐으며 우석대 15.6대 1, 원광대 15대 1, 계명대 14.3대 1, 가톨릭대 12.4대 1 등의 순으로 10대1 이상의 경쟁률을 보였다.

나군의 경우 계명대와와 원광대, 인제대를 제외하면 대구가톨릭대가 11.9대 1의 경쟁률로 최고 수준에 이르렀으며 목포대 11.4대 1, 순천대 10.3대 1 삼육대 10대 1의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신설 약대들의 경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부분이 최소 5대 1 이상의 경쟁률로 예상보다 높은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한양대만이 유일하게 3.8대 1의 경쟁률에 그쳤다.

한편 집계에서 제외된 서울대는 약대 입시 경쟁률을 공개하지 않았다. 충남대는 오는 16일까지 신입생 원서 접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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