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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글로벌 임상시험 논의 '본격화'대구지역 임상시험센터 협의회 및 공동 IRB 운영을 위한 심포지움이 오는 16일 오후 2시 대구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움은 국가임상시험사업단(단장 신상구)과 경북대병원 임상시험센터(센터장 김용림) 대구시(의료산업과장 홍석준), 부산백병원 임상시험센터(센터장 신재국), 한독약품 중앙연구소 (소장 장우익) 등이 참석해 대구지역 임상시험센터 협의회 구축을 위한 최신 동향에 대한 논의로 진행된다. 심포지움을 통해 글로벌화한 임상시험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인적교류정보교환 및 협력 할 수 있는 임상시험센터 협의회를 구축하고 전략적인 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2011-12-15 11:14:3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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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교수, 북미·유럽 학회서 논문 대상 휩쓸어고대구로병원 핵의학과 김성은, 심혈관센터 서홍석·김응주 교수팀이 1일부터 3일까지 로마에서 열린 '2011 유럽 다학제간 혈관내 치료 학회(Multidisciplinary European Endovascular Therapy)'에서 학회 최고 대상인 '2011 임상논문 대상(Best Clinical Award: gold prize)'을 수상했다. 김 교수팀은 지난해 학술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해 올해 대회 초청을 받았다. 대회에서 김 교수팀은 '심혈관 고위험군 환자에서 양전자 단층촬영을 이용한 동맥경화 염증 활성도와 내장 지방대사능의 연관성에 관한 연구' 연제를 발표, 대상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학회는 순환기 내과, 외과, 중재적 시술 및 각 모든 부문에서 최종 한 명을 선정, 구연 발표 후 심사를 거쳐 대상 수상여부를 결정한다. 김 교수팀은 최종후보로 낙점된 후 발표 심사에서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상금과 함께 내년 학회 초청장을 부상으로 받았다. 김성은 교수는 "핵의학, 영상의학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한 연구팀이 2년 연속 수상을 한 것이 이례적이어서 개인적으로도 국내연구진의 한 사람으로서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2011-12-15 10:52: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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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국제 CT 영상 대회 수상작 7편 선정지멘스 헬스케어 (대표 박현구) 는 지난 11월 27일부터 12월 2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2011 북미방사선학회 (The 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 RSNA)에서 '제2회 지멘스 국제 CT 영상 대회'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올해 CT영상대회는 전세계 43개국 160여 개 의료기관 및 병원에서 지멘스의 CT 스캐너를 사용해 최소 방사선량으로 획득한 고품질 영상 600여 개가 출품됐다. 최종 수상자는 총 7명으로 중국, 영국, 프랑스, 아일랜드, 마카오, 싱가포르, 미국 등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다. CT 마케팅 부사장인 페터 자이츠(Peter Seitz)는 "지난해 30여 국가에서 300여 편의 영상이 출품됐는데, 올해는 두 배 이상으로 많은 작품이 출품됐다"면서 "전세계적으로 많은 의료진들이 저선량을 사용한 고품질의 영상획득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대회는 독일 기센-바버그 대학의 스테판 아헨바흐 (Stephan Achenbach), 미국 스탠퍼드 대학 의료센터의 도밍크 플라이쉬만 (Dominik Fleischmann), 미국 존스 홉킨스 병원의 엘리엇 K. 피시먼 (Elliot K. Fishman), 일본 도카이 의과 대학원의 유타카 이마이(Yutaka Imai), 중국 북경 협화의과대학의 진 젱유 (Zengyu Jin), 미국 클리블랜드 대학 병원 케이스 의료센터의 보루트 마린케(Borut Marincek), 독일 뮌헨대학교의 막시밀리안 라이저 (Maximilian Reiser), 그리고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의과대학의 우베 조셉 쉐프 (Uwe Joseph Schoepf) 등 총 8명의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하여 총 600여 편의 출품작 중 저선량으로 정확한 진단 정보를 제공하는 영상 7편을 선정했다. 국제 CT 영상 대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www.siemens.com/image-contest 에서 확인 가능하다.2011-12-15 10:27:5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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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의 계절, 겨울…"전방십자인대 주의"11월 말부터 전국의 스키장이 개장했다. 하지만 다양한 연령층이 스키장을 찾고 있는 만큼 부상도 늘고 있는 실정.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지난 2007년 하반기부터 2010년 상반기까지 연평균 1만 2666명이 스키 또는 보드를 타다가 부상을 당했다. 이 가운데 다리가 4249건으로 가장 많아 스키를 타면서 십자인대파열을 주의해야 한다. 전방십자인대는 무릎을 받쳐주는 4개의 인대 중 무릎이 앞뒤로 흔들리는 것을 막아주는 기능을 하며 이 십자인대가 스키를 포함한 스포츠 활동시 가장 흔하게 부상을 입는 인대다.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면 손상부위가 붓고 통증을 유발하며 무릎 관절이 불안정해 진다. 십자인대 파열이 오래되었거나 끊어지면 재건술을 시행하게 된다. 따라서 스키를 타면서 안전사고에 대비한 교육이 필요하다. 스키를 탈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하게 넘어지는 것으로 잘못 넘어지게 되면 다리가 벌어지고 무릎이 돌아가면서 다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넘어질 때 무릎을 펴지 않고 구부린 상태로 두도록 하며 손을 뒤로 짚지 않아야 한다. 넘어진 상태에서는 팔을 앞으로 뻗고 스키를 가지런히 모은 다음, 손이 스키 위에 놓이도록 한다. 부민서울병원 김정만 원장은 "안전하게 넘어지고 일어나는 방법을 비롯한 스키에 대한 충분한 사전교육과 스트레칭, 안전수칙을 잘 받아 사고에 대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과거 십자인대재건술에 사용한 유도기는 경골에서 대퇴골까지 일직선으로 구멍을 내 대체 인대를 이식해야 했지만 부민서울병원은 최근 김정만 병원장이 특허를 낸 유도기를 이용, 한번에 뚫으면서 수술시간을 단축하고 있다.2011-12-15 10:20:3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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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의사 임익강의 서민복지 톺아보기' 출판기념회광진 굿모닝 함운외과 임익강 원장의 저서 '똥꼬의사 임익강의 서민복지 톺아보기' 출판기념회가 10일 개최됐다. 이 날 출판기념회는 민주당 박지원 의원, 정동영 의원, 천정배 의원, 이종걸 의원, 조경태 의원, 전혜숙 의원, 최재천 前의원을 비롯, 광진구 시·구의원, 김종웅 광진구의사회장을 비롯해 1500여명이 참석했다. 임 원장의 출판기념회는 정치 입문을 위한 출정식의 의미를 담고 있다. 임 원장은 내년 치러지는 총선에서 야당 후보로 광진갑 지역 출마를 선언했다. 임 원장은 "대한민국이 국민들의 복지를 책임지는 국가를 만들기 위해서는 의료현실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의사들의 활발한 정치참여가 요구된다"면서 "앞으로 대한민국을 역동적 복지국가로 만들어 가는 것이 정치를 시작하는 자신의 꿈"이라고 밝혔다.2011-12-15 10:00:14이혜경 -
"LED 이용한 아토피피부염 치료 가능성 열린다"LED(light emitting diode)가 아토피피부염을 치료하는데 효과를 나타낼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 피부과 김명남, 김범준 교수팀은 최근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지에 'NC/Nga 마우스에서의 아토피피부염 유사 병변에 대한 Light Emitting Diode의 치료 효과'를 발표했다. LED 치료가 상처치유를 촉진시키고 항염증 효과가 있으며, 피부세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이미 기존 연구에서 잘 알려진바 있다. 하지만 LED가 아토피피부염과 같은 염증성 피부질환에서는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해서는 아직 연구된 바가 없었다. 김명남, 김범준 교수팀은 염증을 유발시키는 세포내 활성물질을 정상화 시키고, 아토피피부염 환자에서 흔히 관찰되는 상처치유의 지연이 이러한 LED를 통해 어느 정도 개선시킬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에서 연구를 시작했다. 이번 연구에서 아토피피부염 동물모델인 쥐(NC/Nga mice) 실험을 통해 LED 치료가 아토피피부염 병변의 중증도를 호전시키고, 경피수분손실량을 감소시키며, 염증의 활성화로 분비량이 증가되는 사이토카인을 감소시키는 것을 확인했다. 아토피피부염 동물모델인 쥐(NC/Nga mice)에게 아토피피부염 유발연고(Biostir AD연고)를 발라 아토피피부염과 거의 유사한 병변이 나타나게 LED 치료를 시행했다. 그 결과 LED로 치료한 실험군에서 아토피피부염 유발 후 치료하지 않은 양성대조군에 비해 아토피피부염이 눈에 띄게 호전됐다. 조직학적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쥐의 등과 귀의 피부를 조직 검사한 결과에서도 LED 치료를 한 실험군에서 표피의 부종이 눈에 띄게 감소하고 진피에 염증세포수 감소량이 많았다. 김범준 교수는 "이번 동물연구를 바탕으로 아토피피부염 환자에게도 LED 치료를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추가적으로 더 많은 개체 수를 이용한 동물실험을 통해 좀 더 정확한 기전을 확인하고, 임상적 적용을 통해 실제 아토피피부염에 어떠한 효과를 보이는지에 대해서도 연구가 시행돼 할 것"이라고 말했다.2011-12-15 09:54:03이혜경 -
오종건 교수, 국제학회서 골절 최신지견 전수고대구로병원 오종건(정형외과) 교수가 5일부터 8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AO트라우마 커런트 컨셉 코스(AOTrauma Current Concept Course)'에 아시아인으로는 유일하게 골절 부위별로 선정돼 세계 골절치료 대가들에게 최신지견을 전수했다. 오 교수가 연자로 나선 국제골절치료연구학회(AO)는 1958년 스위스에서 설립돼 현재 세계 130여개 나라에 지부를 두고 골절치료에 대한 교육, 연구, 개발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단체다. 오 교수는 "이런 성과는 단순한 개인적인 성취가 아니라 한국의 골절 치료 수준을 세계에서 인정한 것"이라며 "하지만 아직 골절 치료와 연구에만 평생을 투자하는 대학 교수들의 수가 극히 적은 국내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보다 많은 후배들이 골절치료 전문가들로 훈련받고 대학에서 일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것이다. 한편 오 교수는 90년 고대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취득했다.대한골절학회 총무, 미국 시애틀 하버뷰 외상센터 교환교수를 거쳐 현재 AO KOREA 교육위원, 대한골절학회 학술위원 대한 정형외과 학회지 골절분야 편집위원 등을 역임하고 있다.2011-12-15 09:49:50이혜경 -
"고국의 몸과 마음의 병 치유에 감사합니다"지난 8월말 서울성모병원(원장 황태곤)에서 무료 인공관절수술을 받은 리해순씨가 편지를 보내 자신의 근황과 서울성모병원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해왔다. "수술 후 O자형 다리가 곧게 펴져 예쁜 청바지를 입고 다닐 수 있으며, 자전거를 타고 시장에 다녀올 수도 있게 됐다"며 그는 편지를 통해 달라진 인생을 소개했다. 리 씨는 서울성모병원에서 중국돈 20만 위안(한화 3000만원 상당)상당의 수술비와 입원비를 무료로 지원받도록 힘써준 황태곤 원장과 홍영선 전 병원장을 비롯, 직접 수술을 집도한 고인준, 인용 교수, 입원병동의 간호사와 사회사업팀 직원들의 이름을 일일이 거명하며 감사하다고 했다. 리 씨는 지난 1991년 한국으로 건너와 식당 종업원, 파출부, 공사판 인부 등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힘겹게 살아가던 중 2002년 건축현장에서 추락해 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중상을 입었다. 이후 한국에서 수술을 받았지만 제대로 된 재활치료와 물리치료 등 후속치료를 받지 못했고, 2005년에는 불법체류자 신분이 밝혀져 무릎에 철심이 박힌채 강제출국을 당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중국에 남겨둔 남편은 한국여성과 위장결혼해서 한국으로 오겠다며 리 씨와 위장이혼을 했지만 진짜 이혼으로 이어졌고, 그동안 한국에서 어렵게 벌어 중국으로 송금해준 돈은 남편이 모두 탕진해버렸다. 한국에서 재수술을 받기 위해 시도한 한국남자와의 위장결혼 역시 사기를 당해 남은 돈을 모두 날려야만 했다. 절망에 빠져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되어버린 리 씨는 7번이나 자살시도를 했고 언니와 남동생 집을 전전하다가, 지난 4월 중국 동포 신문인 료녕조선문보에 안타까운 리 씨의 사연이 실리면서 주중한국대사관 한영섭 식약관의 지원 요청으로 무료 수술이 시행된 것이다.2011-12-15 09:35:24이혜경 -
노승열 프로골퍼, 고대의료원에 3000만원 기부고대의료원(의무부총장 김린)은 12일 오후 의무부총장실에서 프로골퍼 노승열 선수로부터 희귀난치질환 미숙아 치료비 3000만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노승열 선수는 부친 노구현씨가 안암병원 입원 중 신생아 응급실에 있는 아이와 부모의 안타까운 사연을 알게 됐고, 도움을 주고픈 마음에 기부를 결심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린 의무부총장은 "어려운 결정을 해준 노승열 프로골퍼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의 참된 뜻을 살려 경제적인 문제로 고통받고 있는 소아환자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노승열 선수는 지난해 고대 사회체육학과가 입학했으며, 2005년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웠다. 2007년 아시안투어 Q스쿨을 통과해 이듬해 프로로 데뷔, 그해 아시안 투어 신인상을 받았으며 2010년 3월에는 아시안 투어 상금왕에 오르는 등 신예 프로골퍼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2011-12-15 09:34:2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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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사회, 서울시약 지도감사 수감노원구약사회(회장 김성지)는 지난 13일 서울시약사회의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이 자리에서 서울시약사회 이호우 감사는 인사말을 통해 "분회 상임이사 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며 "회무를 할 때 체계적으로 절차를 제대로 지켜 성숙된 약사회로 거듭 발전해야 한다" 뜻을 전했다 이날 감사는 서울시약사회 이호우 감사와 강응구 부회장, 홍순희부국장이 참석해 2011년도 세입, 세출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등의 전반에 사항과 일반의약품 슈퍼판매 저지를 위한 각종 홍보물 제작 등의 위원회 사업성과에 대한 수감을 진행했다. 한편 이번 지도감사 수감자로는 노원구약사회 김성지회장과 조영인, 김오례, 장규옥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1-12-15 09:24:51김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