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교수, 북미·유럽 학회서 논문 대상 휩쓸어
- 이혜경
- 2011-12-15 10:52: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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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의학 최초 대상·2년 연속 수상 등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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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수팀은 지난해 학술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해 올해 대회 초청을 받았다.
대회에서 김 교수팀은 '심혈관 고위험군 환자에서 양전자 단층촬영을 이용한 동맥경화 염증 활성도와 내장 지방대사능의 연관성에 관한 연구' 연제를 발표, 대상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학회는 순환기 내과, 외과, 중재적 시술 및 각 모든 부문에서 최종 한 명을 선정, 구연 발표 후 심사를 거쳐 대상 수상여부를 결정한다.
김 교수팀은 최종후보로 낙점된 후 발표 심사에서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상금과 함께 내년 학회 초청장을 부상으로 받았다.
김성은 교수는 "핵의학, 영상의학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한 연구팀이 2년 연속 수상을 한 것이 이례적이어서 개인적으로도 국내연구진의 한 사람으로서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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