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7-17 18:01:42 기준
  • 동물용의약품
  • 정책
  • 조제료
  • 치매예방
  • 건일
  • 한약사
  • 동화약품
  • Cso
  • 옵티마
  • 한미약품
겔포스 M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스키의 계절, 겨울…"전방십자인대 주의"

  • 이혜경
  • 2011-12-15 10:20:31
  • 요약
  • 부민서울병원 "안전하게 넘어져야 십자인대 부상을 줄인다 "

11월 말부터 전국의 스키장이 개장했다.

하지만 다양한 연령층이 스키장을 찾고 있는 만큼 부상도 늘고 있는 실정.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지난 2007년 하반기부터 2010년 상반기까지 연평균 1만 2666명이 스키 또는 보드를 타다가 부상을 당했다.

이 가운데 다리가 4249건으로 가장 많아 스키를 타면서 십자인대파열을 주의해야 한다.

십자인대 모습
전방십자인대는 무릎을 받쳐주는 4개의 인대 중 무릎이 앞뒤로 흔들리는 것을 막아주는 기능을 하며 이 십자인대가 스키를 포함한 스포츠 활동시 가장 흔하게 부상을 입는 인대다.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면 손상부위가 붓고 통증을 유발하며 무릎 관절이 불안정해 진다. 십자인대 파열이 오래되었거나 끊어지면 재건술을 시행하게 된다.

따라서 스키를 타면서 안전사고에 대비한 교육이 필요하다.

스키를 탈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하게 넘어지는 것으로 잘못 넘어지게 되면 다리가 벌어지고 무릎이 돌아가면서 다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넘어질 때 무릎을 펴지 않고 구부린 상태로 두도록 하며 손을 뒤로 짚지 않아야 한다.

넘어진 상태에서는 팔을 앞으로 뻗고 스키를 가지런히 모은 다음, 손이 스키 위에 놓이도록 한다. 부민서울병원 김정만 원장은 "안전하게 넘어지고 일어나는 방법을 비롯한 스키에 대한 충분한 사전교육과 스트레칭, 안전수칙을 잘 받아 사고에 대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과거 십자인대재건술에 사용한 유도기는 경골에서 대퇴골까지 일직선으로 구멍을 내 대체 인대를 이식해야 했지만 부민서울병원은 최근 김정만 병원장이 특허를 낸 유도기를 이용, 한번에 뚫으면서 수술시간을 단축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