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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최첨단 PET-CT 신기술 도입이화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이 국내 최초로 128채널 PET-CT(양전자방출단층촬영기)에 첨단영상구성기법인 IRIS(Iterative Reconstruction in Image Space) 기술을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기존 방식보다 최대 60% 적은 방사선량을 가지고도 같은 수준의 해부학적 영상정보 획득이 가능해 환자가 적은 방사선에 노출되는 장점이 있다. 김범산 이대목동병원 핵의학과장은 "IRIS 기술 도입을 통해 기존보다 절반가량의 CT 방사선량만으로도 같은 해부학적 영상정보를 획득할 수 있게 됐다"며 "환자들의 방사선에 대한 불안감을 덜어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화의료원은 지난해 10월 늘어나는 암환자들에 대한 효율적이고 정확한 진단을 위해 국내 최초로 128채널 PET-CT를 도입했다.2011-12-16 09:08:25이혜경 -
서초구약, 이지현 시의원에 공공의료 중요성 피력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15일 서울시 이지현 의원실을 방문해 공공의료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이 자리에서 구약사회는 공공의료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의회 예결위원회에서 삭감된 공공의료 관련 예산을 원안대로 통과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김종환 회장은 "일반약이 슈퍼로 풀렸을 때 유통상 관리의 어려움과 무방비로 청소년들에게 오남용 될 수 있다"며 "일반약 슈퍼판매가 결코 국민 편의의 대안이 될 수 없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어린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일하는 전문인력으로서 약사회 의견에 공감하고 있다"며 "공공의료 관련 문제에 대해서는 많은 관심을 갖고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번 방문에는 김종환 회장과 권영희 부회장이 동석했다.2011-12-16 09:04:26김지은 -
고대안암병원, 26일 '대장암 수술후 관리' 강좌고대안암병원 암센터(센터장 김열홍)가 26일 '대장암 수술 후 자기관리'를 주제로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강좌는 ▲수술 후 대장암 환자의 장루관리(서희원 장루전문간호사) ▲암환자의 영양관리(영양팀 노하나) 등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원내·외 환자를 비롯한 보호자,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참석자 전원을 대상으로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2011-12-16 09:01:5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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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약대, 개국약사 위한 임상약학대학원 개설조선대학교 약대가 광주·전남지역 최초로 임상약학대학원(학장 겸 원장 이원재)을 신설한다고 15일 밝혔다. 개국약사들에게 필요한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편성한 조선대 임상약학대학원은 약물치료분야의 저명한 교수진(임상의사·약학)을 확보해 전문 직능을 갖춘 임상약사를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상약학대학원 입학정원은 21명으로 지원자격은 약학대학 학사학위를 취득(예정자 포함)했거나 외국대학 약학 관련 학위를 받고 국내에서 약사면허를 취득해야 한다. 원서 접수는 내년 1월2일부터 6일까지로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같은달 18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조선대는 국내 최고의 명문 약대 도약을 목표로 최첨단 시설을 갖춘 강의동 신축을 추진하고 있다. 신축 강의동은 연면적 6462.21㎡(1047평), 지상 4층 규모로 5개 계단식 강의실, 임상약학 의약품정보실, 복약지도실습실 등이 들어선다. 오는 17일 오전 11시 약학대학 본관 앞에서 열리는 강의동 기공식에는 노영옥 약학대학 총동창회장, 백원규 수도권동창회장, 신흥수 조선대 총동창회장, 이경오 광주시약사회장, 강형룡·정명현·고석태·문영희 약학대학 명예교수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2011-12-16 08:29:3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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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회장 "의료계와 제약계는 영원한 동반자"vod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와 한미약품(회장 임성기)이 주최하는 제5회 '한미의사상' 시상식이 15일 열렸다. 이날 한미의사상 수상자로는 유승흠(연세의대) 이사장이 선정됐으며, 부상으로 1억원이 수여됐다. 축사를 맡은 임성기 회장은 "올 해는 의·약계가 참으로 어려웠던 해"라고 운을 뗐다. 임 회장은 "약가를 일괄적으로 낮추겠다는 정부의 정책으로 제약사가 힘겨웠다"면서 "약제비 비중이 높다는 것을 이유로 드는데, 이는 낮은 의료 수가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국내 낮은 의료 수가 문제로 다양한 의료정책이 실현될 수 없다는 지적이다. 임 회장은 "의사 선생님들이 겪고 있는 현실에 (제약사) 가슴 아파 한다"며 "의료계와 제약계는 영원한 동반자"라고 말했다. 따라서 한미약품을 비롯, 제약업계가 의료계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곰곰히 생각하고, 지혜를 모으겠다는 복안이다. 임 회장은 "의약계의 희망인 의료·제약 강국을 만들기 위해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한다"며 "한미약품은 큰 파도와 폭풍에 굴하지 않고 글로벌 R&D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임 회장은 "의사 선생님들이 한미약품에 보내준 성원과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일을 하겠다"면서 축사를 마무리 했다. 한편 이날 한미자랑스런의사상에 선정된 유승흠(한국보건의료재단) 이사장은 연세의대 출신으로 40여년간 예방의학을 전공하면서 교육, 연구, 사회봉사, 정책자문 등에 정진해왔다. 유 이사장은 지역사회보건시범사업, 정부·WHO종합보건개발사업, 경제기획원, 보건복지부, 국무총리실 등에서 일하면서 우리나라 의료정책의 수립과 발전에 기여한바 있다. 그는 "전문직으로 인정 받아 기쁘다"며 후배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민주당 전현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한나라당 신상진, 원희목 의원이 축전을 보냈다.2011-12-16 06:44:5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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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부작용 감시 숨은 공신 '약물감시사업단' 해단대한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 회원 주축으로 조직된 약물연구감시사업단이 3년 동안 진행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15일 해단식을 갖는다. 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 이진호 회장은 "사업단은 만 2년 반의 비교적 짧은 기간동안 당초 취지와 목표를 기대 이상으로 달성했다"고 자평했다. 이어 "올해를 끝으로 사업단 연구기간은 종료되지만, 식약청 공모를 통해 20개 지역약물감시센터 지정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사업단은 2009년 6월 국내 약물안전성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단발성 용역연구가 아닌 장기적 안목을 가지고 약물 부작용 감시 관련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조직됐다. 실제 사업단이 출범한 2009년 이후 자발적인 부작용 보고는 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식약청에 보고된 부작용 보고 건수는 연간 1만건 이하였으나 2009년 2만6827건, 2010년 3만6458건인 것으로 조사됐다. 2011년에는 6만건이 넘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는 사업단의 ▲지역약물감시센터 20곳 지정 ▲병원 EMR을 통한 부작용 보고 ▲부작용 뉴스레터 발간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이 성과를 거뒀기 때문이다. 이 회장은 "사업단은 해단식을 갖지만 학회를 주축으로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과 공조 체계를 갖춰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학회는 관리원이 일정 궤도에 오르기까지 관리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네크워크 등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그는 "부작용의 효과적인 보고와 전파를 위해서는 학회의 힘만으로는 안 된다"며 "의사, 약사, 간호사 등 의약전문인과 언론계, 국어학자, IT 등 다양한 직군이 힘을 모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관리원 역시 학회 구성원의 하나로, 국내 약물안전성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약물감시사업단은 15일 조촐한 해단식을 가질 계획이며, 식약청은 이들의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2011-12-16 06:44:48최봉영 -
의료급여비 늑장 지급에 병원들 피해 속출의료급여환자 진료비 늑장 지급 폐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의료노조(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의료급여환자 진료비에 대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의료기관에 지급하지 못한 금액 현황과 피해사례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부산 대남병원이 총 24억원으로 가장 많은 급여를 지급받지 못했으며, ▲전북대병원 18억 8000만원 ▲양산병원 11억 8천만원 ▲대전 선병원 7억원 ▲중앙대의료원 5억 5천만원 ▲서울적십자병원 3억원 ▲진주의료원 2억원 ▲남원의료원 3억 1800만원 ▲원주의료원 3억 3700만원 ▲강릉의료원 2억 6500만원 ▲서울보훈병원 2억원 순이었다. 특히 의료급여환자를 많이 담당하고 있는 지방의료원과 적십자병원, 국립대병원과 같은 공공병원, 정신병원, 지역중소병원 등에서 의료급여환자에 대한 진료비가 대규모로 지연되고 있었다. 의료급여환자에 대한 진료비 늑장 지급으로 인해 이들 병원은 경영악화, 직원 4대 보험 미납, 병원이 납부해야 할 세금 미납, 임금체불, 환자에게 필요한 소모품과 환자복 지급 곤란 등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환자 중 의료보호환자가 70% 이상을 차지하는 정신병원의 경우 의료급여 진료비 지연 지급으로 인해 병원이 감당해야 할 경영압박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노조는 "의료급여환자에 대한 진료비가 늑장 지급됨에 따라 병원에는 경영악화, 직원들에게는 임금체불, 환자들에게는 의료서비스 질 저하 등 각종 폐해가 발생하고 있는 사실이 드러났다"며 "매년 연말이면 발생하는 의료급여 진료비 지급 지연문제를 해결하기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결 방안으로는 ▲의료급여 수급자수 증가와 진료수가 인상에 따른 적정한 예산 책정방안 마련 ▲의료급여환자에 대한 진료비 지연 지급을 근본적으로 근절하기 위한 대안 마련 ▲의료급여비용 늑장 지급에 따른 피해 보전대책 마련 등 근본적인 개선대책 마련 등을 제시했다. 노조는 "의료급여환자를 많이 돌보는 병원들이 의료급여 환자 진료비 지연 지급에 따른 경영압박으로 인해 의료급여환자를 회피하거나, 의료급여 환자들이 필요로 하는 의료서비스를 제대로 제공하지 못하는 사례가 더 이상 벌어져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2011-12-15 18:23: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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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내달 31일 일본 우수의료기관 탐방 연수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내년 1월 31일부터 2월 3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일본 우수의료기관 탐방 해외 연수를 개최한다. 매년 전국 병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해외 우수의료기관 탐방 연수를 실시중인 병협은 개별 병원 장기 근속자 및 우수직원 대상 해외연수를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있는 연수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일본 우수의료기관 연수를 마련했다. 이번 해외연수는 일본 동경 지역의 우수의료기관을 방문, 일본 병원들의 '노하우(Know-How)'를 벤치마킹하고 실무적인 측면에서 새로운 선진 혁신기법과 최신 트렌드 및 정보를 습득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일본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일본문화와 일본인을 이해하는 시간도 준비돼 있어 일본 해외환자를 유치하려는 의료기관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탐방할 일본 우수병원은 일본 국립 암센터, 성 누가병원, 가메다병원으로 전문의료 연구기관, 일본 최초의 서구식 병원, 일본 최고의 민간사립병원이라는 각각의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해외연수 참가 신청방법은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http://www.kha.or.kr)에서 연수프로그램 및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은 후 작성해 이메일(ose@kha.or.kr) 또는 팩스(02-705-9249)로 송부하면 된다. 기간은 내년 1월 4일까지이며 신청 및 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국제학술국 (전화: 02-705-9248)으로 문의하면 된다.2011-12-15 17:49: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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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신경외과, '심보성' 출판기념회서울의대 신경외과학교실(주임교수 정천기)은 14일 '한국신경외과학의 선구자 심보성'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책을 집필한 서울의대 의사학교실의 황상익 교수와 김옥주 교수가 집필진 소개와 함께 의사학자의 입장에서 본 심보성 전기의 의의에 대해 발표됐다. 정천기 주임교수는 "한국 신경외과학의 큰 스승이었던 심보성 교수의 일대기를 통해 한국 근대 의학사 중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한 분야인 신경외과학의 발전 과정을 조명하기 위해 이 책을 출판하게 됐다"며 "이 책이 한국 신경외과학의 발정 방향을 모색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1-12-15 17:43:2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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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합작사 설립 추진GE헬스케어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2012년까지 새로운 합작사를 설립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새로운 합작사는 건강과 웰빙 측면의 성과와 전반적인 경제성을 개선, 국민건강관리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개방형 상호운용 기술 플랫폼과 혁신적인 임상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판매하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플랫폼 및 생태계 구축에 대한 깊이 있는 전문성과 GE 헬스케어의 임상 및 행정 워크플로우 솔루션 분야의 경험을 결합시, 의료진과 의료기관들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복잡한 의료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정보와 역량을 갖추는 데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GE 제프리 이멜트 (Jeffrey R. Immelt) 회장은 "GE 헬스케어와 마이크로소프트가 각각 보유하고 있는 전문성의 상호보완적인 성격을 통해 새로운 통찰력, 솔루션, 효율성을 갖춤으로써, 상호 연결된 환자 중심적인 의료 시스템 구축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새로운 합작사는 의료기관들과 독립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새로운 임상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개방형 플랫폼을 제공하게 된다. 합작사 역시 자체 개발자들을 통해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게 될 것이며, GE 헬스케어와 기타 업체들의 다양한 헬스케어 IT 제품들은 개방형 플랫폼을 통해 서로 연결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티브 발머 (Steve Ballmer) CEO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높은 수준의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모든 국가들이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도전 과제 중 하나"라며 "GE와 마이크로소프트가 함께 힘을 모음으로써 환자 진료를 개선하는 동시에 더욱 스마트하고 비용 효율적인 헬스케어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11-12-15 11:29:27이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