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약대, 개국약사 위한 임상약학대학원 개설
- 강신국
- 2011-12-16 08:29: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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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지역서 최초…내년 1월2일부터 원서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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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약대가 광주·전남지역 최초로 임상약학대학원(학장 겸 원장 이원재)을 신설한다고 15일 밝혔다.
개국약사들에게 필요한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편성한 조선대 임상약학대학원은 약물치료분야의 저명한 교수진(임상의사·약학)을 확보해 전문 직능을 갖춘 임상약사를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상약학대학원 입학정원은 21명으로 지원자격은 약학대학 학사학위를 취득(예정자 포함)했거나 외국대학 약학 관련 학위를 받고 국내에서 약사면허를 취득해야 한다.
원서 접수는 내년 1월2일부터 6일까지로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같은달 18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조선대는 국내 최고의 명문 약대 도약을 목표로 최첨단 시설을 갖춘 강의동 신축을 추진하고 있다.
신축 강의동은 연면적 6462.21㎡(1047평), 지상 4층 규모로 5개 계단식 강의실, 임상약학 의약품정보실, 복약지도실습실 등이 들어선다.
오는 17일 오전 11시 약학대학 본관 앞에서 열리는 강의동 기공식에는 노영옥 약학대학 총동창회장, 백원규 수도권동창회장, 신흥수 조선대 총동창회장, 이경오 광주시약사회장, 강형룡·정명현·고석태·문영희 약학대학 명예교수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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