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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김구 회장 불신임 결정…퇴진운동도 불사경기 성남시약사회 이사회가 김구 대한약사회장 불신임 안건을 정기총회에 상정한다. 시약사회는 21일 저녁 9시 2011년 제5차(최종)이사회를 열고, 김구 대한약사회장의 불신임을 결의하고, 해당 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일반약 슈퍼판매 밀실협의 저지를 위한 성명서도 발표했다. 시약사회는 "국민건강 수호를 위한 일선 회원들의 피나는 투쟁과 노력을 한순간에 무너뜨리는 밀실협의를 강력 규탄한다"며 "회원들의 희생과 노력으로 진행된 피나는 투쟁이, 고작 밀실협의를 위한 것이었냐"고 반문했다. 시약사회는 또 "6만 약사회원들의 염원과 기대를 저버리는 밀실협의는 인정할 수 없다"며 "약사직능을 무시하고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일반약 슈퍼 판매에 관한 밀실협의을 즉각 중단하라"고 대약에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대한약사회는 진정한 국민불편해소를 위해 공공의료센터 설립요구 등 심야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일관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며 "약사직능을 말살하고 일반약 슈퍼판매 정책의 배후세력 의혹을 받고 있는 인물을 식약청장으로 내정하려는 현 정권과 무엇을 협의한다는 것인지 개탄을 금치 못한다"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이에 "대한약사회가 일선 회원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회원정서에 반하는 정책을 계속 추진해 나간다면 우리와 뜻을 같이하는 각 지역약사회와의 연대를 통해 회장 퇴진운동을 강력히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약사회는 대약의 밀실협의에 대한 일선 회원들의 의혹과 불만이 증폭되고 있는 만큼 뜻을 같이하는 지역약사회의 적극적인 연락과 협조를 당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약사회는 내년 1월 17일 열리는 제40회 정기총회에 김구 회장 불신임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2011-12-22 13:40:34강신국 -
의협 "조제료 인상은 오해…의원 인센티브와 달라"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가 만성질환 건강관리제도에 추가되는 350여 억원의 인센티브는 772억원의 약사 조제료 인상과는 완전히 다른 성격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인천시의사회는 최근 "약사는 아무런 조건 없이 700여억원을 인상 받는데 반해, 의료계는 정부의 생색을 다 들으면서 겨우 350억 인센티브에 만족해야 하는 것에 실소를 금할 수 없다"면서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는 정부가 내년 4월부터 만성질환자를 관리하는 의사들에게 약 350억원 내외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한데 반발하면서 나왔다. 하지만 의협은 21일 반박 성명서를 통해 "'감'지급 없이 '가'지급만 하는 인센티브와 조제료 인상은 성격이 완전히 틀리다"면서 "인천시의사회 성명서는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원외약국 수가 중 의약품관리료를 인하하는 대신 조제료 772억원을 인상하는 방안이 건정심에서 최종 통과됐다"며 "하지만 특정구간(30일, 60일, 90일)의 상대가치점수가 높다는 점이 건정심에서 문제 제기되면서 향후 2년간 모니터링이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특정 구간 빈도 증대 등 급여비 지출을 분기 단위로 모니터링해 증가할 경우 재조정하기로 결정한 것"이라면서 의료계 인센티브가 조제료 인상분보다 더 낫다고 해석했다.2011-12-22 12:24:48이혜경 -
강동 박근희 회장, 자원봉사 행자부장관 표창 받아서울 강동구약사회 박근희 회장이 강동구자원봉사연합회장 자격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박 회장은 14일 호원아트홀에서 열린 제14회 강동구 자원봉사 으뜸축제 행사장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손영재 나눔사업이사가 우수자원봉사자로 강동구청장 표창을, 강동구자원봉사연합회(회장 박근희)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강동구자원봉사연합회는 1995년부터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자원봉사자들의 참여와 지원으로 '강동 한마음 봉사의 날'을 운영하고 있는 봉사단체다.2011-12-22 12:09:09강신국 -
강동구약, 내년도 분회비 동결…1월5일 정총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최근 어양에서 2011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정기총회 상정 안건의 심의했다. 구약사회는 2011년도 세입세출 결산, 2012년도 사업계획(안), 세입세출 예산(안), 총회 표창대상자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구약사회는 아울러 내년도 분회비를 동결, 새해 예산을 편성하기로 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제33회 정기총회를 오는 1월 5일 저녁 7시30분 강동구민회관 1층에서 개최한다.2011-12-22 12:03:36강신국 -
약학교육평가원 이사장-전인구, 원장-서영거 교수한국약학교육평가원 초대 원장에 서울대 약대 서영거 교수가 선임됐다. 이사장직에는 동덕여대 약대 전인구 교수가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한국약학교육평가원(이하 약평원)은 22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초대 이사장과 원장을 선임했다. 이번 이사회에는 김대경 약학교육협의회 이사장과 병원약사회 이혜숙 회장, 대한약학회 정세영 회장 등 10명의 이사들이 참석했다. 총 15명의 이사 중 복지부 김국일 의약품정책과장과 제약협회 이경호 회장, 이기선 변호사와 고대 약대 박영인 학장은 불참했다. 또 현재 대한약사회 측의 이사는 미정으로 남아있는 상태며 이번에 선임된 약평원 초대 이사장과 원장은 임기는 3년이다. 전인구 이사장은 이번 선임과 관련해 "공정한 약학교육 평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영거 원장도 "대학들이 전문가 배출을 위한 기본 교육 여건이 제대로 갖춰져 있는지와 각 대학별 특성화가 잘 이뤄지고 있는가를 중점적으로 평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약평원 측은 현재 이사 선임과 관련 형평성의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대한약사회 측과는 논의 과정을 통해 향후 의견을 조율해 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약학교육평가원 이사 명단 김대경 교수(중앙대 약대 학장/ 약교협 이사장) 김희두 교수(숙명여대 약대 교수/ 약교협 상임이사) 전인구 교수(동덕여대 약대 교수/전 대한약학회장) 정재훈 교수(삼육대 약대 교수/ 약교협 평가인증위원장) 서영거 교수(서울대 약대 교수/ 전 약교협 회장) 박영인 교수(고려대 약대 학장) 이숙향 교수(아주대 약대 교수) 김국일 과장(보건복지부 의약품정책과) 이경호 회장(한국제약협회) 정세영 회장(대한약학회) 이혜숙 회장(한국병원약사회) 서민원 원장(한국대학교육협의회) 이기선 변호사 고종관 대표(중앙일보 헬스미디어) 대한약사회 미정2011-12-22 10:40:31김지은 -
인천지역 의사들 의협회관서 시위…"경만호 사퇴하라"의협 경만호 집행부에 대한 산하 단체의 반발이 극에 치달았다. 인천시의사회(회장 김남호)는 오늘(22일) 오전 6시 30분 서울 이촌동 소재 의협 회관을 방문해 경만호 회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시의사회는 지난 8일 만성질환자 건강관리제도가 건정심을 통과하자, 이튿날인 제도 시행 반대 성명서를 발표했다. 시의사회는 "의협은 기존 선택의원제 형태가 아닌 일차의료 활성화 방안의 하나인 만성질환관리제를 찬성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며 "하지만 내용을 살펴보면 환자에게 의료기관을 선택하게 하고, 향후 총액계약제의 초석을 다지겠다는 의도가 숨어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현재 각 시도의사회가 반발한 상황에서 TFT 회의도 열지 않고, 독단적으로 제도 수용을 강조하는 의협을 더 이상 신뢰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시의사회는 시위 현장에서 성명을 통해 "경만호 회장은 의협이 얼마나 복지부 정책에 충실히 잘 따르는지 확인 시켜 준 것"이라며 "의료계 합의를 무시한 정신 나간 폭거로, 복지부 이중대 경만호 회장은 당장 사퇴하라"고 밝혔다. 조행식 부회장은 "지난 11월 한 달 동안 인천시 각 구의사회 임원진과 순회하면서 회원들에게 선택의원제에 대한 의사를 물었다"며 "500명 이상의 연수강좌 시간제도 제도 설명회를 갖고 의견을 물었지만 반대 의사가 압도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조 부회장은 "결의문과 성명서를 발표했지만 회원들의 뜻을 반영하는데 어려움을 느꼈다"며 "책임에 통감하고 확실한 의사 표현과 행동을 하자는 차원에서 의협 회관에 모인 것"이라고 강조했다. 항의 집회를 매주 의혀 상임이사회가 열리는 목요일로 정했지만, 이날 시의사회 임원진 및 의사 회원은 경만호 회장을 비롯한 상임이사를 만날 수 없었다. 의협은 시의사회의 항의집회가 예고되자 지난 21일 "임총에서 발생했던 폭력사태가 우려된다"며 "상임이사회를 서면으로 대체하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시의사회는 "(경만호 회장과 이사들이 만나줄 때까지) 매주 목요일 인천에서 서울로 올라와 제도 반대 의사를 관철 시킬 것"이라며 "향후 선택의원제에 반대하는 다른 시도의사회에서도 뜻을 함께할 것"이라고 예고했다.2011-12-22 10:23:59이혜경 -
전의총 "리베이트 자정 선언은 슬픈 코미디"전국의사총연합(대표 노환규)가 지난 21일 보건의약 13개 단체가 선언한 '리베이트 근절'과 관련 "비극적이고 슬픈 코미디"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전의총은 "반성할테니 잘 봐달라는 식의 선언은 공권력을 행사하는 복지부에 무기력한 단체장들이 저항하지 않고 협박에 무릎 꿇은 것"이라고 비판했다. 자정선언에 앞서 리베이트를 근원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제도마련이 시급하다는 것이다. 전의총은 "복제약가와 복제약의 낮은 경쟁력, 원가 이하의 비현실적인 강제 의료수가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구조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며 "선언 직후 일개 복지부 과장이 자정 선언과 행정처분을 연계하듯 발언 한 것은 오만방자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제약사 불법 리베이트 제공 사례를 모집 중인 전의총은 "자정선언 당일에도 제약사들이 리베이트를 제안하는 증거가 들어왔다"며 "정부는 대관로비를 받고 높은 복지약가를 유지한 범죄자를 색출하는데 주력하라"고 밝혔다.2011-12-22 09:56:05이혜경 -
영등포구약, 저소득층 건보료 지원 앞장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주재현)가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에 팔을 걷는다. 구약사회는 20일 공단 영등포 남부지사·영등포사회복지협의회와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및 장기요양보험료 지원을 협약 체결했다. 지원대상은 영등포구 주민 중 국민건강보험법 지역가입자로 공단에서 매월 산정하는 월 건강보험료·장기요양보험료가 1만5000원 이하 세대와 구약사회가 지원을 결정한 세대다. 주재현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계속 지원하는 사업이니 만큼 앞으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체결에는 공단 영등포남부지사 강희권 지사장과 주재현 회장, 김정기 부회장, 최근창 위원장이 참석했다.2011-12-22 09:06:18강신국 -
경기도약, 지부-분회 사무국 직원 송년모임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는 지난 20일 지부-분회 사무국직원 송년모임을 열고 1년 동안 수고한 사무국 직원들를 격려했다. 사무국 직원 교육을 겸해 열린 이날 송년모임은 올 한해 약사회가 당면했던 절체절명의 위기속에서 회원들과 혼연일체가 돼 난국을 타개하는데 일조했던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현태 회장은 "약사직능 수호에 있어 사무국 직원들의 역할은 가히 칭찬받아 마땅하다"며 "숨은 일꾼으로서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줘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한봉길 부회장은 현재 진행중인 분회 지도감사와 관련해 주요 지적사항 및 개선돼야 할 사안에 대한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지부 총회시 모범직원에 대한 시상을 검토해 달라는 건의가 있었다.2011-12-22 08:50:39강신국 -
고양시약, 지부 감사받고 약손사랑 전하고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함삼균)는 21일 경기도약사회 지도감사(감사 박기배, 부회장 최광훈)를 수감했다. 지부감사당는 2011년도 회무 회계와 대한약사회 국민건강권수호 특별회비 납부현황, 분회 투쟁성금 등 특별 회계 처리 부분을 집중 점검했다. 박기배 감사는 "고양시약 회장님 이하 임직원을 필두로 회원모두가 필사적인 노력으로 약사법 개악을 막아낸 투쟁 의지가 엿 보인다"며 감사에 참석한 회장단의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박기배 감사의 대약 특별회비 납부 내용 보고 요청에 함삼균 회장은 "집행부가 최선의 노력을 다해 회비거출을 시행했지만 시기적으로 회원으로부터 20여만원의 특별 목적 성금거출이 선행됐고 대약 회비 거출에 앞서 많은 투쟁업무와 예산이 투입돼 다소 납부율이 저조한 양상"이라며 "연말까지 계속 거출을 독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같은 날 시약사회는 사회참여위원회 주관으로 자선기금을 출연해 크리스마스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고양시내 150여명의 독거노인에게 따뜻한 밥 한끼를 해 드린다는 마음으로 'Merry Rice Christmas'라는 슬로건으로 10Kg 쌀 90포(200여만원 상당)와 과일을 전달했다. 박종명 부회장은 "고양노인재가복지재단 산하의 차상위 계층 독거노인 150여명에게 전달된 쌀은 연말연시를 맞아 훈훈한 온정을 담아 끼니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뜻 깊은 사업"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국립암센터 근처에서 지방에서 기거 할 곳이 마땅치 않은 환자와 가족을 위해 무상 제공되는 '쉼터'에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골프동호회에서 기탁한 성금과 자선기금을 출연을 통해 조성됐다. 함삼균 회장은 "연말을 맞아 다양하게 실시된 인보사업의 효율성이 극대화돼 보람이 크다"며 "사회참여위원회에서 연속사업으로 진행해달라"고 당부했다.2011-12-22 08:37:31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