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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내년 1월7일 정기총회 개최성북구 약사회(회장 정남일)는 지난 23일 약사회관 5층 대강당에서 최종이사회 및 선구자의 밤을 개최했다. 이사회에는 정남일 회장을 비롯 모든 상임이사와 의장단, 감사, 자문위원 및 이사들이 참석했다. 이사회는 2011년 정기총회는 2012년 1월 7일 오후5시 약사회관 5층 대강당에서 개최하기로 의결했다. 또 이사회는 개국회원 신상신고비 지원금은 임대료 수익사업으로 연 10만원씩 지원하기로 했으며 2011년도 세입세출결산보고와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 및 2012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승인,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안에 대한 보고와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최종이사회 이후 진행된 제8회 선구자의 밤 행사에는 15명의 선구자에게 성북구약사회 마크가 새겨진 순금 뺏지를 증정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정남일 회장은 "그동안 성북구약사회의 발전을 위해 협조해준 선배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했다. 한편 이사회는 대한약사회와 복지부와의 일반약 약국외 판매 전향적 합의는 약사의 자존심과 직능에 도전하는 행위라며 이번 합의에 전면 반대한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2011-12-27 17:56:38이상훈 -
"12월 23일은 약치의 날…김구 집행부 사퇴해야"광주광역시 약사회가 김구 집행부 사퇴와 함께 대한약사회 회비 납부를 거부한다고 천명했다. 광주시약은 27일 제20차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광주시약은 "약사회가 전국 지부장과도 상의 한번 없이 복지부와 밀실협상을 진행, 12월 23일을 약치의 날로 만들어 회원들을 분노와 슬픔에 빠지게 했다"고 지적했다. 광주시약은 "우리가 끝까지 투쟁해야 함에도 적이 내부에 있다는 것을 전국 회원들은 까맣게 모르고 있었으니 통탄할 일"이라며 "약사법에 편의점 판매를 명문화하는 협상안은 명분도 실리도 다 잃은 것이다. 한 번 뚫리면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아야 함을 어찌 모르는가"라고 분개했다. 결국 이번 협상안은 법안 상정조차 안 돼 망신살이 뻗친 정부와 복지부의 입장에서는 적극 환영할 일이지만 실제로는 약사들의 비굴한 백기 투항인 셈이라는 것이 광주시약의 주장이다. 따라서 광주시약은 김구 회장과 이에 동조한 임원진 전원 사퇴와 광주시약 전 회원은 대약 회비 거부를 선언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광주시약은 "더 이상 감언이설로 회원들을 속이지 말 것을 엄중히 경고하며 그래도 해결이 되지 않으면 대한약사회를 탈퇴하고 함께하는 전국회원들과 힘을 합쳐 투쟁할 것을 천명한다"고 경고했다.2011-12-27 16:00:45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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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약사회 '강경 모드'…대약 압박 강화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지역 약사회가 대한약사회를 거세게 압박하고 있다. 복지부와 협의한 상비약 편의점 판매에 동의할 수 없다는 것이다. 서울, 인천, 경기도약사회는 일제히 김구 집행부 사퇴와 복지부 협의안 전면 무효를 요구했다. 먼저 서울시약은 26일 오후 8시 대회의실에서 제1차 긴급 회장단·상임이사 및 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약사사회 전체를 혼란에 빠뜨린 김구 회장과 집행부 총사퇴를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성명서를 발표하고 "6만 약사는 대약 집행부를 믿고 100만인 서명운동을 비롯해 복지부·국회 1인시위, 촛불집회, 궐기대회 등 약사법 개악 저지를 위해 총력 투쟁 해왔다"며 "그러나 불과 한 달 만에 회원들을 절망과 울분에 빠뜨렸다"고 지적했다. 인천시약은 27일 성명을 통해 "각 지부와 분회의 대표자와 각종 모임의 대표자, 일반회원들의 대표자까지 총망라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모든 회원들의 뜻을 모으는 작업을 시작해야 한다"며 "이제까지 있어왔던 복지부나 모든 정부부처와의 협의를 전면 백지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그동안 기회 있을 때마다 '약이 한 톨이라도 약국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겠다'고 큰소리쳐온 대한약사회장은 이제 그 책임을 지고 물러나라"고 밝혔다. 경기도약은 긴급이사회를 열고 참석이사들의 의견을 물어 김구 회장 불신임안을 가결시키고 이사회 명의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사회에 상정된 김구 회장 불신임안건은 참석 이사의 거수로 진행됐고 압도적인 표차로 가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인천, 경기의 경우 전체 약국의 절반 이상이 몰려있어 각 분회별 정치적인 역학관계도 복잡해 타 지부에 비해 더 강경한 대책을 내놓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2011-12-27 12:24:58강신국 -
NH보험, 서울대병원에 7억원 기금 전달NH생명화재가 26일 서울대병원에 7억원의 의료장비버스 지원기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금으로 의료장비 버스에 X-ray, 초음파, 심전도, 혈액분석기와 함께 산부인과진료실이 추가로 마련, 산모초음파검사, 부인과 질환 진료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김승협 단장은 "의료장비버스 1대가 추가돼 총 2대의 의료장비버스와 1대의 의료인이송버스를 운용하게 됐다"며 "내년부터 정규진료를 3회 더 늘려 농어촌 이웃들에게 더 많은 의료혜택을 나눌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대병원과 NH 생명화재는 올 한해 총 15회의 의료봉사를 하는 동안 저소득 농업인,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의료소외계층 2만 여명을 진료했다. NH 생명화재는 이번 7억원을 포함해 6년간 총 62억원을 농촌의료지원사업, 의료봉사차량 제작기금으로 후원했다.2011-12-27 12:01:4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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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이사회, 김구 회장 불신임 안건 가결경기도약사회 이사회에 상정된 김구 회장 불신임안건이 가결됐다. 도약사회는 26일 의약품 약국외 판매 허용 등 현안과 관련해 긴급이사회를 열고 참석이사들의 의견을 물어 김구 회장 불신임안을 가결시키고 이사회 명의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사회에 상정된 김구 회장 불신임안건은 참석 이사의 거수로 진행됐고 압도적인 표차로 가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태 회장은 "국회에서 약사법 개정안 상정이 무산돼 일단락되는줄 알았던 문제가 다시금 불거져 회원들을 또다시 좌절하게 만들었다"며 "대한약사회 집행위 일원으로서 무한한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한 이사는 "복지부 발표대로라면 이 문제는 약계의 일대 지각변동이 일어나는 엄청난 일인데도 회원들의 의사를 묻지 않고 복지부와 합의했다는 것은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납득이 가지 않는다"며 "대한약사회는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도약사회는 김구 집행부 퇴진을 위한 회원 서명운동도 전개하기로 했다.2011-12-27 11:58:52강신국 -
부천시약, 대약 신상신고비 납부 거부 선언경기 부천시약사회(회장 한일룡)가 대약에 신상신고비 납부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시약사회는 26일 긴급 온라인 이사회를 열고 대약 집행부 총사퇴와 집행부 사퇴 전까지 신상신고비 납부 거부를 결의했다. 온라인 이사회에는 재적 이사 44명 중 35명이 참여했고 해당 안건에 동의한 이사는 34명, 반대 0명, 기권 1명 등이었다.2011-12-27 11:55:0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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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교수, 한국연구재단 연구 우수평가자 수상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 피부과 김범준 교수가 최근 한국연구재단 '2011년 기초연구사업 우수평가자 인증식'에서 기초연구사업 우수평가자로 선정됐다. 김 교수는 올해 한국연구재단에서 시행한 각종 기초연구사업에서 의약학 분야 전문 평가위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한국연구재단은 국가연구개발사업 평가의 공정성을 제고하고 전문성과 평가능력을 가진 전문가를 발굴하기 위해 ▲자연과학단 ▲생명과학단 ▲의약학단 ▲공학단 ▲전자정보 융합과학단 등 5개 학문 분과별로 추천을 받은 뒤 종합심사를 통해 우수평가자를 선정하고 있다.2011-12-27 11:52:0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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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정준하 초청 '소아암완치잔치'소아암·백혈병 어린이 333명의 완치를 축하하는 잔치가 삼성서울병원에서 열렸다. 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은 26일 '제14회 참사랑 송년 완치잔치'를 개최했다. 완치 잔치는 매년 소아암 완치 판정을 받은 어린이들에게 힘겨운 투병생활을 견뎌낸 것을 축하하는 행사로 올해는 ▲2001년에 완치판정을 받은 10년 완치자 78명 ▲2006년에 완치판정을 받은 5년 완치어린이 114명과 ▲올해 치료종결이 된 141명의 환우들에게 암투병 승리의 메달을 수여했다. 구홍회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암이라는 어려운 고통을 이겨내고 이 자리에 함께해준 어린이 환자들에게 큰 축하를 해주고 싶다"며 "앞으로 건강한 성인으로 자라, 사회의 일익을 담당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완치를 축하했다. 삼성엔지니어링, 성균관의대 학생회, 한국도미노피자에서는 평소 모아둔 기금을 소아암 환우회인 참사랑회에 전달하기도 했다. 소아암환자 치료기금으로 1억을 기부한 한국 도미도피자의 오광현 회장은 "암치료에 도움이 되는 피자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2부 행사는 어린이 환자들의 쾌유를 빌기 위해 연예인 정준하, 스윗소로우가 공연을 준비했다. 한편, 참사랑 송년 완치잔치는 삼성서울병원 소아암팀이 매년 완치판정을 받은 어린이 환자를 축하하기 위해 만든 축제의 장으로 올해로 14회를 맞았다.2011-12-27 11:28:2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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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대약-복지부 야합 동의할 수 없다"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가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과 집행부 총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시약사회는 26일 오후 8시 대회의실에서 제1차 긴급 회장단·상임이사 및 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약사사회 전체를 혼란에 빠뜨린 김구 회장과 집행부 총사퇴를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성명서를 발표하고 "6만 약사는 대약 집행부를 믿고 100만인 서명운동을 비롯해 복지부·국회 1인시위, 촛불집회, 궐기대회 등 약사법 개악 저지를 위해 총력 투쟁 해왔다"며 "그러나 불과 한 달 만에 회원들을 절망과 울분에 빠뜨렸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전체 회원의 뜻을 무시하고 약사회와 복지부 간의 이뤄진 야합에 동의할 수 없다"며 "한 톨의 의약품이라도 약국 외 판매로 이어질 경우 끝까지 항전하겠다"고 천명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약사회에 대한 압박과 밀실협상을 즉각 중지하고 국민보건을 위해 의약품의 안전성이 최우선되도록 정책을 추진하라"고 복지부에 촉구했다.2011-12-27 11:17:58강신국 -
인천시약 "민초약사 뜻 모을 협의체 구성해야"인천시약사회(회장 송종경)가 이제까지 있어왔던 복지부와의 협의내용에 대한 전면 백지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시약사회는 27일 성명서를 통해 "대한약사회가 먼저 나서서 그동안의 주장을 뒤집고 편의성에 의해 합의한 사항을 절대 이해할 수 없다"며 "그동안 기회 있을 때마다 '약이 한 톨이라도 약국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겠다'고 큰소리쳐온 대한약사회장은 이제 그 책임을 지고 물러나라"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대약의 성명서와 복지부의 입장발표로 드러난 3분류를 막아내는 대신에 일부 의약품의 편의점 판매를 허용하겠다는 것은 수많은 난관을 거치며 회원들의 힘을 모아내고 드디어는 국회상정 저지라는 값진 승리를 일거에 무위로 돌려버리는 폭거"라고 지적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대한약사회장 및 집행부 사퇴와 전국대의원총회를 개최해 새로운 집행부를 즉각 구성하라고 요구했다. 시약사회는 또 각 지부와 분회의 대표자와 각종 모임의 대표자, 일반회원들의 대표자까지 총망라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모든 회원들의 뜻을 모으는 작업을 시작해야 한다"며 "이제까지 있어왔던 복지부나 모든 정부부처와의 협의를 전면 백지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11-12-27 10:27:03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