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7-17 19:10:15 기준
  • 동물용의약품
  • 정책
  • 조제료
  • 치매예방
  • 건일
  • 동화약품
  • 한약사
  • Cso
  • 옵티마
  • 한미약품
타이레놀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12월 23일은 약치의 날…김구 집행부 사퇴해야"

  • 이상훈
  • 2011-12-27 16:00:45
  • 요약
  • 광주시약 비상대책위 성명서 채택…대약 탈퇴도 검토

광주광역시 약사회가 김구 집행부 사퇴와 함께 대한약사회 회비 납부를 거부한다고 천명했다.

광주시약은 27일 제20차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광주시약은 "약사회가 전국 지부장과도 상의 한번 없이 복지부와 밀실협상을 진행, 12월 23일을 약치의 날로 만들어 회원들을 분노와 슬픔에 빠지게 했다"고 지적했다.

광주시약은 "우리가 끝까지 투쟁해야 함에도 적이 내부에 있다는 것을 전국 회원들은 까맣게 모르고 있었으니 통탄할 일"이라며 "약사법에 편의점 판매를 명문화하는 협상안은 명분도 실리도 다 잃은 것이다. 한 번 뚫리면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아야 함을 어찌 모르는가"라고 분개했다.

결국 이번 협상안은 법안 상정조차 안 돼 망신살이 뻗친 정부와 복지부의 입장에서는 적극 환영할 일이지만 실제로는 약사들의 비굴한 백기 투항인 셈이라는 것이 광주시약의 주장이다.

따라서 광주시약은 김구 회장과 이에 동조한 임원진 전원 사퇴와 광주시약 전 회원은 대약 회비 거부를 선언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광주시약은 "더 이상 감언이설로 회원들을 속이지 말 것을 엄중히 경고하며 그래도 해결이 되지 않으면 대한약사회를 탈퇴하고 함께하는 전국회원들과 힘을 합쳐 투쟁할 것을 천명한다"고 경고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