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정준하 초청 '소아암완치잔치'
- 이혜경
- 2011-12-27 11: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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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치어린이 333명에게 완치기념 메달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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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은 26일 '제14회 참사랑 송년 완치잔치'를 개최했다.
완치 잔치는 매년 소아암 완치 판정을 받은 어린이들에게 힘겨운 투병생활을 견뎌낸 것을 축하하는 행사로 올해는 ▲2001년에 완치판정을 받은 10년 완치자 78명 ▲2006년에 완치판정을 받은 5년 완치어린이 114명과 ▲올해 치료종결이 된 141명의 환우들에게 암투병 승리의 메달을 수여했다.
구홍회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암이라는 어려운 고통을 이겨내고 이 자리에 함께해준 어린이 환자들에게 큰 축하를 해주고 싶다"며 "앞으로 건강한 성인으로 자라, 사회의 일익을 담당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완치를 축하했다.
삼성엔지니어링, 성균관의대 학생회, 한국도미노피자에서는 평소 모아둔 기금을 소아암 환우회인 참사랑회에 전달하기도 했다.
소아암환자 치료기금으로 1억을 기부한 한국 도미도피자의 오광현 회장은 "암치료에 도움이 되는 피자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2부 행사는 어린이 환자들의 쾌유를 빌기 위해 연예인 정준하, 스윗소로우가 공연을 준비했다.
한편, 참사랑 송년 완치잔치는 삼성서울병원 소아암팀이 매년 완치판정을 받은 어린이 환자를 축하하기 위해 만든 축제의 장으로 올해로 14회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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