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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복지부에 항의…"30품목 합의 없었다"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지난해 12월23일 성명에서 밝힌 큰 틀의 합의 이외에는 어떠한 합의도 없었다며 30품목 약국외 판매 관련 보도에 선을 그었다. 약사회는 13일 의약품 구입불편 해소 방안 마련과 관련한 복지부의 설명내용으로 인해 오해를 받고 있는 점에 대해 복지부에 항의의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도 현재 약사법 개정 진행 사항을 국회에 설명하는 자리였으며 약국외 판매 의약품 관련 선정 품목, 의약품 재분류 등 구체적인 사항은 전혀 확정된 바 없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임채민 장관이 민주당 간담회에서 30여 품목 정도를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는 발언이 알려지면 논란이 시작됐다.2012-01-13 18:45:4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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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상임이사회 열고 회무일정 확정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가 12일 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회무 일정 등을 ?정했다. 민병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약품 약국 외 판매 문제에 대해 서울시약사회의 입장은 확고하다"며 "(대한약사회는) 왜 지금 마무리를 지으려 하는 것인가"라며 대약의 전향적인 입장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설 명절을 맞아 사랑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8일 서울시소방재난본부 119구조대원과 요셉의원, 한빛청소년대안센터에 성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2월 5일 오전 10시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2011년도 약사연수교육 미필자 보충교육은 열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2월 15일 오후6시30분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병원약사, 제약업체, 공직약사, 약국 취업을 희망하는 신입 약사들을 위해 '2012년도 새내기약사 진로설명회'도 개최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당번약국 안내 게시판 보급, 위원회 사업계획안 심의, 제63회 약사국가시험 격려 방문, 서울특별시약사회 장학금 수여자 건을 논의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오는 26일 오후4시 최종이사회를 2월 4일 오후 3시 2012년도 제58회 정기대의원 총회를 개최한다. [수상 후보자 추천 명단] ▲제38회 약사금탑 류정선(개국약사부문), 김경오(사회봉사부문) ▲제41회 약연상 임영식(강동구), 박찬수(성북구)2012-01-13 18:18:03강신국 -
일본 성마리아병원, 의정부성모병원 방문의정부성모병원(원장 김영훈)은 13일 일본 성마리아병원 이데요시오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5명이 병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상호 의료기술발전 협력을 위한 협약의 일환으로, 오는 12월 완공되는 일본 '성마리아병원 국제의료센터' 건립과 관련, 일본 관계자들이 의정부성모병원의 주요시설과 병원 내외부에 설치된 성마리아상을 견학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 간은 의료제도와 기술에 관한 이해의 확대를 기하고자 진료 시스템, 운영지원, 환경 시설 견학 등 직접적 교류를 통해 상호 벤치마킹 및 방문교류를 실천하고 있다.2012-01-13 16:21: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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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료원, 웹어워드 코리아 2012 최우수상고대의료원(의무부총장 김린) PC와 모바일 홈페이지가 11일 '웹어워드코리아 2012' 종합의료분야와 모바일 의료분야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웹어워드코리아 2012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회장 김진수)가 주관한 것으로 1년동안 구축된 사이트 중 우수한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전문가들이 한달간의 심사 및 평가를 거쳐 가장 우수하고 혁신적인 웹사이트를 시상하는 것으로 올해가 8번째다. 고대의료원 홈페이지(http://anam.kumc.or.kr)는 빠른안내, 예약 등 자주 찾는 메뉴를 과감히 앞으로 노출시켜 정보 접근성이 높고, 사용자들이 실제 필요한 서비스를 모아 메뉴를 구성해 활용성과 사용성을 극대화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전체적인 디자인과 컬러가 고려대병원을 잘 나타내고 있다는 점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모바일 홈페이지(http://m.kumc.or.kr)의 경우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이고 큼직한 아이콘이 반영되었고, 고려대병원의 특징이 잘 드러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고려대의료원은 이번 수상기념으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이번 이벤트는 13일부터 24일까지 고대의료원 및 3개 병원 홈페이지에 수상기념 축하메세지를 남기면 된다. 최우수 10명은 어린이 뮤지컬 구름빵 초대권 2매를, 우수 20명은 2012년 고대의료원 다이어리가 제공된다.2012-01-13 16:18:4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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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호 후보 "노환규 대표 피선거권 박탈 부당"주수호 차기 의협 회장 후보가 13일 윤리위에 제소된 노환규 전의총 대표의 처분을 중단해달라고 요청했다. 주 후보는 "이번 선거가 그동안의 내부 갈등과 분란을 종식시키고 새로운 화합과 단결로 나아가는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개인적으로 노 대표의 열정은 높이 사나, 적절하지 못한 과한 행동을 한 것도 맞다"고 말했다. 하지만 윤리위 제소를 통해 노 대표의 피선거권을 박탈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게 주 후보의 판단이다. 주 후보는 "판단은 회원의 투표를 통해 맡겨야 한다"며 "정당하게 평가받을 기회까지 박탈하는 것은 누가 회장에 당선되던 회원들의 화합을 깨는 것"이라고 덧붙였다.2012-01-13 16:15:0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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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국립중앙의료원, 상호지원 MOU서울대병원(원장 정희원)과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윤여규)은 13일 상호 지원 및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병원은 ▲의료인력 교육훈련 및 자문, 견학에 관한 사항 ▲임상, 기초분야 공동 연구 및 학술교류 ▲진료를 목적으로 하는 의료인력 교류 ▲진료의뢰 환자에 대한 편의제공 및 의료정보 교환 ▲병원 경영, 의료 질 관리 및 IT 인프라 개발에 따른 운영 시스템 구축에 관한 사항 ▲공공의료부문 강화를 위한 인력 지원, 프로그램 개발 및 국가보건의료 정책 수행 등에 관한 사항 ▲국가중증외상센터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사항에 대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정희원 원장은 "국립중앙의료원과 서울대병원은 국민 복지의 큰 축을 담당해 온 공공보건의료의 중심 기관으로서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양 기관의 긴밀한 교류는 우리나라의 공공의료 서비스를 한 차원 끌어올리는데 커다란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12-01-13 16:08:5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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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초약사, 실전적 조제실수 방지 대책 제안의약품 조제 실수를 사전 방지하기 위해 의약품 표시 방법 규격화와 처방전 표시제가 실시돼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전애현(전약국) 약사는 12일 서울시 구로구약사회 정기총회에서 2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첫 번째는 의약품 표시 방법 규격화다. 전문약 상품명과 함량, 성분명 등으로 기재 순서를 규격화, 식별을 쉽게하자는 주장이다. 예를들어 모 의약품 30T와 100T 병이 같아 통으로 판매할 경우 라벨을 뜯지 않으면 조제 실수를 하게 된다는 것이 주된 이유다. 전 약사는 "병 색깔을 달리하거나, 숫자 크기를 크게 하는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두 번째는 처방전 표시제다. 현재 처방전은 용량과 상품명 식별이 쉽지 않아 조제 실수를 유발할 수도 있다는 것이 전 약사의 생각이다. 전 약사는 "가끔 같은 성분의약품이 각기 다른 함량으로 처방되면 식별이 쉽지 않은 경우가 있다"며 "다빈도 처방약이면 상관없지만 처방이 뜸한 성분은 식별이 힘들 수도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처방전에 같은 성분의약품이 다른 함량으로 처방될 경우 식별이 용이하도록 색이나 굵기로 표시를 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밖에 약국 운영상 문제도 건의 사항에 포함됐다. 운영상 문제에는 조제료 산정 문제가 집중 거론됐다. 전 약사는 "병의원이 처방전을 발행하면 발행료는 물론, 용지 및 수수료까지 산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약국도 복약지도 용지와 이에 따른 수수료가 조제료에 산정되고 있는지 의문이다. 만약 산정이 되지 않는다면 대한약사회 차원에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2012-01-13 12:14:54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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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용산구약, 설 맞이 인보사업 진행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백원규)는 13일 용산구 효창동 소재 막달레나집에서 '설 맞이 인보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원규 회장과 정재욱 부회장이 참석했으며 쌀 20kg 10포를 지원했다. 막달레나 집은 구약사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시설로서 구약사회는 20년째 지원을 하고 있다.2012-01-13 11:48:57이상훈 -
덕성여대 약대, 지역약국과 실무실습 MOU 체결덕성여대 약대(학장 박명숙)는 최근 롯데호텔에서 약대 실무실습 교육자 배출을 위한 '지역약국실무실습기관 MOU 체결 및 프리셉터 워크숍'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덕성여대 약대는 지용약국 강미애 약사 등 47명의 약사를 프리셉터로 위촉하고 가까운 이화약국 등 40개 약국과 실무실습기관 MOU를 체결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이진희 박사와 이현수 박사의 지역약국실무실습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2012-01-13 08:59:33김지은 -
동대문구약 "복지부-대약 협의는 안전성 정책 폭거"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가 복지부-대약 협의는 50년간 지켜온 안전성 정책을 일거에 무너뜨리는 폭거라며 김구 회장과 집행부 사퇴를 촉구했다. 구약사회는 12일 크리스탈뷔페에서 제55차 정기총회를 열고 복지부와 대약의 협의 즉각적인 중단을 요구했다. 박형숙 회장은 결의문을 채택하기에 앞서 대약과 복지부 협의과정 및 쟁점 등을 설명하며 결의문 채택을 요청했다. 이에 회원약사들은 박수로 결의문 채택을 승인했다. 구약사회는 결의문을 통해 "6만 약사를 배신하고 약사사회를 혼란에 빠트린 김구 회장과 집행부는 작금의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총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구약사회는 "정부는 국민불편해소라는 미명하에 편의점과 대기업만 배불리는 정책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면서 "진정한 국민 불편해소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안건심의를 통해 심야응급약국 특별회비 중 잔여금인 555만원을 일반회계로 전용하기로 결정했다. 또 1억3664만원의 올해 예산안과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도 원안대로 심의했다. 상급회 건의사항 논의과정에서 약사들은 유효기관 경과 향정약을 일괄 수거해 폐기하자는 안과 카드 마일리지 과세 문제를 해결하자는 제안을 했다. 구약사회는 카드 마일리지 과세 문제 해결을 상급회 건의사항으로 채택하고 향정약 폐기는 상반기 중으로 시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해 눈길을 끌었다. 김경오 총회의장은 "집행부가 올해 회무를 진행하는데 회원약사 모두 합심해 동참하자"고 주문했다. 한편 총회에는 민병림 서울시약사회장, 홍준표·장관근 국회의원, 우덕열 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장복주(남제당약국) ◆동대문구청장 표창 노옥란(한유약국) 우승희(근무약사위원장) ◆동대문구약사회장 감사장 주수만(경희메디칼약국) 허남숙(마장백화점약국) 김미남(동대문보건소) 정기하(동대문경찰서) 김수정(제일약품) 이정희(동아제약) ◆동대문구약사회장 표창 주화균(신동서약국) 서원상(백수약국) 정광숙(영진당약국) 김경애(장안당약국) 김기자(윤창당약국) 유해옥(원보당약국) ◆동대문구약우대상 윤응진(메디팜동아약국) 허민영(온누리안제약국)2012-01-13 01:55:3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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