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수호 후보 "노환규 대표 피선거권 박탈 부당"
- 이혜경
- 2012-01-13 16: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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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들 화합 위해 정당한 평가 받을 수 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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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호 차기 의협 회장 후보가 13일 윤리위에 제소된 노환규 전의총 대표의 처분을 중단해달라고 요청했다.
주 후보는 "이번 선거가 그동안의 내부 갈등과 분란을 종식시키고 새로운 화합과 단결로 나아가는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개인적으로 노 대표의 열정은 높이 사나, 적절하지 못한 과한 행동을 한 것도 맞다"고 말했다.
하지만 윤리위 제소를 통해 노 대표의 피선거권을 박탈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게 주 후보의 판단이다.
주 후보는 "판단은 회원의 투표를 통해 맡겨야 한다"며 "정당하게 평가받을 기회까지 박탈하는 것은 누가 회장에 당선되던 회원들의 화합을 깨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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