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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국시 응시률 98.9%…조산사시험 100% 응시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건상)은 1월 31일 서울 등 전국 8개 지역 18개 시험장에서 제52회 간호사 국가시험 및 서울 지역 1개 시험장에서 제23회 조산사 국가시험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52회 간호사 국가시험의 경우 응시대상자 1만3694명 중 1만3537명이 응시, 98.9%의 응시율을 보였으며, 지난해 98.8%보다 상승했다. 가장 높은 응시율을 보인 지역은 대구(99.6%)로 집계되었으며, 가장 낮은 응시율을 보인 지역은 광주(98.4%)로 나타났다. 23회 조산사 국가시험의 경우 지난해 응시자 12명보다 다소 증가한 18명이 접수, 전원이 응시해 100%의 응시율을 보였다. 간호사 및 조산사 국가시험 합격자는 14일 자정에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합격자 발표 후 ARS (060-700-2353)를 통해서도 합격확인이 가능하다.2012-02-01 11:28: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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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약사회 신임회장에 고경호 씨 선출인천 서구약사회장에 고경호 약사가 선출됐다. 구약사회는 지난달 28일 제23회 정기총회를 열고 김성일 회장 후임으로 고경호 약사를 새 회장으로 추대했다. 신임 고경호 회장(45)은 우석대 약대를 나왔고 당하메디칼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구약사회는 신임 총회의장에 김대운, 부의장에 전옥신 약사를 각각 선출했다. [총회수상자] ◆서구청장 표창장 여약사이사 남경자, 윤리이사 이좌훈 ◆인천시약회장 표창패 의보이사 박래경 ◆서구약사회장 표창패 부회장 김대운,부회장 전옥신 ◆서구약사회장 감사패 전부의장 김옥례, 서구보건행정과장 양찬석2012-02-01 11:14:08강신국 -
울산시의사회장에 백승찬 중앙병원이사장 당선울산시의사회(회장 최덕종)는 제7대 회장에 백승찬(53·신경외과) 중앙병원 이사장이 당선됐다고 1일 밝혔다. 울산시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30일까지 회장 후보자를 모집한 결과, 백 이사장이 단독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회장선거관리규정 제34조 '다만 후보자가 1인일때에는 투표하지 아니하고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할 수 있다'는 규정에 따라 백 이사장을 당선인으로 확정됐다. 백 당선자는 오는 4월 1일부터 3년간 울산시의사회를 이끌게 된다. 한편 백 당선자는 경북의대를 졸업하고 영남의대에서 석·박사를 취득했다. 신경외과 전문의인 백 당선자는 울산 굿모닝병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중앙병원 이사장으로 근무중이다. 백 당선자는 울산 남구의사회 총무이사, 시의사회 의무이사, 시의사회 대의원총회 의장 등 활발한 회무 활동을 펼친바 있다.2012-02-01 10:55:25이혜경 -
명지병원, 기독 홍보대사·서포터즈 위촉명지병원(원장 김세철)이 기독 홍보대사 및 헬스리더, 기독 서포터즈 위촉식을 1일 가졌다. 경기북서부 지역 기독교 목회자 400여명을 초청, 조찬기도회를 가진 명지병원은 기독 서포터즈 제3대 단장에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인 유선모 목사(원당교회)를, 기독 홍보대사에는 승리교회 진희근 목사를 위촉했다. 또 기독 헬스리더에는 고양시 지역 교회모임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목회자 20명, 기독 서포터즈에는 400여명의 고양시 소재 교회 목회자 등을 위촉했다.2012-02-01 10:35:12이혜경 -
이철희 감사 "민-김, 투쟁할 자신 없으면 그만둬라"대한약사회 이철희 감사가 "투쟁의 선봉에 설 자신이 없으면 그만 두라"며 서울시약사회 민병림 회장과 경기도약사회 김현태 회장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이 감사는 1일 최근 상황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담은 장문의 발표문을 데일리팜에 보내왔다. 이 감사는 "대약 집행부가 비대위에 일체 관여하지 않겠다고 천명했는데 또 다른 걸 요구하고 있다"면서 "애초에 투쟁할 의지도 능력도 없었던 위인들이 막상 하라니까 핑계 만들기에 급급하다. 누가 이들의 뒤에서 조종하는 지도 뻔하다"고 주장했다. 이 감사는 "임시총회를 열어 대의원들 뜻에 따라 협상중지가 결정됐으면 자기들 뜻대로 투쟁을 하면 될 것이지 뭘 보장하라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 감사는 "막상 자기들 뜻대로 투쟁하라니까 이제 이 핑계 저 핑계 대며 꼬리를 내리는 모습이 애처롭기까지 하다"며 "김현태와 민병림 회장은 더 이상 궤변을 늘어놓지 말고 그렇게 하고자 했던 투쟁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이 감사는 뒤에 숨어있는 조정 세력이 있다며 감사로서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파문이 예상된다. 이 감사는 "이들 뒤에 대약의 판을 엎고 벌써부터 차기 대약회장을 만들고 이를 조정하려는 인물도 전면에 나서라"며 "수십 년간 대약의 대부처럼 행동한 것도 모자라 죽을 때까지 대약을 자기의 사조직처럼 생각하려고 하는 것"이냐고 따졌다. 이 감사는 "수십 년간 개인의 명의로 소유하고 있었던 대약의 법인골프회원권의 명의를 대약의 등기이사 이름으로 교체해야 한다"며 "2일 대한약사회 감사때 까지 제대로 처리해 두지 않을 경우 그냥 두고 보지 않겠다"고 경고했다.2012-02-01 10:27:40강신국 -
의협, PA 양성화 반대…"무면허의료행위 제재해야"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가 PA(가칭 의사보조인력) 제도를 신설, 무면허의료행위를 양성화하려는 보건복지부의 움직임에 반기를 들고 나섰다. 의협은 "복지부가 지난 31일 'PA 실태조사 및 외국 사례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PA의 무면허의료행위를 양성화하려 한다"며 "이는 전공의 수급 불균형을 더욱 고착화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의협은 "PA 양성화는 경제적 활용성에 의존하는 일부 대형 의료기관의 경영상 목적을 위해 쓰일 것"이라며 "국민건강과 보건의료체계의 근간을 뒤흔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PA 양성화에 반대하며, 전공의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진료수가의 정상화 등 정부 차원의 특단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게 의협의 입장이다. 의협은 "PA의 무면허 의료행위에 강력한 행정적 법적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며 "흉부외과의 PA 연수교육 중지 및 의료계의 입장에 동참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PA의 무면허 의료행위에 대한 실태 조사를 통해 법적 대응도 강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2012-02-01 09:01:0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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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파 대약임원 사퇴 쟁점…비대위 출범 '난항'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가 비대위 참여를 위한 4대 요구조건을 내걸면서 비대위 구성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대약은 이르면 내일 중 공식 입장을 내놓을 계획이지만 서울시약사회의 입장을 보고 결정할 수도 있어 발표 시점은 유동적이다. 먼저 대약이 경기도약의 4대 요구안을 수용할지가 관심거리다. 경기도약의 요구조건은 기존 협의팀에 참여했던 대약 임원 사퇴 ▲비대위 활동에 관한 예산 집행권과 상근 비대위원 임명권 보장 ▲비대위원장에게 이사회-상임이사회 소집권 부여 ▲올해 대약 선거 공고전까지 비대위 존속 보장 등이다. 대한약사회는 전권을 부여하기로 한 만큼 비대위 운영에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는 방침이지만 경기도약이 제안한 임원 사퇴, 회의소집 요구권 등은 수용하기 힘들다는 입장이다. 결국 절충점을 찾아야 한다는 이야기인데 대약이나 경기도약이 어느 선까지 양보 할지가 관심거리다. 만약 합의를 도출하지 못할 경우 일반약 약국외 판매와 관련한 약사회 정책은 장기 표류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대약 관계자는 "상임이사회 소집은 대약회장의 고유한 권한"이라며 "정관에 입각한 규정을 준수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비대위 운영에 관한 사안이라면 전권을 주기로 한 만큼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약 김대원 부회장은 "4대 요구사항은 비대위 운영을 위한 최소 조건"이라며 "기존 협의팀에서 활동했던 임원이 건재한 상황에서 새롭게 구성될 비대위는 들러리로 전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다만 세부적인 사항은 충분히 협의할 수 있다"고 말해 협상 여지를 남겼다. 서울시약사회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미 경기도약이 4대 요구조건을 걸고 비대위 참여를 선언했기 때문이다. 경기도약도 서울시약과 연락을 취하며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미 비대위 참여에는 원칙적으로 합의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서울시약의 공식적인 입장은 오는 4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정영기 총무이사는 "총회에서 최대한 민의를 수렴하고 비대위 참여여부와 방법 등을 결정할 것"이라며 "회원정서가 중요하지 않겠냐"고 말했다.2012-02-01 06:44:55강신국 -
아산의학상에 KAIST 고규영 교수 선정제5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암 성장과 전이에 필수적인 새로운 인자를 발견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제재를 개발, 신개념 암 치료제 개발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고규영(54)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가 선정됐다. 고 교수는 기존 혈관내피 성장인자(VEGF) 이외에 또 다른 성장인자(안지오포이에틴-2, Ang2)가 혈관신생을 촉진한다는 사실을 새롭게 발견하고, 두 인자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이중혈관 성장 차단제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이 연구결과는 지난 2010년 8월 암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지인 '캔서 셀(Cancer Cell)'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으며, 국내 연구진이 주도한 연구업적이 ‘캔서 셀’에 표지 논문으로 게재된 것은 국내 처음이었다. 의학계에서는 차후 고 교수가 개발한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항암 치료제를 개발하는데 크게 기여를 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또한 고 교수는 인체 면역기능을 담당하는 세포(T-임파구)에서 분비되는 물질인 인터페론이 림프관 신생을 억제한다는 사실도 동물실험으로 밝혀냈다. 아산의학상은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이 인류의 건강증진을 위해 기초의학 및 임상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국내 의학자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07년 제정됐다. 시상식은 낼 9일 오후 6시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며, 수상자인 고 교수에게는 상패와 상금 2억 원이 수여된다.2012-01-31 17:00:1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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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의대, 내달 12일 심전도 워크숍가톨릭의대 내과학교실이 부정맥을 중심으로 한 심전도 워크숍을 내달 12일 오전 8시 45분 성의회관에서 개최한다. '알기 쉬운 심전도 - 부정맥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했다. 매회 워크숍이 끝날 때마다 참가자들이 제출한 설문결과를 반영, 새롭게 내용을 변화시키고 선택강좌를 탄력적으로 운영해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설계했다. 워크숍은 교수 및 전문의, 전공의, 학생뿐 아니라 관심이 있는 의료인들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은 내달 9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2012-01-31 16:55:0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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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국시 재수생, 재학생보다 합격률 28% 낮아올해 의사 국가시험 재수생 합격률이 68.8%로 재학생 합격률 96.6%에 크게 미치지 못해 각 의대의 전체 합격률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프리뷰(원장 권량)는 최근 재수생 및 재학생 국시 합격률을 분석하고, 재수생을 위한 체계적 관리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올해 의사국시에서 관동의대, 단국의대, 울산의대, 충북의대, 한양의대 등은 재학생 전체가 합격했지만, 탈락한 재수생들이 많아 전체 합격률을 낮추기도 했다. 권량 원장은 "한번 의사국가시험에 실패하면 삼수 이상의 길로 접어들 위험이 매우 높다"며 "모든 학교가 재수생 관리 시스템이 미흡한데다 재수생 스스로 패배감 때문에 후배들이 있는 학교에서 공부하기를 꺼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권 원장은 "교내 재수생을 위한 별도의 고시반을 운영하기가 어려워 재수생 중 상당수가 집이나 독서실에서 외롭게 공부하고 있다"며 "재수생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커리큘럼 운영을 통한 학습 페이스 조절, 정보 교류, 그리고 멘토의 정확한 피드백 등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2012-01-31 16:48:3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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