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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천재 원장, 일본화상학회서 중증환자 치료법 강의베스티안부천병원 윤천재 원장이 1월 28일 일본 스크와루 코우지마찌에서 개최된 제20회 일본화상학회 관동지방회에서 'Burn care in Bestian Hospital (베스티안병원의 화상치료)'을 발표했다. 윤 원장은 중증화상 치료방법과 소아화상클리닉에서의 차별화된 치료법 및 스카클리닉과 피부재활프로그램 등 베스티안병원의 특성화 된 화상치료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화장품을 이용한 피부마사지가 화상환자 치료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내용에 학회 참석자가 흥미를 보였다는 전언이다. .2012-02-03 09:35:5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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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민병원, 소통하는 병원문화 구현부민병원이 원내 소통위원회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병원은 직원 간 소통으로 건강한 웃음이 가득찬 병원을 만들고자 '지금 밥먹으로 갑니다'와 '통통광장 런치이벤트'를 마련해 바쁜 업무중에서도 서로를 이해하며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통통광장 런치이벤트는 매월 이사장과 신입직원, 진급자, 중간관리자가 한자리에 모여 조직문화를 개선하고자 마련한 이벤트다. 정흥태 이사장은 "어려운 의료환경을 극복하고 내실경영을 통한 안정과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결국 내부의 소통과 공감의 조직문화가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자주 현장 부서원들과 스킨십을 통해 소통하며 직원의 근무의욕을 고취시키고 조직의 안정과 화합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민병원은 직원소통 뿐만 아니라 환자와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위해 수술환자 방문간호서비스, 협력업체와 간담회, 홈커밍데이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기관과 연계해 어려운 이웃에게 무료수술도 진행중이다.2012-02-03 09:32:0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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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상임이사회서 올해 신규사업 확정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1일 2012년 제2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신규 각 위원회별 신규 사업 등을 상정했다. 김 회장은 "이번 상임이사회에서 올해 진행할 회무를 전체적으로 정리하고 약물교육을 비롯한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구약사회는 초도이사회를 오는 26일 태백산에서 진행하기로 합의하고 오는 14일부터 시작되는 ‘화요강좌’ 정경혜 약사 임상강의에 많은 회원들이 참여를 독려하기로 결의했다. 또 2011년 서울시약사회에서 진행한 불용재고 정산건과 관련, 약사신협과 협력해 일부 정산을 시작하기로 합의했다는 내용의 공지를 회원들에게 알리기로했다.2012-02-03 09:07:44김지은 -
비대위 구성 '진통'…서울-경기 결단만 남아2월 임시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운영이 임박한 가운데 비대위 구성을 놓고 대한약사회와 경기도약사회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계속되고 있다. 비대위 구성이 난항을 겪자 민초 약사들의 비난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대약뿐만 아니라 서울, 경기도약도 타깃이 되고 있다. 김구 회장은 2일 협의팀에 참여했던 임원진 사퇴 요구를 제외하고 인사권, 예산집행권, 회의소집권, 집행위 존속기한 설정 부분 수용 등 대부분의 요구안을 수용했다. 그러나 경기도약은 협의팀에 참여했던 대약 임원진으로 인해 비대위가 허수아비로 전락할 수 있다며 임원진 사퇴 카드는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협의팀에서 활동했던 임원들은 구본호 정책기획단장, 박인춘·김대업 부회장, 조양연 연수교육이사 등이다. 김대원 부회장은 "협의팀에 참여했던 인물들이 건재한 마당에 어떻게 복지부와 상대를 할 수 있겠냐"며 "복지부는 협의를 하던 임원들과 대화 채널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김 부회장은 "임원 전체가 아니라 협의팀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던 인사들의 사퇴를 요구하는 것"이라며 "일단 대약약사회와 만나 비대위를 주도적으로 끌고 갈 여지를 주는 것인지 진정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경기도약은 지부 비대위 회의를 열고 향후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오는 4일 정기총회에서도 이슈화 될 전망이다. 대약도 비대위 운영에 대한 전권을 위임하겠다고 했는데 임원 사퇴를 요구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입장이다. 대약 관계자는 "협의팀에 소속됐던 임원들은 비대위 운영에 절대 관여하지 않고 관련 상임위 업무만 보게 될 것"이라며 "경기도약의 주장은 기우"라고 반박했다. 결국 대약이 모든 카드를 다 보여줬기 때문에 경기도약의 선택만 남은 상황이다. 그러나 경기도약이 임원진 사퇴 조건을 양보하고 비대위에 참여할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이미 민병림 회장은 대약 자문위원에게 비대위 구성 등을 위임한 마당에 경기도약 독자적으로 비대위 참여를 하기 힘들게 됐다. 여기에 전국규모의 비대위를 구성하려면 시간이 촉박하다. 지금 시작하더라도 2월 국회가 끝나고 비대위가 구성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에 대해 민초약사들은 대약과 서울-경기지부의 행보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서울 강남의 P약사는 "대약과 두 지부를 보면 여당과 야당이 싸우는 것 같다. 서울과 경기지부는 투쟁을 하겠다고 했으면 하면 되지 무슨 조건이 그렇게 많냐"며 "잿밥에만 관심이 있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경기의 K약사도 "임시총회로 약사들의 투쟁열기가 달아올랐는데 뭐라도 해야 하지 않겠냐"며 "하다못해 2월 임시국회 기간 동안 전 약국이 밤 10시까지 운영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야 하지 않겠냐"고 되물었다.2012-02-03 06:44:58강신국 -
인천시의사회장 선거 윤형선·이광래·조행식 3파전인천시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2일 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윤형선 대의원총회 부의장, 이광래 남구의사회장, 조행식 총무부회장 등 3명의 후보자가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윤형선(계양속편한내과의원장) 후보는 1986년 고대의대를 졸업하고 인천 계양구 의사회장, 의협 중앙대의원 교체대의원을 역임하고 현재 인천시의사회 대의원회 부의장을 맡고 있다. 이광래(이광래내과의원장) 후보는 1982년 전남의대를 졸업하고, 인천시의사회 정보통신이사와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인천 남구·개원내과의사회장, 대한개원내과의사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조행식(조치항외과의원장) 후보는 1988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했으며 현재 민주의사회 회장, 대한의사협회 대선기획단, 인천시의사회 총무부회장을 맡고 있다. 인천시의사회는 16일 직선제로 회장 선거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2012-02-02 18:11:29이혜경 -
약사회 "부정입학 초래하는 계약학과 폐지해야"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약대 계약학과 신입생 선발 정책을 페지를 촉구하고 나섰다. 약사회는 2일 감사원 발표와 관련 교육과학기술부와 각 약학대학은 즉각 계약학과 신입생 선발을 중단하고 부정한 방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 약대에 대한 징게와 해당 학생의 입학을 취소하는 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산업약사를 양성한다는 미명하에 계약학과라는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약대 입학정원을 증원한 것은 약학교육의 질을 담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감사원의 징계조치는 계약학과 시행 1년여 만에 우리가 주장해왔던 우려와 문제가 실제 교육현장에서 나타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꼬집었다. 약사회는 이에 "6년제 약학교육의 의미를 퇴색시키고 부정입학의 수단으로 전락한 약대 계약학과는 즉각 폐지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감사원은 1일 각 대학별 학사관리 실태 감사결과를 발표하고 요건에 미달되는 제약회사 직원 부인이 약대 계약학과에 입학하는 등 약대 입시가 부적절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2012-02-02 17:50:3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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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단체-환자단체, 아동청소년성보호법 놓고 갈등지난해 12월 국회를 통과한 아동.청소년성보호법 논란이 의료단체와 환자단체간 갈등으로 비화됐다. 이 개정법률은 성범죄를 저지른 의사의 의료기관 개설권과 의료기관 취업권을 10년간 제한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전국의사총연합(전의총)은 지난달 성명을 내고 의사들의 가장 기초적인 진료행위인 진찰을 거부하는 것이 답이 될 것이라며 '대통령 거부권 요구 탄원서 서명운동'을 전개하자고 제안했다. 그리고 이 서명에는 5000명이 넘는 의사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그러나 의사들의 이런 반응에 "황당하고 실망스럽고 화가난다"며 "대통령에게 거부권을 행사하도록 탄원하겠다는 발상자체가 너무 유치하다"고 지난 1일 비난성명을 발표했다. 신체노출이 잦고 밀폐된 공간이 많은 병의원 진료환경을 고려할 때 환자들이 성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것은 부인할 수 없는데 이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만든 법률에 대해 의사들이 거부권 행사를 탄원하는 것은 불신만 조장할 뿐이라는 주장이다. 갈등의 불씨는 전의총이 이 성명서에 반박문을 발표하면서 더욱 커졌다. 전의총은 같은 날 반박문을 내고 "전의총 입장에 동조했던 환자단체가 구체적인 문제점은 외면하고 마치 법률의 취지를 반대하는 것처럼 주장하며 (우리를) 맹비난하는 것은 거짓말을 하는 것이며 사실을 호도하는 나쁜 일"이라고 비판했다. 전의총은 또 "환자단체가 떳떳하다면 공개토론 할 것을 제안한다"면서 "이번 성명은 단체의 존재가치를 홍보하기 위한 전략적 차원에서 발표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환자권익을 우선하는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상임대표는 "전의총 반박문은 수준이 너무 낮아서 대응할 가치도 없다"고 불쾌한 심정을 감추지 않았다. 안 대표는 이어 "공개토론은 언제든지 환영한다. 이번 개정법률 뿐 아니라 의대생 산부인과 진료 참관 등 환자인권 차원에서 할 얘기가 너무 많다"고 응수했다.2012-02-02 17:02:3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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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시험 3380명 최종 합격…합격률 94.5%올해 1월 치러진 제55차 전문의 시험에서 응시대상자 3576명 중 3380명이 최종 합격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2일 전문의 자격시험 2차시험 사정회를 열고 3380명에 대해 최종 합격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전문의 시험 최종 합격률은 94.52%다. 이 가운데 흉부외과, 성형외과, 피부과, 방사선종양학과, 병리과, 예방의학과, 핵의학과 등 7개 과가 응시대상자 대비 100%의 합격률을 보였다. 응시자 2명 중 1명만 합격해 평균 이하의 합격률을 기록한 결핵과와 내과(86.41%)를 제외한 모든 과가 90% 이상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한편 합격자 명단은 대한의사협회홈페이지(www.kma.org), 음성자동응답시스템 ARS(060-700-220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2-02-02 15:14:27이혜경 -
김구 회장, 임원사퇴 요구 거부…"비대위와 무관"대한약사회 김구 회장이 경기도약사회가 요구한 임원 사퇴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러나 비대위 예산집행권, 인사권, 회의 소집권 등은 최대한 수용하기로 해 협상의 여지를 남겨 놓았다. 김구 회장은 10일 비대위 구성에 대한 입장 표명을 통해 "약사직능을 지키면서 회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대위는 하루 빨리 구성돼야 한다"며 "비대위와 관련된 요구사항은 최대한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예산집행 등의 비대위 활동에 대해서는 이미 전권이 부여돼 있다"며 "비대위 존속기간도 비대위에 주어진 현안이 해결되는 시점으로 하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아울러 "비대위원장의 상임이사회 및 이사회 소집권은 규정을 준수하는 것이 옳지만 필요하다면 소집 요구를 언제든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다만 현직 임원 사퇴는 불가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김 회장은 "일부 임원 사퇴 요구 문제의 경우 협의에 참여했던 임원들은 본연의 약사회무에 전념하게 하기로 한 만큼 (해당 임원들이)새로 구성되는 비대위에 관여하지 않는 것으로 이해해 달라"고 전했다. 김 회장은 민병림 회장의 대약 자문위원 위임 주장에 대한 입장도 내놓았다. 김 회장은 "비대위에 자문위원을 모시는 것도 비대위에 부여된 전권의 범위"라고 말했다. 민병림 회장과 김현태 회장의 요구에 대한 대한약사회의 입장이 나오면서 비대위 구성 문제는 새 국면을 맞게 됐다.2012-02-02 13:21:49강신국 -
인천 남동구약, 지역경찰과 협력 방안 논의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조상일)는 1일 관내 식당으로 남동경찰서 신임 백운용 서장과 각 과장들을 초청한 가운데 상견례를 겸한 첫 간담회를 가졌다. 조상일 회장은 "백운용 서장의 부임을 축하한다"며 "구약사회는 변함없이 남동경찰서의 치안 업무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백운용 서장은 "고향인 남동구에 근무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학교폭력 일소 등 사회문제에 구약사회가 협조해 달라"고 화답했다. 백 서장은 또한 "김사연 전 회장과는 인척 관계로 어릴적부터 가깝게 지냈다"며 "그동안 경찰 업무에 관심을 가져주고 사기를 진작시켜준 구약사회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사연 명예회장, 조상일 분회장, 이성인·고광묵 부회장이 참석했다.2012-02-02 11:30:0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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