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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비대위 "약사법안 통과 유감…안전장치는 필요"대한약사회 비상대책위원회가 법안심사소위 약사법 개정안 통과에 대해 공식 논평을 내놓았다. 비대위 13일 "의약품 약국 외 판매는 지금도 반대하고 있는 사안으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그러나 국민 불편해소하는 요구도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대위는 "약사법 개정안이 의약품 안전성을 담보할 수 있는 확실한 안전장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2012-02-13 19:14:0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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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나홀로 보호자 대상 '헬로 맘' 서비스응급실을 찾은 소아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해 대기 없이 예비진료와 접수대행, 소아응급실까지 동행해주는 안내 서비스가 등장했다.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응급실장 송근정 응급의학과 교수)은 1일 부터 영유아·어린이 환자를 데리고 응급실로 내원한 '나홀로 보호자'를 대상으로 선(先) 예진 후(後) 접수대행 서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는 '헬로 맘(Hello Mom)'으로 불리며 환자와 함께 소아응급진료실까지 동행, 안내하는 것을 말한다. 응급실을 찾는 영유아·어린이 환자의 경우 대부분 20~30대 젊은 엄마들이 홀로 보호자 역할을 한다. 이 경우 혼자서 아픈 아이를 데리고 접수 대기 후 예진실로, 다시 소아응급진료실로 이동하기가 쉽지가 않다.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은 영유아·어린이 환자를 데리고 오는 보호자의 경우 경우 상시 대기중인 안전요원들이 입구에서 먼저 예진실로 안내를 하고 접수를 대행하게 된다. 송근정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장(응급의학과 교수)는 "대형병원 응급실의 경우 많은 환자들로 늘 혼잡한데 어린이 환자를 데고 오는 나홀로 보호자들의 경우 긴 접수대기나 복잡한 응급실내 이동 등으로 불편해 했다"며 "요즘은 빠른 예진실 진료와 접수대행, 소아응급진료실 동행, 안내 등으로 보호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2012-02-13 16:39:1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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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춘 부회장, 법안심사소위 회의장 입장대한약사회 박인춘 부회장이 약사법 개정안에 대한 입장을 전달하기 위해 법안심사소위 회의에 참여했다. 박 부회장은 13일 오후 4시30분 경 법안소위 요청에 따라 회의장에 입장했다. 법안소위 위원들은 약사법 개정안에 대한 대체 토론을 마무리하고 약사회의 의견 청취를 위해 박 부회장을 호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부회장은 오늘 대약 비대위가 발표한 2분류를 전제로 최대한의 안정장치 확보가 전제돼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2012-02-13 16:35:5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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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국시 합격률 94.9%…수석에 오은경·이다희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건상)이 지난달 31일 시행된 간호사 및 조산사 국가시험 합격자를 13일 발표했다. 제52회 간호사사 국가시험은 전체 1만3536명의 응시자 중 1만2840명이 합격해 94.9%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지난해 합격률 93.7%보다 다소 상승했다. 이번 간호사 국가시험의 수석합격은 330점 만점에 311점(94.2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한 서울여자간호대학 오은경씨와 인제대학교 이다희씨가 공동으로 차지했다. 제23회 조산사 국가시험의 합격률은 100%로 총 18명의 응시자 중 18명이 합격했으며, 지난해 합격률 또한 100%였다. 이번 조산사 국가시험의 수석 합격자는 안동성소병원 박정미씨로 200점 만점에 173점을 취득했다. 간호사, 조산사 국가시험의 합격자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혹은 ARS(060-700-2353)를 통해 합격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국시원은 문자메세지를 통해서도 응시자에게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2012-02-13 16:35:3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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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비대위, "법안소위에 안전장치 마련" 주문대한약사회 비대위가 법안심사소위에 확실한 안전장치 마련을 주문, 사실상 2분류를 전제로 한 일부 의약품 약국 외 판매에 열린 자세를 견지하기로 최종 입장을 정리했다. 비대위는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앞두고 열린 제3차 회의에서 의약품 약국외 판매와 관련해 입장을 발표했다. 비대위는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이 가장 중요하다"며 "약사법 개정안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국회 보건복지위 법안심사소위에서 의약품 사용의 확실한 안전장치 확보가 확실하게 마련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비대위는 "의약품 약국외 판매와 관련해 약사회는 복지부와 협의는 진행했지만 합의한 바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했다. 비대위는 약사회와 복지부 협의 내용도 동시에 공개했다. 2분류 체계를 유지하며 판매장소 예외를 두고 명칭은 '안전상비의약품'로 했다. 이를 위해 약사법 44조가 개정된다. 즉 제44조의2에 따라 등록한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다. 이 경우 안전상비의약품은 일반의약품 중 주로 가벼운 증상에 시급하게 사용하며 환자 스스로 판단하여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서 해당 품목의 성분, 부작용, 함량, 제형, 인지도, 구매의 편의성 등을 고려하여 보건복지부장관이 최소한의 품목으로 정하여 고시하는 의약품을 말한다로 규정된다. 품목은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파스류로 한정하고 생산하고 있는 20개 이내의 품목에서 지정한다.2012-02-13 15:37:50강신국 -
'운명의 법안심사소위' 앞두고 약사회 비상대기오늘 오후 3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앞두고 약사회가 비상회무에 돌입한다. 먼저 대한약사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정오부터 3차 회의를 열고 막판 입장 조율에 나선다. 비대위는 일단 최대한의 안전장치를 확보, 약국 피해를 최소화하는 쪽으로 일반약 약국 외 판매 약사법 개정안의 방향을 설정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임시총회 결과를 수용하라는 서울, 경기지부장의 반발이 만만치 않아 만장일치 합의안 도출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비대위 소속 한 임원은 "일단 법안심사소위 전까지 입장 조율을 해야 하지 않겠냐"며 "약사 직능을 위한 가장 바람직한 대안이 무엇인지를 놓고 검토해야 할 사안이다. 자신의 안위나 정치생명 유지를 위한 반대를 위한 반대는 용납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또한 대한약사회는 회장단, 상임이사 등 모든 임원을 소집하고 법안심사소위에 대비해 비상대기에 들어간다. 법안심사소위 결과에 따라 긴급 상임이사회도 열릴 가능성도 높다. 약사회 관계자는 "전혀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라며 "약사법 개정안이 부결, 혹은 통과될 가능성 모두 열어 놓고 대책을 마련해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한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오늘 오후 3시부터 약사법 개정안을 1순위 안건으로 상정해 법안 심사에 착수한다. 약사법 개정안이 법안소위를 통과하면 ▲복지위 전체회의 의결 ▲법제사법위원 법리심사 ▲국회 본회의 의결 절차를 남겨 놓게 된다. 그러나 16일 2월 국회가 폐회하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법안 통과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2012-02-13 12:24:56강신국 -
순천향구미, 신규 간호사 53명 입문 교육 실시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원장 오천환)은 지난 7일부터 일주일 간 병원 교육관에서 53여명의 신규간호사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병원 현황과 행정 절차 및 후생복지, 환자권리와 책임, 의료윤리를 비롯해 안전관리, 감염관리, 의료의 질 향상, 친절교육 및 의사소통술 등 간호실무와 업무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윤난숙 간호부장은 "순천향의 인간사랑을 바탕으로 환자를 우선으로 봉사하는 마음과 간호사로서의 전문의식을 갖고 노력 해줄 것"을 당부했다. 오리엔테이션 교육을 받은 신규 간호사들은 입문교육 후 내달부터 병원 현장에 투입돼 간호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2012-02-13 11:58:1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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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하필 이런 시기에 특별감사라니…"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함삼균)은 지난 10일 긴급 상임이사회를 열고 대한약사회 감사단의 특별감사는 수감하지만 시기적인 문제점이 있다며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대약 감사단의 특별감사는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함삼균 회장은 "두 차례에 걸쳐 대약에 소명자료를 제출했다"며 "대약 특별회비를 전용 해야할 이유도 없지만 거출된 회비 납부를 지체하지도 않았다고 통보했지만 이를 묵과한 채 감사를 강행하겠다는 감사단의 입장은 다소 납득이 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함 회장은 다만 "감사단의 뜻을 존중, 약사회 역사상 유래없는 대약의 분회 감사라 할지라도 대약 공문에 명시한 국민건강권 사수 특별회비에 대한 감사를 수감하겠다"고 말했다. 회의에 참석한 상임이사도 "약사법 개정이라는 일촉즉발의 위기에 협력하고 투쟁의 전력을 집중해야 할 시기에 지도감사를 시행한다는 것은 회원들의 대한약사회에 대한 반발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를 금치 못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대약 지도감사와 관계없이 정관상의 회원 기본의무인 회비납부를 성실히 이행해 달라고 회원들에게 요청할 예정이다.2012-02-13 10:57:2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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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의대, 의학교육 주제로 동계 교수 세미나관동의대가 11일 2011학년도 동계 교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왕준 의료원장과 관동의대 연동수 학장, 김세철 명지병원장, 관동의대 기초학 교수 및 임상교수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련된 세미나는 의학교육과 의료서비스 혁신 등을 주제로 모두 3부에 걸쳐 진행됐다. 제1부에서는 연세대 의학교육학교실 양은배 교수가 '임상교육과 임상실습', 관동의대 박웅섭 예방의학과 교수가 '국가단위자료를 이용한 SCI급 공동연구제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Shall We Design Healthcare'를 주제로 한 제2부 헬스케어디자인심포지엄과 엘리오앤컴퍼니 박개성 대표의 '2012년 의료계의 전망 및 병원의 나아갈 길'을 주제로 한 특강이 3부에서 진행됐다.2012-02-13 10:46: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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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영 교수, 아·태 간학회 특별강연유근영 교수(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가 16일부터 19일까지 대만 타이페이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22차 아시아-태평양 간학회(APASL)'에 초청돼 '한국 간암 예방사업의 성과'란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기 위해 출국한다. 유 교수는 아시아-태평양 암예방기구(APOCP) 사무총장 자격으로 수행한 한국의 간염 예방접종사업이 한국인 간암의 사망과 발생을 감소시킨 성과를 중심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강연 이후에는 아시아 각국에서 주요 사망원인으로 문제가 심각한 간암의 예방과 국제적 관리에 관한 방안과 국제공조를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유 교수는 제3대 국립암센터 원장을 역임했다.2012-02-13 10:41:4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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