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사랑병원, 저소득 가정에 연탄 2500장 배달인천사랑병원(병원장 김태완)은 24일 '사랑의 연탄 배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를 통해 인천사랑병원은 인천시 남구 용현 3동, 5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에게 연탄 2500장을 전달했다. 인천사랑병원은 해마다 생계가 힘든 저소득층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연탄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태완 병원장은 "1차 때 보다 더 많은 가정에게 연탄을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2012-02-26 16:44:17이혜경 -
고 이순길 씨, 전 재산 5억원 서울대병원에 기부평생 후학 양성을 위해 매진했던 퇴직교장 고(故) 이순길(91)씨가 23일 작고하며 고인의 전 재산(약 5억원)을 의학연구발전을 위해 서울대병원에 기증했다. 고인은 1922년 황해도 사리원에서 태어나 6.25 전쟁을 전후 홀로 이남, 평생을 아동 교육에 헌신하며 1988년 서울 삼광초등학교에서 교장으로 정년퇴임했다. 50여 년 간 고인의 건강을 돌봐준 서울대병원과의 오랜 인연으로 2005년에 일부, 그리고 최근 남은 재산 총 약 5억원을 기부했다. 서울대병원은 고인의 유지에 따라 기부금을 질병치료 연구에 사용할 예정이다.2012-02-26 16:35:40이혜경 -
영남대·울산대·건대병원 등 의사·간호 인력 모집보건의료계의 의료인력 채용이 잇따르고 있다. 최근 의사·의료 취업포털 메디컬잡(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울산대병원, 영남대의료원, 건국대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들이 전문 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울산대학교병원(www.uuh.ulsan.kr)이 전문의를 초빙한다. 진료과는 산업의학과(구강검진의)이며 업무는 출장검진이다. 자격요건은 치과의사 자격증 소지자로 연령제한은 없다. 입사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7일까지 이메일,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영남대학교의료원(http://yumc.ac.kr)이 촉탁의를 모집한다. 근무부서는 정형외과(임상교원급), 소화기내과(전임의사급)이며 입사지원서는 의료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다른 제출서류와 함께 28일까지 인사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건국대학교병원(www.kuh.ac.kr)이 정신건강의학과에서 근무할 임상심리사를 모집한다. 3월 1일까지 병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임상심리전문가 자격증 소지자, 정신보건임상심리사 1급 자격증 소지자, 대학원에서 임상심리 관련 학문을 전공하고 석사학위 취득 이상인자이며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 해당업무 경력자는 우대한다.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www.cmcbucheon.or.kr)이 종합검진센터에서 근무할 가정의학과 전문의를 공개채용 한다. 29일까지 가톨릭중앙의료원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cmcnu.or.kr)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내시경검사 가능자여야 하며 병원 경력자는 우대한다. 건양대학교부여병원(www.kyuh.co.kr)이 물리치료사를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9일까지 방문 및 우편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물리치료사 면허 소지자 및 취득 예정자여야 한다. 서울대학교병원(www.snuh.org)이 보험심사팀에서 근무할 촉탁간호직을 모집한다. 업무내용은 항암제 심사관련 코디네이터이며 간호사 면허 소지자로 상급종합병원 보험심사경력 3년 이상 이어야 한다. 입사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8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울아산병원(www.amc.seoul.kr)이 피험자보호센터에서 근무할 간호사를 모집한다. 29일까지 병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로 약 6개월 근무 가능한 자여야 하며 영어능통자, 연구간호사 경력자, CRA,QA 유경험자는 우대한다. 이밖에도 나눔컨설팅, 풍양의료기, 종료의료부, 호남의료부 등이 의료분야 전문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채용계획은 해당 병원과 의원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2012-02-26 12:30:58김정주
-
치과위생사협 김원숙 회장 연임...16대 집행부 재구성김원숙 대한치과위생사협회장 연임이 확정됐다. 협회는 최근 31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16대 회장에 김 현 회장을 만장일치로 재선임했다. 김 회장은 2009년 15대 회장에 선출된 이래 치과위생사 업무현실화, 면허신고제 법안 통과 등 굵직한 성과를 이뤄내 연임 권고를 받아왔다. 한편 협회는 이날 권현숙(마산대학), 강명숙(서울 미사랑치과), 배현숙(남서울대학교), 권경회(인천 계양구 보건소) 등 4명의 부회장을 선임했다.2012-02-26 11:31:58최은택
-
비의사 진료보조 어디까지?…PA 양성화 논란음성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PA(Physician Assistant)제도를 양성화하기 위한 보건복지부의 움직임에 의료계가 반발하고 나서는 등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약사사회도 조제보조원 도입을 놓고 논란을 지속하고 있어 PA 양성화를 보는 시각이 예사롭지 않다. 의사진료보조 인력이라 불리는 PA는 흔히 실무 경력을 가진 간호사가 소정의 교육과 역량 확인 절차를 거쳐 활용된다. 대한간호협회 전담간호사 관련 TFT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전담간호사 운영현황 및 업무실태 연구' 보고서를 통해 전국 141개 의료기관에서 2125명의 전담간호사가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복지부의 요청으로 '의사보조인력(Physician Assistant) 실태 조사 및 외국사례 연구'를 실시한 대학의학회에 따르면 PA가 2005년도 235명에서 2009년에는 968명으로 4년간 4배 이상 증가했다. ◆PA 양성화에 반대하는 의료계=국내에 PA제도가 정착하게 된 가장 큰 원인은 외과계 전공의 지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PA가 독자적으로 의료행위를 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의료계의 반발이 시작됐다. 현행 의료법에 따라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은 의료인으로 정의돼 있지만, 이들에 의한 의료행위가 적법하다는 조항이 없어 PA의 의료행위는 의료법 위반이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 실제 대한전공의협회의회는 PA를 고용, 응급실 호출관련업무와 입원환자관리업무를 맡긴 것으로 보이는 상계백병원을 검찰에 고발하기도 했다. 간호사인 PA가 의사의 감독 없이 독자적으로 응급실 호출과 입원환자 관리 업무를 할 경우 의료법에 위반된다는 것이다. 대전협은 "PA를 의료법에 허용된 의료행위만 하는 의사 보조인력으로만 활용한다면 별도의 법률적 장치로 PA제도를 양성화할 필요가 전혀 없다"며 "문제는 PA를 불법적으로 활용하는 대형병원"이라고 지적했다. 외과 계열에서 수술시 환자 피부봉합이나 각종 처치를 PA가 하거나, 맹장수술 등의 간단한 수술을 PA가 단독으로 하도록 지시하는 병원이 있다는 얘기가 들린다는 것이다. 김일호 대전협 회장은 "PA들이 환자 수술동의서를 받거나 환자의 처방을 직접 전자처방전에 입력하기도 한다"며 "의사 가운을 입고 다니면서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의사로 오해하도록 하는 모습도 많이 목격된다"고 했다. PA 양성화 반대는 비단 전공의들의 이야기만이 아니다. 전공의가 없어 수술이 힘든 기피과를 제외하곤 대다수의 의료계가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의협은 "임상현장에서 PA 현황 및 업무 범위 등에 대한 실태 조사를 추진, 복지부의 PA 양성화 관련 정책 추진 사항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겠다"고 밝혔다. 개원가에서는 PA 양성화에 따른 부작용 방지를 위해 병동전담의제 및 임상의제 등의 도입을 통해 개원가의 유휴 인력을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의학회는 연구보고서를 통해 기피과 전공의 업무를 대신 수행하고 있는 유사 PA 대신 전문의 또는 일반의사를 충원, 해결하고자 해도 현실적으로 의사를 구할 수 없다고 밝혔다. 실제 어려움을 호소하는 측은 PA를 가장 많이 고용하고 있는 외과, 산부인과 계열 대형병원 의료진이다. 지난 18일 PA연수강좌를 주최해 의료계로부터 반발을 산바 있는 흉부외과학회 관계자는 "원칙적으로 PA 양성화를 반대하고 PA 불법 의료행위의 고발에 공감한다"며 "하지만 의사 지원 업무의표준화를 위해 연수교육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토로했다. K대병원 비뇨기과 모 교수 또한 "올해는 전공의가 단 한명도 지원하지 않았다"면서 "PA까지 없으면 수술을 할 수 없는 지경"이라면서 전공의 기피과에 대한 해결부터 먼저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의학회가 제안하는 PA제도 정책은?=의학회는 보고서를 통해 북미와 유럽과 같이 단축된 의학교육을 통한 PA제도 도입은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일정한 교육과 업무능력 확인 절차를 밟은 후 자격과 업무범위, 권한과 책임을 인정하는 '진료보조사(가칭)' 제도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간호사로서 의료현장 실무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 의사단체가 관장하는 소정의 교육 과정을 거쳐 실무를 수행하도록 하자는 것이다. 연구 결과 안건은 2가지로 압축됐으며, 1안은 실무경력 5년 미만의 간호사도 진료보조사가 될 수 있도록 하는 대신 일정한 유예기간을 두고 수술보조 간호사들이 경력을 갖추거나 의료기관 유자격자를 구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다. 실무경력 5년 미만 간호사의 경우 제도 도입 후 유예기간만큼 자격 인정에 필요한 실무 경력 기간을 설정하는 것은 2안이다. 한편 PA제도를 인정하고 있는 나라는 미국, 영국, 캐나다, 인도 등으로 최소 2년에서 최대 4년의 교육을 거쳐 수술 일차보조, 검사 오더, 약물 처방 등을 독자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2012-02-25 06:44:48이혜경 -
적정성평가 지표조정…급성심근경색, 건당진료비 추가의료기관 적정 진료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 중인 요양급여 적정성평가가 올해부터 항목별로 정교화된다. 급성심근경색증의 경우 평가지표에 건당 진료비 및 입원일수가 추가되고 급성기뇌졸중과 의료급여정신과는 모니터링이 추가 또는 전환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2년도 적정성평가 지표 변경사항'을 최근 공개했다. 평가와 결과 공개는 항목별로 하반기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급성심근경색증 평가에 건당 진료비 추가 = 올해로 5차평가에 접어드는 급성심근경색증의 평가대상 기간은 지난해 1~12월 진료분이다. 부문별 평가지표는 일부 조정됐는데, 진료부문은 4차 평가보다 2개 추가된 8개, 모니터링은 2개 삭제된 7개로 확정됐다. 진료결과 평가지표에 건당 진료비와 건당 입원일수가 추가됐다. 이에 따라 모니터링에 있었던 건당 진료비와 입원일수가 각각 삭제됐다. 평가결과는 오는 11월 공개될 예정이다. ◆급성기뇌졸중 모니터링 항목 신설 = 4차평가가 진행 중인 급성기뇌졸중은 구조 및 진료 부문별 평가기간이 각각 11월 1일과 10~12월로 설정됐다. 평가지표의 경우 구조 및 진료 부문 외 모니터링 부문을 추가했다. 추가된 모니터링 항목은 ▲구급차 이용률 ▲증상발행 후 응급실 도착시간 중앙값 ▲입원 결정 및 배치 소요시간 ▲정맥 내 혈전용해제 투여율 ▲원내 및 입원 30일 내 사망률 ▲건강 입원일 수 및 진료비 등이다. 반면 신경학적검사 및 뇌영상검사 항목은 삭제됐고 ▲금연교육 실시율 ▲1시간 내 뇌영상검사 실시율은 보완된다. 평가결과는 오는 10월 공개될 예정이다. ◆의료급여정신과·제왕절개분만 평가항목 정교화 = 2차평가인 의료급여정신과와 11차에 접어든 제왕절개분만 평가는 항목이 각각 정교화됐다. 의료급여정신과의 경우 구조부문 기준시점은 지난해 11월 15일으로 설정됐고, 진료부문은 같은 해 10~12월 진료분이 실시될 예정이다. 세부지표를 보면 ▲전체병상 중 침대 비율 ▲입원병동 내 대변기 1개당 병상수 ▲사회복지사 1인당 1일 입원환자수 ▲정신요법 및 개인정신치료 실시횟수 ▲낮 병동 또는 정신보건센터 (위탁)운영 유무 등 평가항목이 더해졌다. 자의입원율과 지역사회 연계율 등 모니터링도 신설, 추가됐으며 오는 7월 평가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다. 제왕절개분만의 경우 지난해 1~12월 진료분을 평가하며 초산제왕절개분만율과 진료비고가도지표(CI)와 입원일수 장기도지표(LI)가 각각 추가됐다. 평가결과는 오는 11월 공개된다. ◆요양병원입원급여·혈액투석 평가 보완 = 요양병원입원급여는 지난 15일을 기준시점으로 하며, 올해 1~3월 진료분이 평가대상으로 설정됐다. 특히 이번 요양병원입원급여 평가지표에는 적정 엘리베이터 설치 유무 지표가 새롭게 추가됐으며 평가결과는 올해 12월 공개된다. 혈액투석 평가의 경우 올해 4~6월 진료분을 대상으로 하며 모니터링 지표가 공개지표로 전환됐다. 이와 함께 ▲혈액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 비율 ▲간호사 1인당 1일 평균 투석횟수 ▲수질검사 실시 주시 충족률 ▲동정맥루 협착증 모니터링 충족률이 보완될 예정이다. 평가결과는 내년 7월 공개된다.2012-02-25 06:44:44김정주 -
"의료계 지도자 선출로 정치 판도 대비하자"제37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6개 시도의사회 정기총회 레이스가 시작됐다. 대전시의사회(회장 이철호)는 24일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각 시도의사회 가운데 처음으로 정기총회를 시작한 만큼 차기 의협 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나현 서울시의사회장, 노환규 전의총 대표의 참석이 눈에 띄었다. 이날 축사를 맡은 경만호 의협 회장은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열리는 의협 회장 선거는 정치 판도 변화에 대비할 수 있다는 면에서 의미가 크다"며 "의료계 지도자를 미리 선출해 선거에서 직·간접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경 회장은 "제36대 집행부는 올바른 의료를 구현하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았다"며 "건강보험공단 단일화 헌법 소원 판결이 나오면 의사들에 대한 희생 또한 보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내빈으로 참석한 이재선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에 대한 감사의 말도 전했다. 경 회장은 "이재선 위원장은 뷰티산업육성법안 폐기를 위한 도움을 줬다"면서 "위원장으로서 의료계를 위해 헌신했다"고 언급했다. 이철호 대전시의사회장은 척박한 의료현실을 토로했다. 이 회장은 "리베이트 쌍벌제가 모든 의사를 잠재적 범죄자로 몰고 있다"며 "총액계약제를 목표로 의사회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 만큼 저수가 진료를 편히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갖춘 나라는 없다는 이 회장은 "불합리한 각종 규제와 고시속에도 의사라는 사명으로 최선을 다하는 의사 회원의 노고 덕분"이라고 치하했다. 이 회장은 "쌍벌제, 실체가 없는 선택의원제, 총액계약제 등 이상한 제도를 자꾸 만들기 보다 의원급 종별가산율 상향조정과 초재진료 합리적 조정 등을 통한 일차의료살리기에 복지부가 힘써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총회는 경만호 의협 회장, 이재선 국회의원, 김은화 대전시여의사회장, 송후빈 충청남도의사회장, 나현 서울시의사회장, 노환규 전의총 대표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2012-02-24 20:49:19이혜경
-
서울구의사회, 나현 회장 의협 회장선거 공식 지지서울 25개구회장협의회(대표 최백남)가 나현 서울시의사회장을 제37대 대한의사협회장 후보로 공식 추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최백남 회장은 지난 3년간 서울시의사회 제31대 회장으로서 회무를 원활히 수행한 나현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최 회장은 "나현 회장이 회원 단합과 소통을 위해 노력한 점이 매우 크다"며 "25개구회장협의회는 의협회장으로서 더 큰 뜻을 펼쳐 의료계 발전에 힘써 달라는 의미에서 적극 지지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나 회장은 "서울시의사회장으로 회원 권익과 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미흡한 점도 너무 많았다"며 "감사패와 의협 회장 후보로 공식 추대해 주신 만큼, 기대에 어긋나지 않고 회원과 함께 울고 웃는 회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2012-02-24 20:22:37이혜경
-
정흥태 회장, 전문병원협의회 운영금 1500만원 전달대한전문병원협의회(회장 정흥태)는 23일 제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임원구성과 2012년 중점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을 의결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창립총회 행사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조직도 및 임원구성, 사업계획안, 복지부제출 정책제안사항, 세입세출안, 사무국운영방안 및 재정확보방안 등 5가지의 안건을 심의했다. 복지부가 지정 발표한 전문병원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홈페이지 초기화면 게시 등 국민홍보 방안 마련, 지정 전문병원에 대한 규제완화 등을 제안하기로 하고, 다음주 중 복지부를 방문해 이 내용을 전달하기로 했다. 세입세출 예산은 3억1852만원을 의결하고, 회원병원의 연회비는 300만원으로 책정했다. 이에 앞서 정흥태 회장은 우선 사무국 운영과 원활한 회무 추진을 위해 1500만원을 부담하기로 했다. 또한 99개 회원병원의 결집을 위해 우선 실태조사를 시행하여 제대로 된 데이터를 확보, 정부정책에 대해 정확한 의사전달을 할 수 있는 기초작업부터 시행하기로 의결했다. 정흥태 회장은 "회원병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만이 우리 스스로를 강하게 만들어 갈 것"이라며 "향후 3년간 제도의 안착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이 선행돼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10일 창립총회에서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정흥태 이사장은 수차례의 내부 회의와 의견조율을 통해 고문과 부회장, 각 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각 위원회 위원장을 상임이사로 하는 조직도를 완성했다.2012-02-24 20:14:13이혜경 -
광주 북구의사회장에 홍경표 원장 선출광주시 북구의사회는 23일 샤론웨딩문화원에서 제2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9대 회장에 홍경표(홍경표내과) 원장을 선출했다. 홍경표 신임회장은 취임인사를 통해 "의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의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2-02-24 20:08:05이혜경
오늘의 TOP 10
- 1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2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3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 4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5글로벌 의료 AI 쟁탈전 본격화…북미·유럽 규제 대응 능력 관건
- 6리보세라닙 원료 제조소, 'VAI' 분류…재신청 기반 마련
- 7무좀약·모기약 계절 품목 강세…감기·소화제 매출은 하락
- 8한약사회 "한약사 배제 약정협의체, 정당성 가질 수 없다"
- 9GSK 중증 천식 치료제 데페모키맙, 국내 희귀약 지정 불발
- 10조례·훈령 머물던 병원선, 공식 요양기관 지정 입법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