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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협력 도매상과 차액보상 대책 논의인천시약사회(회장 송종경)는 보험약가 인하품목 차액 보상과 관련해 지역 협력 도매상과 간담회를 열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약사회는 대한약사회의 '약가 차액보상 정산시스템'과는 별도로 협력 도매상 회의에서 결정한 방안을 따르기로 했고 전체회원에 대한 행동지침을 마련하기로 했다. 회의에는 송종경 회장, 최병원 부회장, 강근형 약국이사, 지오영 김종배 전무, 인천약품 이재역 전무, 백제약품 김기우 지점장이 참석했다.2012-03-08 10:09:21강신국 -
영등포구약 여약사위원회, 올해 사업계획 논의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주재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기, 위원장 최임숙)는 6일 1차 위원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 앞서 주재현 회장은 "분회 회무 중 여약사위원회의 사업은 그 역할이 크다"며 "올해도 변함없이 성공적인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정기 부회장은 이어 2012년도 위원회 전체 사업에 대해 설명했고 안건으로 자선다과회에 대한 일정과 프로그램 구성 등에 대해 각 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한편 위원회는 매년 영등포보건소와 함께 진행하는 외국인 무료투약봉사인 '다문화빌리지'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또한 위원회는 스터디 모임과 '추억만들기'라는 친목도모 소모임을 구성하기로 했다.2012-03-08 10:05:01강신국 -
혈액투석 난치병 산모, 두 번의 생명탄생 기적 일궈만성신부전증으로 혈액 투석중인 38세 최모(40) 씨가 지난 6일 서울성모병원에서 정상 분만으로 둘째 아이를 출산했다. 한 여성이 신장이식과 혈액투석중에 각각 정상 분만한 일은 국·내외 적으로 찾아보기 힘든 경이로운 기록이라는게 병원 측 설명이다. 유럽의 보고에 따르면 혈액투석을 받는 환자가 임신한 경우는 2.3%에 불과하고 특히 임신한 만성신부전증 환자들 중 45%가 인공임신중절수술을 택했다. 국내에서도 투석 환자가 정상 분만한 사례는 드물게 보고되고 있으나, 신장이식 시행 후 이식 신부전으로 인하여 혈액 투석을 시행 중인 환자에서 조기 출산 혹은 제왕절개 수술 시행하지 않고 정상 분만한 사례는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 모씨의 투병생활은 십여 년 전인 1998년 부터 시작됐다. 25세 나이에 결혼 후 신혼여행 중 숨이 심하게 차올라 찾은 병원에서 만선신부전증을 진단받았다. 이후 혈액투석을 시작하였으나 상태가 더욱 악화되어 결혼 후 1년 후인 1999년 10월에 신장이식수술을 받았다. 건강이 나쁜 상황 속에서도 아이를 출산하고 싶은 열망이 컸던 최모씨와 남편은 각별한 노력 끝에 2004년 6월에 첫 아기(남아, 2.57kg)를 출산했다. 혈액투석 6년째인 올해, 두 번째 임신을 알게 되었고 부부는 기쁨 반 두려움 반의 마음으로 병원을 찾았다. 신장내과 주치의 양철우교수는 "처음 병원을 방문했을 때 이미 임신 20주로 태아가 이미 상당히 성숙된 상태라 중도 포기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며 "산모가 임신중독의 증후가 보이지 않고 태아의 발육상태가 양호해 임신을 유지하기로 결정했었다"고 회상했다. 임신을 유지하기로 결정한 이후 최모씨는 혈액투석을 받을 때 심혈을 기울였다. 한 번 투석을 하는데 4시간 정도가 소요되는데 이로 인해 혈압이 떨어지는 등 산모가 위험해 질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을 줄였다. 대신 충분한 투석으로 뱃속 태아를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 횟수를 주 3회에서 6회로 늘렸다. 마침내 6일 최 씨는 서울성모병원에서 2.6kg의 건강한 여자 아이를 출산했다. 산부인과 고현선 교수는 "만삭까지 아이를 잘 키워서 자연분만으로 건강하게 출산하여 다행스럽고,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해 기쁜다"고 말했다.2012-03-08 09:39:03이혜경 -
부천시약 "약가인하 대란 대체조제 허용이 대안"경기 부천시약사회(회장 한일룡)가 대규모 약가인하 조치로 또 다시 약국의 희생만 강요하고 있다며 한시적인 대체조제 허용을 대안을 제시했다. 시약사회는 8일 성명을 통해 "약가인하 조치의 적정성 여부를 떠나 한 달 안에 감당해야 할 일선약국의 인하품목 수급 대란과 낱알 반품 문제의 현실적인 대안은 한시적인 대체조제 허용"이라며 "이는 제약사와 도매상의 책임 떠넘기기 관행을 줄이고 일선 약국의 짐을 덜수 있는 대안"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복지부는 한시적인 대체조제를 수용하고 거시적인 보험 재정 보전 방안과 의약품 생산과 인허가, 유통, 소비 과정의 합리적인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시약사회는 "차액 보상 지침으로 거론되고 있는 서류반품을 통한 정산, 4월말까지 신속한 정산, 약가 차액보상 정산 시스템을 이용한 자료 전송 등의 주장은 탁상공론"이라며 "개봉된 낱알 불용의약품 처리는 핑퐁처럼 서류로만 오고 갈 뿐 아무런 대책도 없는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상품명 처방으로 또한 잦은 처방약 변경으로 넘쳐나는 불용재고약 등 일선 약국에 알아서 처리하라는 무대책을 더 이상 묵과 할 수 없다"고 밝혔다.2012-03-08 09:36:1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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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새터민 돕기 앞장…구급약 지원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김영후)는 6일 수원남부경찰서(서장 유현철)와 관내 북한이탈주민(이하 새터민)들을 위한 구급약 전달식을 개최했다. 시약사회는 새터민들을 위해 의약품(11개 품목, 160만원 상당)을 수원남부경찰서에 전달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MOU체결을 협의하기로 했다. 김영후 회장은 "다양한 약품지원으로 새터민들을 돕게 돼 뿌듯하고 앞으로 이런 행사가 지속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서천호 경기경찰청은 시약사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2012-03-08 09:27:48강신국 -
서대문구약, 초도이사회서 사업계획안 수립서울 서대문약사회(회장 송정순)가 2012년도 초도이사회를 열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안을 수립했다. 이사회에서 구약사회는 오는 22, 23일 양일 간 회원 약국들의 유효기간이 지난 처방전을 폐기하기로 했으며 6월 중 연수교육과 10월 중 자선다과회를 개최하기로 협의했다. 이사회 후에는 참석한 회원들이 모여 척사대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송정순 회장은 6일자로 연희동성당 부설 바오로 시니어대학 학장으로 임명됐다.2012-03-08 09:18:15김지은 -
서울시약-서울시, 약국현안 관련 의견 나눠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는 7일 서울시 보건정책과와 간담회를 갖고, 약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 기관은 간담회에서 약사지도 및 교차감시 등 전반적인 약국 불편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상호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서울시 보건정책과는 올해부터 폐의약품 배출을 줄이는 방향으로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며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등을 통해 시민 홍보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시약사회는 심야시간대 및 휴일 등 시민들의 약국이용 불편 해소의 일환으로 당번약국 안내 게시판을 디자인해 서울지역 약국에 부착토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원 부회장, 김호정 약국이사, 한경숙 공직약사이사, 김선자 약사지도이사가 서울시 보건정책과 남영진 약무팀장, 장경하·박행엽 주무관 등이 참석했다.2012-03-08 09:16:3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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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스킨스쿠버 동호회, 발리 해외원정 다녀야경기 남양주약사회(회장 최창숙) 내 '팜-스쿠버' 동호회가 5박 6일의 일정으로 인도네시아 발리로 해외원정을 다녀왔다. 올해로 창립 9년째를 맞는 '팜-스쿠버'는 서울, 경기권에서 모여든 7명의 약사 다이버들로 구성된 동호회로 매해 2월 해외다이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해외원정에서 동호회 회원들은 발리의 동북쪽에 있는 투룸벤과 떼베콩 등에서 조류다이빙을 실시했으며 만타포인트와 라파마강에서 래프팅을 진행했다. '팜-스쿠버' 이준영 회장은 "이번 해외원정에 참여해준 회원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약사들의 폭 넓은 시야를 위해 관심 있는 약사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주문했다.2012-03-08 09:07:22김지은 -
"빅5 병원이 의·약사 인력 독식…타병원은 구인난"' 빅5' 병원의 의·약사 독식으로 나머지 병원들이 인력 고용난을 겪고 있다는 문제점이 제기됐다. 한국병원연구원은 7일 '국내 의료서비스 산업의 고용현황과 정책과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정부의 재정지원 부족과 각종 규제로 인해 국내 의료서비스 산업이 질적 하락을 겪고 있다는 발제자의 주제발표 이후 병원·시민단체·언론계 관계자들이 입모아 국내 의료서비스 산업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이창준 보건복지부 의료정책과장은 "지적된 문제를 실효성 있게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임채민) 장관이 속도감 있게 해결하라고 지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빅5' 병원 거대 공룡화 현상으로 인한 병원간 인력 수급 불균형 문제 지적에 대해서는 원론적으로 붕괴된 의료전달체계부터 확립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고종관 중앙일보 헬스미디어 대표는 "의사 인력 뿐 아니라 약사들의 병원기피도 심각하다"며 "'빅5' 병원이 간신히 충족하고 있다면 나머지 병원은 초빙할 약사가 없어 허덕이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김철중 조선일보 기자 또한 "인력공급의 문제는 '빅5' 병원이 발생시키고 있다"며 "환자 뿐 아니라 의료인력도 뺏고 있다"고 의견을 함께 했다. 공룡처럼 커진 '빅5' 병원의 수익 구조를 개선하면서 진료가 아닌 연구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이 과장은 "의료전달체계 붕괴로 발생하고 있는 고용난은 거시적으로 바라보면서 미시적인 해결책을 찾아내겠다"며 "환자가 '빅5' 병원을 선택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언급했다. 중소병원을 대표해 자리에 참석한 김상일 양지병원장은 수가에 의존하고 있는 중소병원의 고용난을 토로했다. 김 원장은 "비급여 진료가 늘면 환자의 이용이 확연히 줄어들기 때문에 상급병실 운영이나 선택진료 또한 소극적인 움직임을 취할 수 밖에 없다"며 "결국 의료인력의 이직률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규모의 경쟁에 의해 몸집 불리기를 하고 있는 대형병원들이 인적·물적 자원을 싹쓸이 하고 있는 상황에서 도저히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없다는 얘기다. 이 과장은 "상급종합병원 간에도 '빅5' 병원으로의 쏠림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며 "상급종합병원의 존재 이유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내 의료산업을 위한 정책방향 또한 토론을 통해 논의됐다. 오영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은 "세계화, 정보화의 진전으로 인한 보건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전략개발, 의약 등 의료산업의투자 증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의료기관 수입사업 범위 확대를 위해서는 병원경영지원업(MSO) 및 의료기관 합병, 투자개방형병원 허용 등을 제안했다. 이와 관련 이 과장은 "투자개방형병원은 지경부와 논의해서 송도에 추진하는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다"며 "송도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치료 중심이 아니라 동남아나 중국, 러시아에 있는 해외환자 유치 거점병원으로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 과장은 "올 한해는 보건산업, 보건의료정책, 건강보험 정책을 검토, 해묵은 숙제로 반복적으로 지적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2-03-08 06:44: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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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러시아 현지 검진센터 8월 오픈명지병원(이사장 이왕준)이 블라디보스토크에 한국형 종합건강검진센터를 오는 8월 오픈하기로 하고, 최근 연해주 모자보건병원과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명지병원과 러시아 국립 연해주 모자보건병원과의 합작형태로 설립되는 '명지국제건강검진센터'는 체료모흐바이야에 위치한 국립 연해주 검진센터 빌딩 1층에 1000㎡ 규모로 들어서게 된다. MDCT를 비롯한 다양한 진단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한국에서 의사와 간호사 등의 의료진을 포함한 5명의 운영인력을 파견하게 된다. 25명의 현지 인력을 포함해 모두 30명이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 양측은 3월 중순부터 시설 리모델링 및 장비도입해 교육 및 훈련 등의 오픈 준비를 시작, 오는 9월 블라디보스토크 러시안 아일랜드에서 개최되는 제20차 APEC(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이전인 오는 8월 1일 정식으로 문을 열 계획이다.2012-03-07 15:31:2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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