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러시아 현지 검진센터 8월 오픈
- 이혜경
- 2012-03-07 15:31: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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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연해주정부 보건의료부문 상호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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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이사장 이왕준)이 블라디보스토크에 한국형 종합건강검진센터를 오는 8월 오픈하기로 하고, 최근 연해주 모자보건병원과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명지병원과 러시아 국립 연해주 모자보건병원과의 합작형태로 설립되는 '명지국제건강검진센터'는 체료모흐바이야에 위치한 국립 연해주 검진센터 빌딩 1층에 1000㎡ 규모로 들어서게 된다.
MDCT를 비롯한 다양한 진단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한국에서 의사와 간호사 등의 의료진을 포함한 5명의 운영인력을 파견하게 된다.
25명의 현지 인력을 포함해 모두 30명이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
양측은 3월 중순부터 시설 리모델링 및 장비도입해 교육 및 훈련 등의 오픈 준비를 시작, 오는 9월 블라디보스토크 러시안 아일랜드에서 개최되는 제20차 APEC(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이전인 오는 8월 1일 정식으로 문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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