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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병상 청풍호노인사랑병원, 새 출발 개원식명지의료재단(이사장 이왕준)은 지난 8일 오전 충북 제천 소재의 청풍호노인사랑병원 개원식 가졌다. 이왕준 이사장은 "대학병원과 2개의 중견 종합병원, 요양원 등을 운영해 온 의료경험과 노인의학센터와 노인의료복지네트워크를 통한 노인 진료의 노하우를 총 집약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노인병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명현 제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수준 높은 의료서비를 제공하는 제천 명지병원이 개원한 이래, 제천의 의료서비스 수준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며 "노인진료 경험이 풍부한 명지의료재단이 노령인구가 많은 제천시에서 대규모 노인병원을 운영하게 된데 대해 더욱 큰 기대감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개원식에 이어 진행된 건강강좌에서는 명지병원 김세철 병원장(비뇨기과)이 '노인성 배뇨장애와 삶의 질'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청풍호노인사랑병원은 청풍호반(충주호)에 위치한 190병상 규모의 노인병원으로 내과와 신경과, 부인과, 가정의학과 진료와 함께 한방과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입원실 외에 음악치료실과 사회복지실, 집중치료실, 물리치료실, 작업치료실, 호스피스실, 가족면회실 등도 갖추고 있다. 한편, 청풍호노인사랑병원 개원에 따라 이왕준 이사장은 명지의료재단 소속의 대학병원인 관동의대 명지병원(850병상 증축 중)과 종합병원인 제천 명지병원(205병상), 이번에 새 가족이 된 청풍호노인사랑병원(190병상) 등 3개의 단계별 병원을 라인업했다.2012-03-09 15:07:03이혜경 -
"당신이 고대구로병원입니다"…친절매뉴얼 제작고대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이 부서 및 세부상황별 올바른 고객응대요령을 담은 '당신이 고대구로병원입니다' 제목의 친절매뉴얼을 제작해 9일 배포했다. 이번에 제작된 친절매뉴얼은 고객유형과 상황에 따른 표정, 자세, 말투에 대한 기본응대매뉴얼을 비롯해 진료부서, 행정부서, 진료지원부서 등 각 부서별 고객응대요령, 5년간 접수된 고객 친절, 불친절 사례들중에서 대표사례만을 꼽아 엮은 사례모음집과 부록으로 에고그램(자아테스트)와 병원이용 FAQ를 총 200여페이지 분량으로 방대하게 담았다. 이번 친절매뉴얼은 병원 직원들이 매뉴얼을 곁에 두고 편하게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몸과 마음에 친절이 배일 수 있도록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친절, 불친절 대표사례들을 꼽아 재치있게 사진과 말풍선으로 꾸며 주목을 끌었다. 매뉴얼 기획단계에서부터 제작완료시까지 총 6개월간의 제작 전 과정을 지휘한 고객서비스팀은 많은 부서의 협조를 구해 상황별 맞춤 고객응대 매뉴얼을 구성하는 한편, 이 매뉴얼이 쉽게 이해되고 잘 실천될 수 있도록 각 부서를 찾아 10000컷 이상의 상황을 연출하는 등 친절매뉴얼 제작에 공을 들였다. 고객서비스팀 관계자는 "외부고객 뿐만아니라 내부고객의 친절서비스 표준화와 부서별 개인별 자체 서비스역량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이번 매뉴얼이 친절을 딱딱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쉽고 편하게 할 수 있으면서 자신은 물론 주변인들까지 즐겁게 하는 가치있는 일로 느낄 수 있게 하는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우경 원장은 "구로병원의 새로운 미래 도약을 위해서는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친절서비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형식적인 친절이 아닌 직원 모두가 몸과 마음으로 친절을 실천하는 변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린 의무부총장도 "진화된 의료환경 못지않게 친절서비스는 병원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이라며 "친절매뉴얼이 병원에서의 고객 무한 감동을 실천하는데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2012-03-09 14:58:41이혜경 -
의약사 출신 국회의원 후원금...전혜숙 1억5천 최고[중선관위, 2011년도 국회의원 후원금 모금액] 보건의료계 전문직 출신 국회의원 중 민주통합당 전혜숙(약사) 의원이 지난해 정치 후원금을 가장 많이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중에서는 자유선진당 이재선 위원장이 수위를 기록했다. 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2011 국회의원 후원회 후원금 모금액' 자료에 따르면 국회의원 298명이 지난해 모금한 금액은 총 310억원이었다. 후원회당 평균 모금액은 1억4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중 보건의료계 전문직 출신 국회의원 12명은 평균 1억1552만원을 모금해 평균을 조금 웃돌았다. 개별 모금액은 약사출신인 민주통합당 전혜숙 의원이 1억506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의사출신 새누리당 안홍준 의원 1억4504만원, 치과의사출신 민주통합당 김춘진 의원 1억4249만원, 약사출신 새누리당 원희목 의원 1억4117만원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의사출신 새누리당 정의화 의원(1억2348만원), 의사출신 새누리당 조문환 의원(1억3788만원), 의사출신 새누리당 신상진 의원(1억2215만원), 한의사 출신 새누리당 윤석용 의원(1억1807만원), 간호사 출신 새누리당 이애주 의원(1억650만원) 등도 1억원 이상 모금했다. 반면 간호사 출신 새누리당 정영희 의원은 3934만원으로 모금액이 가장 적었다. 약사출신 민주통합당 김상희 의원과 치과의사 출신 민주통합당 전현희 의원도 각각 7505만원, 8445만원으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한편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24명은 평균 1억579만원을 모금했다. 자유선진당 이재선 위원장이 1억6225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민주통합당 이낙연 의원(1억5900만원)과 민주통합당 추미애 의원(1억5592만원), 민주통합당 양승조 의원(1억5571만원), 새누리당 주성영 의원(1억5127만원)이 뒤를 이었다. 통합진보당 곽정숙 의원과 민주통합당 최영희 의원은 각각 3094만원, 3105만원으로 모금액이 가장 적었다.2012-03-09 14:24:46최은택 -
인천 남구약, 회원약국 고충해소에 최선인천 남구약사회(회장 최봉수)는 최근 초도이사회를 열고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구약사회는 먼저 2011년 사업 실적 보고와 올해 사업 계획안에 대한 각 해당 상임이사 발표가 진행됐다. 먼저 정책위원회는 미래의 약사 상에 대한 적극적인 연구와 정책 수립을 통해 시대적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안을 제안했다. 약국위원회는 팜 메신저 사용 회원의 확대로 교품몰 활성화 방안과 약국 자율 지도 실시에 따른 회원 고충 해소, 약사법규 준수와 가격 질서 확립을 반회에 권고 하는 안건을 제출했다. 여약사위원회는 각종 인보 사업에 대한 지원과 회원의 적극적 참여 유도와 인천시 남구 노인회와의 MOU 체결에 따른 100만원 상당의 파스 지원계획을 내놓았다. 이에 구약사회는 각 위원회 활동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초도이사회에는 송종경 인천시약사회장이 참석해 현재 진행 되고 있는 인천시약 선관위의 지부장 재신임 투표에 대한 배경을 설명했다. 송 회장은 "상비약 약국 외 판매를 위한 협의의 목적은 회원약국 피해 최소화였다"며 "다시 한번 약사회를 위한 열정을 불사를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2012-03-09 09:02:06강신국 -
광주시약, 백제 등 협력도매와 차액보상 지침 마련광주시약사회가 지역 도매업체 4곳과 약가일괄인하에 따른 차액보상 방침을 마련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7일 약사회관 2층 회의실에서 '백제약품과 유진약품 광주 소재 4개 도매상'과 연석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일선 약국들이 약가인하 품목들에 대한 리스트 작업이 어렵다고 판단, 시약사회와 협력도매상은 2월 이전에 사입된 의약품들은 오는 20일까지 반품 정산키로 결정하다. 또 개봉된 의약품은 2~3월 새로 사입된 의약품의 30% 수량을 차액 보상키로 했으며 약가인하차액보상은(거래명세서 발행시기) 2012년 6월 15일까지 완료하기로 합의했다.2012-03-09 09:01:56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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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지역 약국 주차단속 15분간 유예서울 중구지역 약국에 주차를 해도 15분 동안 주정차 단속이 유예된다. 중구약사회에 따르면 중구청은 구약사회가 제작한 약국방문 표시를 차량 전면에 부착하고 비상등을 켜 놓았을 경우 15분간 주정차 단속을 하지 않기로 했다. 김동근 회장은 최근 구청을 방문해 약국앞 방문 차량과 약품 배송 차량 주차 단속 유예를 건의한 바 있다.2012-03-09 08:52:52강신국 -
서울성모병원, 아부다비 현지 건강검진센터 설립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황태곤 교수)이 아부다비 재계 3위 건설 및 제조회사인 알 사라피 그룹(Al Sharafi Group)과 아부다비 현지 건강검진센터 설립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8일 오후 서울성모병원 21층 VIP회의실에서 황태곤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알 사라피 그룹의 카심 알 사라피(Qassim A. Al Sharafi)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및 공동사업 논의를 진행했다. 서울성모병원은 건강검진센터 설립과 운영에 대한 컨설팅 제공을 약속했으며, 알 사라피 그룹은 운영에 필요한 모든 투자와 시설 제공을 약속하는 등 두 기관은 아부다비 현지 건강검진센터 건립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카심 회장은 방문 중 서울성모병원 VVIP Room에서 1박 2일간 숙박을 하며 'VIP건강검진 프로그램(마리안 프리미어)'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황태곤 병원장은 "알 사라피 그룹과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한국 최고수준의 건강검진센터 설립과 운영 시스템을 전수하고, 환자교류와 협력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심 회장은 보건복지부 장관 방문 등 일정을 마치고 10일 아부다비로 돌아갈 예정이다.2012-03-09 07:41:32이혜경 -
생명보험재단, 서울대 소아 희귀질환자 지원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시형)은 국내 소아 희귀질환 환자의 대부분을 진료하는 서울대어린이병원 희귀질환진료센터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서울대어린이병원(원장 노정일)과 희귀질환진료센터 지원 협약식'을 갖고 9000만원의 지원금을 센터에 전달했다. 지원금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희귀난치성 환자의 진료와 진단검사에 쓰일 예정이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정봉은 상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정부·사회적 지원이 취약한 차상위계층 이하의 희귀난치성 환아 및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12-03-09 07:35:54이혜경 -
불법행위와 전쟁전 대약 임원진 '윤리경영 서약'일반약 약국 외 판매 논란으로 의기소침해 있던 대한약사회가 약국 자정과 약사직능 발전을 내세워 돌파구를 모색한다. 약사회는 8일 5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약국자율정화TFT와 약사발전 미래기획 TFT를 출범했다. 약사회는 먼저 약국내 무자격자 특히 전문 카운터 척결을 위한 약국자율정화TFT를 구성하고 팀장에 김대업 부회장을 선임했다. 약국자율정화TFT는 전문인력을 고용해 전문카운터 등 약국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 판매 행위를 중심으로 면대, 의료기관과 담합 등을 점검하게 된다. TFT에는 약사지도이사, 윤리이사, 법제이사가 당연직으로 참여하며 상임이사 중 희망자나 공모를 통해 다양한 성향의 회원들이 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위원으로 참여할 경우 사전 약국감시를 통해 철저한 검증을 받아야 하고 위법 여부가 적발될 경우 위원자격 박탈은 물론 엄중한 제재가 가해진다. 김대업 부회장은 "위법행위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 확보가 중요한 만큼 특화된 전문인력 운용을 통한 실사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대약 상임이사와 이사 등 임원을 1차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약사회 임원들은 약국 윤리경영 서약서를 작성하고 이후 시도지부 임원, 대약 파견 대의원으로 그 대상이 확대된다. 김 부회장은 "약사로서 무거운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것이 존경받는 약사가 되기 위한 선결조건"이라며 "하지만 계도 수준을 넘어서는 명백한 위법 행태는 고발은 물론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일벌백계 하겠다"고 말했다. 약국자율정화TF팀은 이달 중순까지 위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약사발전 미래기획 TFT도 출범한다. 팀장은 박인춘 부회장이 담당하며 기존 의약분업 개선 TFT를 확대 개편해 전국 시도지부와 약국위원회, 보험위원회, 정책위원회 등 약무 및 보험정책관련 상임위원회가 참여한다. 아울러 사회약학 전문가, 약대교수 등 학계와 젊은약사에게도 문호를 개방할 예정이다. TFT는 업무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3~4개 분과로 구성된다. TF에서 논의될 과제는 병원내 외래약국 설치 등 의약분업 훼손 저지를 필두로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확대(대상병원 및 성분 확대) ▲대체조제 활성화 ▲지역처방 의약품 목록 제출 ▲처방전 2매 발행 강제화 등이다. 아울러 ▲병원약사 인력기준과 연계한 병원약사 수가 차등제 도입 ▲복약지도-DUR 강화 ▲약사중심의 건강보조식품 특화 및 육성 ▲6년제 약사 발전방안 ▲우수약국관리기준(GPP) ▲동네약국의 역할과 기능 강화 등도 아젠다에 포함됐다. 박인춘 부회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약사발전 미래기획 TF는 분과에서 논의된 결과 등을 종합해 해당 정책이 보건의료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당국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2012-03-09 06:44:52강신국 -
보험-이모세, 약국경영-이진희, 청년참여-정옥연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보험, 약국경영지원, 청년약사참여이사를 임명하고 3개 TF팀과 1개 대책반을 신설하는 등 일반약 약국외 판매 논란으로 어수선한 조직 재정비에 나섰다. 김구 회장은 8일 5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신광식 보험이사 후임으로 이모세 약사를, 신설된 약국경영지원이사에 이진희, 청년약사참여이사에 정옥연 약사를 임명했다. 이모세 보험이사(47)는 서울대 약대를 나왔고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의약품분류위원회 위원, 대한약사회 정책기획단 위원, 심평원 이의신청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진희 약국경영지원이사(49)는 부천시약사회장과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으로 활동했고 성균관대 임상약학대학원 겸임 교수로 활약 중이다. 출신학교는 성균관대 약대다. 젊은 약사들의 회무 참여 기회 차원에서 신설된 청년약사참여위원회 이사에는 정옥연 약사(36)가 임명됐다. 정 약사는 대구가톨릭약대를 나와 현재 근무약사로 재직 중으로 대한약사회 회무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구 회장은 이번 인선에 대해 "민생회무 강화, 젊은 회원들의 회무참여 기회 확대, 현안에 대한 효율적 대응 등을 통한 조직 활성화를 위해 이번 인선을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약국자율정화TF(팀장 김대업 부회장)과 약사발전미래기획TF(팀장 박인춘 부회장), 국회의원 및 대통령선거대책TF(팀장 박영근 부회장)을 구성한다. 약사회는 약가인하 차액보상 대책반(팀장 김영식 약국이사)도 운영한다. 한편 약사회는 상임이사회를 통해 ▲팜엑스포 코리아 2012 홍보관 운영 ▲상반기 의약품안전사용강사 양성교육 ▲약국 약물부작용 보고 활성화 교육 ▲약가 차액보상 정산지원 시스템 구축 운영 ▲규정집 제작에 관한 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2012-03-09 06:44:5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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