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병상 청풍호노인사랑병원, 새 출발 개원식
- 이혜경
- 2012-03-09 1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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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왕준 이사장 "노인 진의 노하우 총 집약, 명품 노인병원 만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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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준 이사장은 "대학병원과 2개의 중견 종합병원, 요양원 등을 운영해 온 의료경험과 노인의학센터와 노인의료복지네트워크를 통한 노인 진료의 노하우를 총 집약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노인병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명현 제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수준 높은 의료서비를 제공하는 제천 명지병원이 개원한 이래, 제천의 의료서비스 수준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며 "노인진료 경험이 풍부한 명지의료재단이 노령인구가 많은 제천시에서 대규모 노인병원을 운영하게 된데 대해 더욱 큰 기대감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개원식에 이어 진행된 건강강좌에서는 명지병원 김세철 병원장(비뇨기과)이 '노인성 배뇨장애와 삶의 질'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청풍호노인사랑병원은 청풍호반(충주호)에 위치한 190병상 규모의 노인병원으로 내과와 신경과, 부인과, 가정의학과 진료와 함께 한방과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입원실 외에 음악치료실과 사회복지실, 집중치료실, 물리치료실, 작업치료실, 호스피스실, 가족면회실 등도 갖추고 있다.
한편, 청풍호노인사랑병원 개원에 따라 이왕준 이사장은 명지의료재단 소속의 대학병원인 관동의대 명지병원(850병상 증축 중)과 종합병원인 제천 명지병원(205병상), 이번에 새 가족이 된 청풍호노인사랑병원(190병상) 등 3개의 단계별 병원을 라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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