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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15일 약국 약물 부작용 보고 활성화 교육대한약사회는 약국을 통한 약물부작용 보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5일 오후 2시 약사회관에서 '약국에서의 약물 부작용 보고 활성화 교육'을 개최한다. 현재 대부분의 약물 부작용 보고는 지역약물감시센터의 원내 투약 건에 대한 부작용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고 약국을 통한 약물 부작용 보고건수는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약사회는 ▲일반약에 대한 약물 부작용의 위해성 ▲부작용 보고 필요성 및 환자와의 소통에 있어 약국의 기능과 약사 역할 ▲약국에서의 약물 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위한 약사의 역할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교육은 약사회와 대한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교육 참석 회원은 올해 연수교육 2시간(2평점)이 인정된다.2012-04-06 11:03: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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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노환규 집행부 출범준비위원장에 윤창겸 씨제37대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 당선인이 내달 1일 출범을 앞두고 출범준비위원회를 발족했다. 위원장은 윤창겸 전 경기도의사회장이 맡기로 했다. 전국의사총연합은 윤 전 회장을 위원장으로 위촉한 이유로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꼽았다. 전의총은 5일 "윤 위원장은 6년간 경기도의사회장을, 2년간 의협 부회장을 역임했다"며 "의협 회무에 익숙하고 친화적 성격으로 의료계에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쌓았기에 노 당선자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 위원장은 지난 회장선거에서 노 당선인과 경선을 벌였지만, 전의총의 설득으로 위원장직을 수용했다고 한다. 이외 출범준비위원은 4명이 위촉됐다. 전 내과개원의사회 법제이사, 전 대개협 사업이사 및 시민단체활동 경험이 풍부한 이인수(애경내과) 원장과 닥플닷컴에서 10년이 넘도록 오피니언 리더의 역할을 한 이용진(이지신경외과) 원장, 대한의원협회 재무이사 팽성숙(우리들병원 병리과) 과장, 박찬대 전 의협정보통신이사 등이다2012-04-05 14:14:16이혜경 -
의료원장 3인이 한 자리에 모인 까닭은?인체조직 기증 활성화를 위해 국내 사립대 의료원장 3명이 4일 한 장소에 모였다. 박창일 건양대의료원장, 유명철 경희의료원장, 이동익 가톨릭의료원장은 4일 '한국인체조직기증'을 공통 분모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체조직이식재 공적관리를 위한 법안 개정을 촉구했다. 인체조직기증은 장기기증과 다른 개념으로 1명의 기증자가 사후 최대 150명의 환자에게 뼈, 연골, 인대, 혈관, 심장판막 등을 기증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공적관리를 위한 체계가 마련되지 않아 인체조직기증 환경은 열악한 실정이다. ◆인체조직활성화?…우리가 먼저=이들 3명의 의료원장은 '한국인체조직기증'과 관련해 각자 다양한 업무를 맡고 있다. 인체조직기증을 중심으로 국내에는 사단법인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와 재단법인 한국인체조직기증재단이 운영중이다. 기증지원본부 산하기관으로 2010년 정부로부터 인체조직 전문 구득사업을 위탁받아 설립된 '한국인체조직기증원'과 2007년 설립된 대한인체조직은행이 최근 한국인체조직기증재단으로 통합된 것이다. 장기기증과 인체조직기증을 동의하는 '카드'를 항상 지갑에 운전면허증과 함께 넣고 다닌다는 박창일 의료원장은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 박 이사장은 "국내 인체조직 기증자 수는 지난해 137명 수준이었다"며 "지원본부가 생겨나면서 조금씩 늘고 있기는 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직까지 국내 인체조직이식재(5만6000개)는 외국에서 수입되는 이식재(26만개)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 같은 이유로는 공적관리체계 부재, 담당 국가관리기관 부재, 부가가치세 부과, 수술시 부산물 활용 방안 부재, 모바일팀 운영 불가능, 지자체 조례 제정촉구 사항 미비 등이 손꼽힌다. 박 이사장은 "현행법은 제품의 정도 관리에 중점을 둔 법령으로 인체조직이 장기와 똑같은 인체임에도 불구하고 차별 받고 있다"며 "하루 빨리 법안 정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인체조직이식을 많이 하는 정형외과 전문의인 유명철 의료원장은 한국인체조직기증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유 이사장은 "인체조직은 현행 제도하에서 구하기 힘들 정도"라며 "정부의 지원과 시스템이 도입되지 않고서는 국민들에게 혜택을 줄 수 없다"고 밝혔다. 정부 지원의 필요성을 국내 혈액공급 시스템과 비교했다. 유 이사장은 "혈액은 1팩당 15만원 상당이지만, 정부의 지원으로 환자는 3만8000원 정도만 지불하면 된다"며 "급여 혜택을 받으면 7800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한 사람이 인체조직을 기증할 경우 구득에서 채취, 관리까지 소요되는 비용은 2300만~2500만원 수준이다. 따라서 정부가 70억 가량을 지원하면 인체조직을 수입하지 않아도 1000만원 수준에서 150명 정도에게 골고루 전달될 수 있다는 것이다. 가장 큰 인체조직은행을 갖고 있는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은 성모조직은행을 폐쇄하고 한국인체조직기증재단으로 통합해, 공적관리를 구축하는데 힘쓰기로 했다. 이동익(신부) 가톨릭의료원장은 "정부가 인체조직 구득기관을 선정한다고 했을때 신청했다가, 인체조직지원본부와 경합에서 탈락했다"며 "대학병원 내 가장 큰 인체조직은행을 갖고 있는 만큼 인체조직지원본부와 통합해 운영한다면 환자들에게 더 큰 기여를 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 의료원장은 "인체조직은 개인 기업보다 국가가 공적 관리를 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 안전성, 경제적 차원에 있어 국민들이 안전하고 저렴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료원장은 "김수환 추기경 이후 장기 기증 열배 이상 는 것을 볼 수 있다"며 "인체조직 기증도 사회·문화 운동 형태로 확산이 된다면 국민들이 참여를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2012-04-05 12:12:30이혜경 -
비앤빛갤러리, 신진작가 8인 'Best Mate' 전시비앤빛 갤러리(관장 김진국)는 젊은 작가 8인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신진작가 기획전 '2012 Best Mate'를 내달 1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유망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 10월 진행했던 신진작가 공모전의 최종 선정작들로, 독창적인 감각과 창작 의욕을 가진 8명의 신진작가들의 작품 30여 점이 전시된다. 전시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달 3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1부 전시회에서는 지나쳐간 일상의 기록을 캔버스에서 시공간으로 표현하는 류준형 작가, 컴퓨터나 다리미 등 평범한 요소를 조합해 어릴 적 마음속에 있던 영웅을 재현해낸 송현철 작가, 심리적인 압박을 받고 살아가는 현대인의 내면적 구조와 개인적인 시각을 한 공간에 놓아 심리적인 경계를 표현한 이송 작가, 일기를 쓰듯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관계를 회복하거나 재정립하는 방식을 그림으로 표현한 한선희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2부 전시회는 이달 23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이어진다. 자아를 대변하는 의자와 이상향을 상징하는 문을 통해 사회와 청년간의 사회제도를 역설적으로 풀고 있는 이효은 작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망상을 나타내는 병적 상태를 일컫는 파라노이아(paranoia) 시리즈를 통해 인간의 잠재적 욕망과 이에 끊임없이 집착하는 신경증적 방식을 이야기하는 조영표 작가, 무의식적인 욕구 충족을 통해 인간과 자연을 보는 시각을 재해석한 조혜정 작가, 현대인들의 반복적이고 바쁜 일상 속 ‘쉼표’같은 소통의 의미를 찾아가며 손을 이용한 독특한 작업을 하는 주은희 작가의 독창적인 작품들이 선보인다. 비앤빛 갤러리 김진국 관장은 "이번 전시회는 각각의 색을 가진 역량 있는 신진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관객들과의 소통 창구가 부족한 신진작가들이 이번 전시전을 통해 또 다른 창작 아이디어를 얻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향후에도 이 같은 기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라 말했다. 비앤빛 갤러리는 컨템포러리 아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교류의 장을 위해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가 마련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지난 2011년 5월 개장한 후 매달 다양한 주제로 전시회가 진행되고 있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2012-04-05 10:38:56이혜경 -
건국대병원, 서울대 산부인과 강순범 교수 영입건국대병원(의료원장 양정현)은 2일자로 여성·부인종양센터 소장에 산부인과 강순범 교수를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강 교수는 3월말까지 전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교수로 근무했으며, 9일부터 건국대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다. 강 교수는 1973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2년부터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교수로 재직하며 의대 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과장을 역임했다. 또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 의과대학 교환교수와 객원 교수, 미국 국립암센터 객원연구원 및 미국 로스앤젤레스 UCLA 의과대학 객원교수를 지냈다. 대한부인종양연구회 회장, 대한부인종양·콜포스코피학회 회장, 대한산부인과학회 이사장과 아시아부인종양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미국부인종양연구회 연구책임자로 활동하며 국내외의 부인암 연구를 이끌고 있다.2012-04-05 10:34:1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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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귀클리닉, 히어링 갤러리 선보여소리귀클리닉(대표원장 전영명)이 각 센터에 '히어링 갤러리(Hearing Gallery)'를 마련하고, 귀환자들을 위한 스마트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히어링 갤러리는 귀 질환에 관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3차원 디지털 갤러리라 할 수 있다. 내원 환자뿐 아니라 누구나 귀에 관한 최신 정보를 스마트하게 즐길 수 있는 개방형 복합공간으로, 인공와우, 바하, 보청기 등 인터넷에 떠도는 무분별한 정보가 아닌 질 높은 전문 자료를 환자들이 터치 하나로 확인할 수 있는 첨단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청각재활기기를 실물로 확인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기기를 종류별로 비교도 할 수 있다. 군자역에 위치한 '소리 귀 클리닉 East Center'에서는 카페와 접목된 '히어링 갤러리&카페'로, 화곡역에 위치한 '소리 귀 클리닉 West Center'에서는 미술 작품이 함께 전시된 '히어링 아트 갤러리(Hearing Art Gallery)'로 센터별 콘셉트를 달리해 환자중심의 복합 문화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소리 귀 클리닉 West Center'에 마련된 히어링 아트 갤러리에는 국내 정상급 작가들의 미술 작품들이 전시되며, 판매되는 모든 작품의 수익금은 청각장애우들의 수술 및 재활 지원 사업에 전액 기부된다.2012-04-05 10:31:1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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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병원, 고관절 홍보대사에 정상호 선수 위촉바로병원(대표원장 이철우)은 고관절 홍보대사로 SK 와이번스의 정상호 선수를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고관절 홍보대사로 선정된 정상호 선수는 고관절 질환과 대퇴골두무혈성괴사 환자들을 직접 만나 자신만의 재활운동 치료법을 소개하고 치료 과정을 이야기 하는 등 환자들에게 용기를 줬다. 참석한 환자들에게 자필 사인볼을 직접 선물하고 포토타임을 함께 가지는 시간을 보냈다. 바로병원 척추센터 이정준 원장은 "프로야구 개막에 앞서 정상호 선수가 고관절 홍보대사에 흔쾌히 응해줘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 그라운드에서 멋진 활동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정상호 선수는 "지난 2009년 고관절 질환 진단을 받기 전에는 허리가 원인이라 생각했지만 아니었다"며 "환자들 스스로 판단하기 보다는 정확한 검진과 치료를 통해 조기에 완치하는 것이 가장 좋고 앞으로 그라운드에서 열심히 뛰는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바로병원은 지난해 SK 와이번스의 이호준 선수를 건강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이호준 선수가 홈런 1개를 칠 때마다 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하는 '사랑의 홈런' 이벤트도 올해 이어나갈 예정이다.2012-04-05 10:28:3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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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병협, 상지대학교와 취업지원 MOU 체결대한중소병원협회(회장 권영욱)는 4일 강원도 원주 소재 상지대학교에서 '취업지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상지대 신동식 취업지원센터장은 "현 정부의 최대 중점사업은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라며 "상지대도 재학생의 데이터베이스 구축으로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 센터장은 "다양한 직업군이 근무 가능한 병원계와 MOU는 학교내 많은 학과에서 취업 연계가 될 것을 기대하며, 적재적소에 우수한 인재를 배치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자"고 강조했다. 유인상 홍보위원장은 "중소병원도 대형병원에 경쟁력을 갖추고자 대형화 추세에 있으며, 서비스 향상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병협은 오는 25일 서울 등촌동 소재 88체육관에서 중소기업중앙회, 강서구청과 공동으로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고, 6월 15일에는 서울 여의도 소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22차 정기총회와 학술세미나, 그리고 중소병원과 의료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2012-04-05 10:24: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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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초도이사회 열고 신규 사업계획 확정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정남일)는 지난달 31일 구약사회관 강당에서 초도이사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안을 확정했다. 정남일 회장은 "의약품 관리료인하, 약가인하 등으로 약업계가 여러모로 어려운 형편"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약사회를 중심으로 일치단결해 지금의 난관을 헤쳐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이사회 이후 척사대회를 열고 회원 간 친목을 도모했다. 2인1조 총15개 팀이 출전한 이날 경기에서 1등은 조찬휘 자문위원, 구연홍 이사가 2등은 서미영, 박경애 위원장이 3등은 김향규 자문위원, 이영애 지도위원이 차지했다.2012-04-05 09:47:27김지은 -
마포구약, 초도이사회에서 약계현안 논의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는 지난 28일 하늘채에서 2012년도 제1차 초도 이사회를 개최하고 약사회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이사회에 앞서 약사회관 소재 재건축 조합설립 동의에 관한 사업계획 및 조합진행사항 등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사회에서는 보존기한 경과 처방전 폐기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고 오는 8일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북문 앞에서 전 회원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의했다.2012-04-05 09:26:2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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