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병원, 고관절 홍보대사에 정상호 선수 위촉
- 이혜경
- 2012-04-05 10: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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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호준 선수 홈런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이벤트도 계속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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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병원(대표원장 이철우)은 고관절 홍보대사로 SK 와이번스의 정상호 선수를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고관절 홍보대사로 선정된 정상호 선수는 고관절 질환과 대퇴골두무혈성괴사 환자들을 직접 만나 자신만의 재활운동 치료법을 소개하고 치료 과정을 이야기 하는 등 환자들에게 용기를 줬다. 참석한 환자들에게 자필 사인볼을 직접 선물하고 포토타임을 함께 가지는 시간을 보냈다. 바로병원 척추센터 이정준 원장은 "프로야구 개막에 앞서 정상호 선수가 고관절 홍보대사에 흔쾌히 응해줘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 그라운드에서 멋진 활동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정상호 선수는 "지난 2009년 고관절 질환 진단을 받기 전에는 허리가 원인이라 생각했지만 아니었다"며 "환자들 스스로 판단하기 보다는 정확한 검진과 치료를 통해 조기에 완치하는 것이 가장 좋고 앞으로 그라운드에서 열심히 뛰는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바로병원은 지난해 SK 와이번스의 이호준 선수를 건강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이호준 선수가 홈런 1개를 칠 때마다 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하는 '사랑의 홈런' 이벤트도 올해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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