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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9월 서울약사 그랜드페스티벌 개최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가 약국경영 활성화 및 전문성 강화, 회원 화합을 위한 가칭 '서울약사 그랜드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시약사회는 12일 오후 4시 대회의실에서 제5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오는 9월16일 광진구 광장동 소재 W서울워커힐호텔에서 서울약사 그랜드페스티벌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행사에는 회원들의 화합을 위한 학술 행사를 비롯해 도매관리약사 연수교육, 서울약사문학상 시상식, 서울여약사대회 등이 진행된다. 총괄준비위원장에 강응구 부회장이, TF팀장에는 전원·김병진·차도련·김종희·김성은 부회장이 선임됐다. 한편 시약사회는 일본 동경도약제사회와 자매결연을 추진한다. MOU 체결은 지난해 3월 대지진과 쓰나미로 피해를 입은 일본약제사에 시약사회의 성금지원이 계기가 됐다. MOU 체결은 오는 6월경 진행될 예정이다.2012-04-13 11:49:24강신국 -
서울대병원, 보건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서울대병원은 국내 의료서비스산업 발전과 병원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KDB산업은행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상호 업무협조를 위한 업무협약을 12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3개 기관장은 서울대병원의 해외 의료기관 진출과 함께 향후 새로운 사업개발 및 해외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해 서로 협력키로 했다. KDB산업은행은 "그동안 국내병원의 해외진출은 중국 등 일부 국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서울대병원을 포함, 해외진출이 중동 등 다양한 지역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희원 병원장은 "의료기관이 국책은행과 협약을 체결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로서 의의가 크다"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의료기관의 국제화와 해외진출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2012-04-13 11:02:5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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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방송작가·PD대상 병원 견학 행사방송작가와 PD들이 의료현장을 직접 체험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와 한국방송작가협회(이사장 이금림)는 12일 고대안암병원에서 '2012년 방송작가·PD 의료현장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의협 국민의학지식향상위원회(위원장 김형규)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방송작가 및 PD 등 20여명이 참여해 안암병원 곳곳을 견학하며 의료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방송작가 및 PD들은 병원 의료진의 적극적인 협조로 응급의료센터, 내시경실, 심혈관센터, 중환자실, 인공신장실, 종합건진센터, 수술실, 분만실, 신생아중환자실 등 일반인이 접하기 어려운 병원의 구석구석을 약 3시간에 걸쳐 체험했다. 견학 장소마다 구체적인 현황과 프로세스를 상세히 안내받고 검사와 치료, 각종 시술 등의 과정을 지켜보는 기회가 주어졌다. 응급실에서는 심폐소생술 교육이 시행됐다. 병원 투어에 앞서 정신과병동, 시신기증절차, 무균실 등에 대한 담당 교수들의 강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장혜연 작가는 "그동안 산소마스크와 인공호흡기의 차이를 잘 몰라 산소마스크만 떼도 숨이 멎는 것으로 알았다"며 "중환자실 견학을 하면서 정확히 알게 됐다. 앞으로 대본 쓸 때 이번 체험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2-04-13 10:58:1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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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액정산 비협조사 3곳만 남아…내용증명 준비차액정산 협조 확인서 미제출 제약사가 3곳으로 줄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12일 5차 약가인하 차액정산 대책반(반장 김영식 약국이사) 회의를 열고 차액정산에 따른 진행 상황과 문제점 등을 점검했다. 약사회는 '약가 차액정산 지원 시스템' 집계 자료를 약국 거래처별로 구분·정리해 전달한 후 해당 거래처가 4월말까지 차액정산을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약사회는 차액정산과 관련 일부 제약사와 도매업체가 소극적 자세를 보이며 3월31일 약국 재고 기준이 아닌 도매업체별 차액정산 기준을 약국에 강요하고 있다고 보고 복지부에 대책 마련을 주문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약가 차액정산 협조 확인서 미제출 제약사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 화리약품, 알파제약 등에 내용증명을 통한 약가 차액정산에 대한 최종 입장을 확인한 후 회원 대상 거래주의보 발령 등을 결정하기로 했다. 김영식 대책반장은 "일부 제약·도매업체가 유효기간 경과 조제용 의약품 반품에 대해 패널티를 적용하는 것은 허용할 수 없다"며 "불용 개봉 재고약은 의사의 처방 변경 등으로 약국에서 소진할 방법이 없는 불가항력적인 문제로 약국이 손실을 부담할 수 없다"고 말했다.2012-04-13 10:48:0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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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건강 증진위한 종합대책 수립, 추진 시급"눈 건강증진을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통합하는 등 조치가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실명예방 민간기구인 한국실명예방재단의 신언항 회장과 구본술 명예회장은 1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 27회 아시아태평양 안과학술대회(APAO, Asia Pacific Academy of Ophthalmology)에서 공동발표를 통해 이 같은 의견을 개진했다. 신 회장과 구 명예회장은 '눈 건강도시(Health Eye City) 건설'을 주제로 한 발제를 통해 국내 눈 건강사업이 1차 안보건 인력의 부족과 함께 교육, 홍보, 재활에 대한 인식 및 지원 부족, 종합적인 대책 수립이 미흡해 한계에 다달았다고 진단했다. 따라서 여러 기관에서 수행하고 있는 실명예방을 종합적으로 조정, 통제할 수 있는 기관을 설립해 눈 건강 프로그램의 전달체계를 강화하고, 시각적인 건물 색채 등에 대한 기준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 밖에도 각급 학교의 눈 보건프로그램 정규화, 다양한 눈 건강 캠페인의 상설화를 통해 관련 정책을 보다 적극적이고 광범위하게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시아태평양 안과학술대회는 아태지역에서 열리는 권위있는 안과학술대회로 이번 행사의 경우 유럽안과학회(SOE, European Society of Ophthalmology)와 동시에 열리고 있다.2012-04-13 09:21:09김정주 -
한국교수검사회장에 고대 김한겸 교수 임명고대구로병원 병리과 김한겸 교수가 최근 한국교수검사회장에 임명됐다. 한국교수검사회는 검도 유단자 200여명의 교수가 소속돼 있으며, 김 교수는 임기 3년간 단체를 이끌게 된다. 김 교수는 그동안 한국의사검도회 회장과 고문을 역임하면서 한국교수검사회와의 매년 정기 교류전을 비롯해 전국대회 공동개최, 일본 원정대회 단일팀 출전 등 양 회간의 활발한 교류와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았다. 김 교수는 "검도의 목적은 예의를 바르게, 심신을 건강하게, 신의를 지키는 것"이라며 "검도를 통해 교수들이 후학양성과 학문연구에 더욱 정진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검도 공인 7단인 김 교수는 중학생 시절부터 검도를 배우기 시작해 지난 77년 본과 2학년 재학시절 의대 최초로 검도회를 창립했다.2012-04-13 09:13:19이혜경 -
광진구약, 지역 초등학생 대상 약물안전교육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현상배)가 지난 9일 지역 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약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인정약국 김미원 약사가 강사로 나선 이번 교육은 자양동 소재 새빛지역아동센터에서 초등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김 약사는 이번 강의에서 ▲약이란 무엇인가? ▲약의 두얼굴(약의 효능 및 부작용) ▲약의 올바른 복용법 ▲약의 올바른 보관법 ▲약의 올바른 폐기법 등을 설명했다. 새빛지역아동센터 최미옥 시설장은 "약사회에서 약물에 관한 유익한 교육을 해주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며 "이번 교육으로 약에 대해 알지못했던 새로운 내용을 알게 돼 뜻 깊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교육에는 구약사회 조영희 부회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2012-04-13 09:10:20김지은 -
한림대의료원, 접수창구에 태블릿 모니터 도입한림대의료원(의료원장 이혜란)이 최근 산하병원의 수납 창구와 진료의뢰센터에 수납과 진료예약, 각종 신청서 작성 등을 편리하게 할 수 있는 태블릿 모니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태블릿 모니터는 서명만 하는 기존의 전자서명패드와 달리 15인치에 달하는 큰 화면에서 원하는 내용을 액정 화면에서 직접 작성 또는 수정하고 데이터를 온라인으로 전송까지 해주는 원격제어 시스템이다. 의료원은 지난 4월 1일 한림대성심병원 수납창구와 진료의뢰센터 등에 설치를 마친데 이어 이달 말까지 강남성심병원과 춘천성심병원, 한강성심병원 병동, 원무팀 등에 100여대의 태블릿 모니터를 설치, 운영에 들어간다. 의료원 재단본부 지원정보팀 최성묵 팀장은 "태블릿 모니터는 선택진료신청서, 개인정보이용 동의서와 같이 내원객이 서명, 신청해야 하는 서류가 증가함에 따라 기존의 문제점을 최소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 것"이라고 밝혔다.2012-04-13 09:09:27이혜경 -
정신건강박람회 '나는 희망이다' 28일 개최대한신경정신의학회(이사장 이민수)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정신건강박람회 '나는 희망이다'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현대 산업사회의 병폐인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육체적 질환을 무료로 상담하고 해결하는 '나눔의 장'으로 펼쳐진다. 정신건강박람회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전시관람 및 교육, 치료 체험 코너와 상담 코너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일반인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람회는 5개 테마인 희망빌리지, 힐링빌리지, 드림아이빌리지, 행복빌리지, 골든빌리지로 나뉘어 다양한 정신건강 관련 정보, 전문프로그램 체험, 이벤트 행사 등이 열린다. 자살예방을 주제로 하는 희망빌리지는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자살과 관련한 다양한 관점에서의 분석, 예방법이 전시된다. 힐링빌리지는 중독예방치료재활을 주제로 알콜, 약물, 도박, 인터넷, 흡연 등 중독에 대한 자가진단 테스트와 3D 입체 가상체험이 가능하도록 꾸며진다. 드림아이빌리지는 아동청소년을 주제로 ADHD, 인터넷 중독, 우울증, 학교폭력 등을 주제로 선별검사가 가능하고 무료 집중력 검사와 가면그리기를 통한 마음의 이해, 꿈나무 만들기 등의 교육이 진행된다. 성인을 주제로 하는 행복빌리지와 노인을 주제로한 골든빌리지도 마련된다. 박람회에 앞서 학회는 오는 27일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정신건강콘서트 규모를 확대, 소외계층 및 정신장애우를 초청해 콘서트를 진행한다.2012-04-13 09:05:3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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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학과 이상해"…정신과, 간판변경 고민지난해 8월부터 정신과가 '정신건강의학과'로 개명됐지만 대다수 개원의가 비용문제로 간판교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과 의사들은 여전히 명칭 변경을 낯설게 받아들이고 있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이사장 이민수)는 12일 열린 춘계학술대회에서 '국민과 함께 하는 정신건강의학과'를 주제로 공청회를 개최했다.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과 인식부족의 벽을 넘기 위해 진행된 명칭 개명이지만, 홍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학회 자체 추산 결과 1000여명의 정신과 개원의 가운데 3분의 1 가량만 간판을 교체한 실정이다. 이민수(고대의대) 이사장은 "정신건강의학과로 애써 개명했지만 개원의들에게 무턱대고 간판을 교체하라고 말할 수 없는 실정"이라며 "500~1000만원 가량의 간판교체 비용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학회 차원에서 정신건강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도 증진을 위해 개명을 했지만 개원의는 경제적인 면을 고려할 수 밖에 없다"며 "경영난으로 인해 여유가 없다보니 간판 교체 비용 마저도 힘들어하고 있는게 현실"이라고 언급했다. 서울 강남구에서 신경정신과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이택중 학회장은 '정신건강의학과' 명칭에 대해 볼멘소리를 냈다. 이 회장은 "'의학과'라는 표현이 붙으니깐 의원이 아니라 복지부 산하 부서 같은 느낌이 든다"며 "아직까지 간판을 변경하지 않았지만 바꾸게 된다면 정신건강의원으로 표기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그는 "오세훈 시장 시절 '디자인 서울'로 획일적인 간판으로 바꿨다가, 비용을 들여 다시 교체한 기억이 있다"며 "정신과를 정신건강의학과로 바꾼다고 해서 환자를 끌어들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이 이사장은 "개명의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개원의들의 참여를 이끌어내지 못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한편 몇 년전 정신과보다 먼저 진료과목 명칭을 변경한 소아청소년과는 대국민 홍보를 전개하면서 개원가 간판 교체를 위해 복지부와 협의, 1년 유예기간을 둔 적 있다. 순천향대 소아청소년과 김창휘 교수는 "우리도 개원의가 간판을 잘 안바꿔서 고민이 많았다"며 "1000만원 수준의 간판교체 비용 때문에 단체로 간판을 맞추자는 이야기까지 나왔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간판 교체는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대국민 홍보부터 힘써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공청회 발제를 통해 이동우(인제의대) 교수는 "개명이후 시급한 과제는 정신건강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도 증진"이라며 "진료현장에서 이뤄지는 의료행위에 대한 적정보상이 이뤄지기 위한 보험제도 개선, 국민 정신건강에 대한 욕구에 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 개발, 회원 진료역량 강화도 필요하다"고 밝혔다.2012-04-13 06:44:4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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