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수검사회장에 고대 김한겸 교수 임명
- 이혜경
- 2012-04-13 09:13: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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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도유단자 200여명 소속…3년간 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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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수검사회는 검도 유단자 200여명의 교수가 소속돼 있으며, 김 교수는 임기 3년간 단체를 이끌게 된다.
김 교수는 그동안 한국의사검도회 회장과 고문을 역임하면서 한국교수검사회와의 매년 정기 교류전을 비롯해 전국대회 공동개최, 일본 원정대회 단일팀 출전 등 양 회간의 활발한 교류와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았다.
김 교수는 "검도의 목적은 예의를 바르게, 심신을 건강하게, 신의를 지키는 것"이라며 "검도를 통해 교수들이 후학양성과 학문연구에 더욱 정진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검도 공인 7단인 김 교수는 중학생 시절부터 검도를 배우기 시작해 지난 77년 본과 2학년 재학시절 의대 최초로 검도회를 창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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