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건강 증진위한 종합대책 수립, 추진 시급"
- 김정주
- 2012-04-13 09:21: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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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언항 회장 등 안과학술대회서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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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예방 민간기구인 한국실명예방재단의 신언항 회장과 구본술 명예회장은 1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 27회 아시아태평양 안과학술대회(APAO, Asia Pacific Academy of Ophthalmology)에서 공동발표를 통해 이 같은 의견을 개진했다.
신 회장과 구 명예회장은 '눈 건강도시(Health Eye City) 건설'을 주제로 한 발제를 통해 국내 눈 건강사업이 1차 안보건 인력의 부족과 함께 교육, 홍보, 재활에 대한 인식 및 지원 부족, 종합적인 대책 수립이 미흡해 한계에 다달았다고 진단했다.
따라서 여러 기관에서 수행하고 있는 실명예방을 종합적으로 조정, 통제할 수 있는 기관을 설립해 눈 건강 프로그램의 전달체계를 강화하고, 시각적인 건물 색채 등에 대한 기준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 밖에도 각급 학교의 눈 보건프로그램 정규화, 다양한 눈 건강 캠페인의 상설화를 통해 관련 정책을 보다 적극적이고 광범위하게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시아태평양 안과학술대회는 아태지역에서 열리는 권위있는 안과학술대회로 이번 행사의 경우 유럽안과학회(SOE, European Society of Ophthalmology)와 동시에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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