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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마퇴본부, 계룡산서 마약퇴치 캠페인대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정규형)는 지난 13일 계룡산 벚꽃 축제 행사장에서 마약퇴치 캠페인을 진행했다. 대전시약 임원과 마퇴본부 사무국 임직원들은 벚꽃축제에 참석한 800여명의 시민에게 약물 오남용 폐해를 알리는 홍보전단지와 기념품을 배포했다. 정규형 본부장은 "시민들에게 마약류의 위험성과 약물 오남용의 폐해 등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2012-04-16 11:55:27강신국 -
서울대병원, 실험용 소형영장류 마모셋 워크숍다양한 질환치료와 신약 개발 등 생명의과학 연구 분야의 핵심인프라인 소형원숭이 마모셋을 이용한 최신 연구정보와 성과를 조망하는 학술적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영장류연구센터(센터장 박정규)는 한국실험동물협회(회장 이영순)와 13일 의생명연구원 1층 강당에서 '실험용 소형영장류 마모셋 워크숍'을 개최했다. 기존 영장류 연구는 게잡이원숭이나 붉은털원숭이 등 주로 마카카류 원숭이가 많이 사용됐으나, 전용사육시설 확보의 어려움, 취급기술의 어려움, 인수공통감염증의 대책, 멸종위기 동물 사용에 대한 문제 등을 이유로 연구 실험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최근들어 소형원숭이인 마모셋(Marmoset)이 주목받고 있다. 마모셋 원숭이는 사람과 유사한 영장류로 비교적 간단한 사육, 질병이 적고 인공번식이 용이해 공급이 안정적인 점, 성체 체중이 200~500g 정도의 소형으로 취급의 용이한 장점이 있다. 최근 신약, 신의료기기의 효능·안전성 연구, 세포치료제, 장기이식연구에도 유용히 이용되면서 선진각국에서 질환모델로서 각광받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마모셋 연구가 가장 활발한 국가 중 하나인 일본의 마모셋 연구현황을 알아보고자 일본의 최고 실험동물연구기관인 일본실험동물중앙연구소의 이노우에 박사와 일본국립 정신신경의료연구 센터 토미오카 박사를 초청 일본의 마모셋을 이용한 연구현황과 성과를 발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현병화 박사와 서울의대 강병철 교수가 한국의 마모셋 연구의 현황 및 수요도, 다양한 연구기법들을 소개했다. 박정규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은 우리나라에 소형 영장류 마모셋이 실험동물로서 의학연구에 이용될 수 있는 활용기반구축 기획안 마련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2012-04-16 11:15:3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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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의료원, 280명 교수 대상 워크숍건국대의료원(의료원장 양정현)은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한화리조트 산정호수에서 교수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건국대 김경희 이사장, 김진규 총장, 양정현 의료원장, 건국대의전원 황태숙 원장, 건국대충주병원 정두용 병원장을 비롯해 서울병원, 충주병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280여명이 참석했다. 이 날 행사는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김홍신 석좌교수의 '인생 사용설명서' 특강과 건국대 유재원 기획처장의 '건국대의 현재'에 대한 발표 그리고 모든 참가자가 '건국대의료원의 발전과 미래'에 대하여 토의하고 발표하는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2012-04-16 11:00:3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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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BMS와 임상시험 협약 체결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황태곤 교수)과 다국적제약사인 BMS사(회장 람베르토 안드레오)가 힘을 합쳐 항암제 임상연구에 나섰다. 양 기관은 16일 '임상시험 의뢰시 병원을 우선 고려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계약을 체결하고, 상호협력을 통한 임상연구 및 학술활동 증진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 임상시험 연구의 선도적인 추진과 지원, 학술연구정보 및 자료의 교환으로 최신 약제 개발과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계약기간은 5년이며, 이를 통해 양 기관은 항암제 임상시험에 대한 협력 기회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태곤 병원장은 "세계 20개 의료기관만 체결된 계약을 하게 돼 기쁘다"며 "주요 질환의 약제개발과 괄목할만한 연구성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MS 쉬바니 바수테반 상무는 "병원이 국제적으로 명망 높은 훌륭한 의료진, 항암제 임상시험에 적합한 충분한 환자군 및 최신의 설비 등 높은 품질의 임상시험을 시행하는데 있어 훌륭한 자격을 갖췄다"고 말했다. 한편 1887년 설립된 BMS제약은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다국적 의료산업분야 선두주자로서, 2010년에는 36억달러를 연구개발비로 지출했다.2012-04-16 10:57:3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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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성심병원, 여성종양센터 오픈강동성심병원(원장 송경원)이 여성에게 발생하는 양성 및 악성 종양을 전문적으로 진단, 치료하는 '여성종양센터'를 16일 오픈한다. 여성종양센터(센터장 권용일)는 자궁근종, 자궁경부암, 난소암 등의 부인과 종양과 선유선종, 유방암, 갑상선암의 내분비 종양을 특화·운영하며, 산부인과, 외과, 성형외과, 핵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등 10여명의 전문 의료진이 진단과 치료를 함께 시행하는 협진 시스템을 구축·운영한다. 또한 환자의 삶의 질을 위해 최소침습수술을 활성화하여 단일공법수술과 복강경·로봇 수술, 재건 시술을 적극 시행하며, 전문 코디네이터를 통해 환자 스스로가 본인의 질환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식생활, 자가진단, 예방법' 등과 관련된 교육 및 상담도 실시한다. 방문 당일 모든 진료와 검사를 시행, 1주일 안에 입원과 수술을 완료하는 원스탑 진료와 직장 여성을 위한 토요 진료제도 특징이다. 여성암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여성의학연구소를 개설, 전문센터로서의 경쟁력도 최대한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센터 오픈과 함께 병원 인근 강동, 송파, 광진 지역에 거주하는 6300명 다문화가정 여성의 건강을 관리하는 진료 기부 프로그램도 시행, 병원의 사회적 책임도 동시에 이행할 예정이다. 권용일 센터장은 "여성종양센터의 장점인 전문 의료진의 긴밀한 협진 시스템을 공동 임상연구로 이어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여성 암환자를 위한 대표적인 치료 표준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2012-04-16 10:54:2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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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약, 춘천 시민단체에 구급의약품 전달강원도약사회(회장 김준수)는 지난 13일 춘천 길잡이의 집을 방문해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한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약사회는 시설에 파스와 소화제 등 생활에 필요한 제반 구급의약품 세트를 전달했다. 춘천 길잡이의 집은 유흥업소 등에서 근무하는 여성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탈성매매를 지원하는 단체로 이번에 전달된 의약품은 춘천시 내 유흥업소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손순주 여약사담당 부회장, 우경희 여약사위원장이 참석했다.2012-04-16 09:37:50김지은 -
고대의료원, 의무부총장기 원내 야구리그고대의료원(의무부총장 김린)은 지난 11일 안산시 야구협회 신길야구장에서 '의무부총장기 고대의료원 원내 야구리그'를 개최했다. 각팀 더블헤더(1일 2경기)로 총 3경기가 진행된 이날 경기에서는 개막경기(1경기) 안암(승)vs안산' 2경기 '안암vs구로(승)', 그리고 3경기 '구로vs안산(승)'의 순서로 경기가 진행됐다. 2경기 후에는 이벤트 타임으로 각팀 2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홈런더비와 자녀들이 참가한 티배팅 경연이 펼쳐졌다. 홈런더비 우승은 구로병원 야구단 최재원 선수, 직원자녀 티배팅 경연은 안산병원야구단의 김대중 선수의 장남이 각각 차지, 상금 5만원과 기념품을 수상했다. 3개 병원은 올해부터 올스타로 대표팀을 꾸려 암센터, 중앙대병원, 가톨릭의료원, 세브란스 야구팀 등과의 친선경기를 개최하고 '전국직장인사회인야구대회' 등에 단일팀으로 출전할 계획이다.2012-04-16 09:32:11이혜경 -
송파구약, 상임이사회서 연수교육 일정 등 논의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이상민)는 2012년도 제4차 상임이사회의를 열고 정기연수교육·약물 오남용 교육 일정 등을 협의했다. 구약사회는 오는 19일 송파구약사회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을 위한 자선다과회를 열고 6월 중순 중으로 상반기 정기 연수교육을 마무리 짓기로 했다. 이번 연수교육의 배정시간은 3시간이다. 또 서울시가 진행하고 있는 ‘일요일 당번약국 안내 표지 붙이기’에 일환으로 현재 활용 중인 당번약국 안내판 외 공휴일 당번약국 기입란을 추가해 새롭게 제작하기로 했다. 그 밖에 현재 추진 중인 유효기간 경과 사고마약류 접수, 폐기와 보존기한 경과 처방전 폐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2012-04-16 09:19:26김지은 -
반대론과 현실 사이서 만성질환관리제 '뒤뚱뒤뚱'의료계가 1일부터 시행된 만성질환관리제를 '보이콧'하고 있는 상황에서 개원내과의사회가 만성질환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대한개원내과의사회 김종률 보험이사는 15일 열린 '제4차 대한개원내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를 통해 최근 보험분야 현안을 설명하면서 만성질환관리제도를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김 이사는 "노환규 의협회장 당선자는 만성질환제 전면 불참을 선언하고, 의료계 내부도 시끄러운 상황"이라며 "찬·반을 논하기 보다 이미 시행된 제도인 만큼 (개원가에서) 내용을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아 강의를 맡았다"고 밝혔다. 특히 만성질환관리제가 활성화 될 경우를 대비해 인센티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평가 기준을 숙지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의료기관 사후 인센티브 평가관련 사항은 오는 6월 중앙평가위원회 심의 후 확정되지만, 현재 이뤄지고 있는 당뇨 적정성 평가와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게 김 이사의 설명이다. 김 이사는 "환자관리 지속성과 적정성 위주로 평가해 우수기관에 인센티브를 지급할 것"이라며 "관리환자수 비례방식과 구간별 차등지급방식이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따라서 처방의 지속성 기준이 80% 이상이면서 처방의 적정성 평가결과 지표별 하위 10%를 제외한 의료기관에 인센티브가 지급될 것이라는 얘기다. 김 이사는 인센티브 지표선정시 ▲불합리한 지표선정 개선(4성분군이상 투여비율, 이뇨제 병용처방 비율 등) ▲평가대상의료기관의 환자수 상향조정 필요 ▲환자수에 따른 인센티브 배분 등의 문제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이사는 "신임 의협집행부는 만성질환관리제 참여를 절대 반대하고 있다"며 "빈약한 환자인센티브, 건강지원서비스 역할 의문, 진단명 제한 등의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많은 고민이 필요한 제도"라고 밝혔다.2012-04-16 06:44: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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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약, 도매협회와 차액정산 협조방안 모색충남약사회(회장 전일수)는 최근 충남도매협회(회장 최성률)와 간담회를 열고 약가인하 품목의 원활한 차액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이날 보험약가 인하 품목 차액정산과 상시반품 등에 대해 도매협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간담회에는 전일수 회장, 이희영·백광현·정재황 부회장, 진두현 연수교육이사와 도매협회 최성률 대전·충남지부장(부성약품 대표이사), 대전동원약품 김종기 사장, 백제약품 김기문 대전지점장, 동양메디랩 이승규사장, 대전지오영 송호준 사장이 참석했다.2012-04-15 22:48:1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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