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성심병원, 여성종양센터 오픈
- 이혜경
- 2012-04-16 10:54: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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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여명 전문 의료진 협진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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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성심병원(원장 송경원)이 여성에게 발생하는 양성 및 악성 종양을 전문적으로 진단, 치료하는 '여성종양센터'를 16일 오픈한다.
여성종양센터(센터장 권용일)는 자궁근종, 자궁경부암, 난소암 등의 부인과 종양과 선유선종, 유방암, 갑상선암의 내분비 종양을 특화·운영하며, 산부인과, 외과, 성형외과, 핵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등 10여명의 전문 의료진이 진단과 치료를 함께 시행하는 협진 시스템을 구축·운영한다.
또한 환자의 삶의 질을 위해 최소침습수술을 활성화하여 단일공법수술과 복강경·로봇 수술, 재건 시술을 적극 시행하며, 전문 코디네이터를 통해 환자 스스로가 본인의 질환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식생활, 자가진단, 예방법' 등과 관련된 교육 및 상담도 실시한다.
방문 당일 모든 진료와 검사를 시행, 1주일 안에 입원과 수술을 완료하는 원스탑 진료와 직장 여성을 위한 토요 진료제도 특징이다.
여성암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여성의학연구소를 개설, 전문센터로서의 경쟁력도 최대한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센터 오픈과 함께 병원 인근 강동, 송파, 광진 지역에 거주하는 6300명 다문화가정 여성의 건강을 관리하는 진료 기부 프로그램도 시행, 병원의 사회적 책임도 동시에 이행할 예정이다.
권용일 센터장은 "여성종양센터의 장점인 전문 의료진의 긴밀한 협진 시스템을 공동 임상연구로 이어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여성 암환자를 위한 대표적인 치료 표준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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