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실험용 소형영장류 마모셋 워크숍
- 이혜경
- 2012-04-16 11:15:3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일본·한국 마모셋 연구현황 소개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다양한 질환치료와 신약 개발 등 생명의과학 연구 분야의 핵심인프라인 소형원숭이 마모셋을 이용한 최신 연구정보와 성과를 조망하는 학술적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영장류연구센터(센터장 박정규)는 한국실험동물협회(회장 이영순)와 13일 의생명연구원 1층 강당에서 '실험용 소형영장류 마모셋 워크숍'을 개최했다.
기존 영장류 연구는 게잡이원숭이나 붉은털원숭이 등 주로 마카카류 원숭이가 많이 사용됐으나, 전용사육시설 확보의 어려움, 취급기술의 어려움, 인수공통감염증의 대책, 멸종위기 동물 사용에 대한 문제 등을 이유로 연구 실험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최근들어 소형원숭이인 마모셋(Marmoset)이 주목받고 있다.
마모셋 원숭이는 사람과 유사한 영장류로 비교적 간단한 사육, 질병이 적고 인공번식이 용이해 공급이 안정적인 점, 성체 체중이 200~500g 정도의 소형으로 취급의 용이한 장점이 있다.
최근 신약, 신의료기기의 효능·안전성 연구, 세포치료제, 장기이식연구에도 유용히 이용되면서 선진각국에서 질환모델로서 각광받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마모셋 연구가 가장 활발한 국가 중 하나인 일본의 마모셋 연구현황을 알아보고자 일본의 최고 실험동물연구기관인 일본실험동물중앙연구소의 이노우에 박사와 일본국립 정신신경의료연구 센터 토미오카 박사를 초청 일본의 마모셋을 이용한 연구현황과 성과를 발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현병화 박사와 서울의대 강병철 교수가 한국의 마모셋 연구의 현황 및 수요도, 다양한 연구기법들을 소개했다.
박정규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은 우리나라에 소형 영장류 마모셋이 실험동물로서 의학연구에 이용될 수 있는 활용기반구축 기획안 마련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2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3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4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5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6강원호 대표, 유나이티드 최대주주 등극…실적으로 승계 완성
- 7원료약으로 축적한 신약 경쟁력…에스티팜, 체질전환 속도
- 8난소암 신약 급여 순풍…치료 전략 세분화 기대감↑
- 9[기자의 눈] 집합 연수교육 논란이 남긴 것
- 10[전문가 칼럼] 상가임대차 10년, 약국 권리금 포기는 금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