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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 러시아 척추층만증소녀 수술비 지원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원장 김영훈)은 러시아 비로비잔시에서 중증 척추측만증을 앓고 있는 이브게냐 오렐양(12세)을 위한 모든 치료비와 수술비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작년 8월 의정부시와 양해각서 체결 이후 공동 진행하는 외국인 의료지원의 일환이다. 러시아 비로비잔시와 우호협력 관계인 의정부시가 의정부성모병원에 이브게냐 오렐 양의 척추측만증 치료를 요청했고 이에 병원 측은 이브게냐 양의 수술비와 치료비 전액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브게냐 양은 선천적으로 척추가 굽고, 좌우로 휘어져 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여러가지 사정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었다. 김영훈 원장은 "앞으로도 시와 본원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환우를 위한 의료지원을 꾸준히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이브게냐 양은 이브게냐 양은 치료를 위해 입국해 지난 23일 의정부성모병원에 입원했고, 오는 27일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2012-04-24 14:35:5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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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종양치료 대가 강순범 교수, 건대병원으로서울대병원 여성·부인종양 치료 '명의'로 유명한 강순범 교수가 건국대병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강순범 교수는 24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부임하면서 여성·부인종양센터가 개설됐다"며 "센터를 기점으로 건국대병원이 국내 부인종양치료를 선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지난 30년간 서울대병원에서 근무한 강 교수는 올해 8월 서울대병원 공무원으로 정년퇴임을 앞두고 있었다. 정년 이후 근무할 병원을 알아보던 가운데 건국대병원에서 러브콜을 보내온 것이다. 강 교수는 "공무원 휴직 제도를 통해 서울대병원은 휴직계를 제출한 상태"라며 "추적 관찰이 필요한 종양 환자가 많기 때문에 최대한의 진료공백을 줄여야 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서울대병원에 휴직계를 제출하고 건국대병원에서 4월부터 진료를 시작하게 됐다. 다른 병원에서도 잇딴 러브콜이 왔지만 건국대병원을 선택한 이유로는 발전을 위한 서포팅이 준비된 재단의 마인드 때문이라고 귀띔했다. 하지만 건국대병원의 여성부인종양센터는 이제 막 첫 삽을 뜬 상태다. 강 교수는 "서울대병원 만큼의 시설을 갖췄을까 하는 환자들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기 위해 시스템을 보강하는 중"이라며 "올해 1월부터 상급종합병원으로 신규 지정된 만큼 난이도 높은 환자 치료까지 가능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종양을 전문으로 하는 의료진 뿐 아니라 전문간호사 보강을 위한 작업이 한창이다. 강 교수는 "센터가 자리를 잡지 못하면 서울 강동지구 환자를 치료하는데 만족해야 할 것"이라며 "부인종양센터를 키워 전국화할 수 있도록 하는게 가장 큰 바람"이라고 말했다.2012-04-24 12:24:50이혜경 -
무면허자에게 보톡스 불법 공급한 영업사원 적발100명이 넘는 여성에게 보톡스 등을 무면허로 시술한 전직 간호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또 간호사에게 의약품을 공급한 제약사 영업사원 3명도 적발됐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24일 무면허로 의료행위를 한 혐의(보건범죄단속에관한특별조치법 위반)로 전직 간호사인 A씨(47)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A씨에게 의약품을 판매한 제약회사 영업사원 2명에 대해 약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또다른 영업사원 B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가족과 친한친구들에게 무료로 보톡스를 주입해줬고 이후 '병원보다 훨씬 저렴하게 보톡스를 주입해주고 시술을 잘한다' 등의 입소문이 여성들 사이에 퍼지기 시작했다. A씨는 무면허 의료행위인줄 알면서도 여성들이 찾자, 돈을 받고 시술을 해주기 시작했다. 수요가 늘면서 의약품이 떨어지자 A씨는 제약사 영업사원 3명으로부터 구입해 불법 의료행위를 이어갔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이같은 방법은 2010년 12월부터 지난달까지 모두 143명의 여성에게 무면허로 보톡스를 주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의 주거지와 차량 등에서 보톡스 84병(시가 2000만원 상당) 등을 압수했다고 말했다.2012-04-24 11:21: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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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약, 초도이사회 열고 경영활성화 방안 논의충남약사회(회장 전일수)는 21~22일 양일간 롯데 부여리조트 덕솔룸에서 2012년도 초도이사회 및 워크숍을 열고 올해 회무 방향을 확정했다. 도약사회는 제8회 충남약사회장배테니스대회를 내달 20일 부여공설운동장에서 열기로 했다. 아울러 도약사회는 미래팜의 불용개봉 재고의약품 반품 교환 사업과 약국자율정화사업 운영 계획 등을 공지했다. 도약사회는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약국 아로마오프로치'코스 강좌를 내달 19일 개설하고 지역 약대 학장들과의 협력관계 추진을 위한 안건 등을 의결했다. 또한 도약사회는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에 따른 처방전 폐기 유의사항으로 약국과 공식폐기업체간 직접계약 체결과 약사회, 도매상, 제약사 또는 제3자 위탁 금지 법규에 따라 반드시 폐기물처리업체가 약국을 직접 방문, 처리하도록 공지했다. 한편 워크숍에서는 충남도청 강병국 복지보건국장과 대한약사회 구본호 수석정책기획단장의 정책 특강이 진행됐다.2012-04-24 10:54:09강신국 -
송파구약, 자선다과회 열고 1800만원 조성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이상민)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19일 내외빈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우이웃돕기 자선다과회를 열고 1800여 만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이상민 회장은 "사랑을 나누는 모든 이가 천사"라며 "따뜻한 정성을 담은 성금은 결손가정, 독거노인, 불우청소년 보호시설, 재해피해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쓰여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선 부회장 역시 "이번 자선다과회를 위해 노력하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여약사위원드과 회원, 반장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인보사업을 통해 어렵고 힘든 이웃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숙 여약사위원장도 "참석한 내, 외빈과 송파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모아진 성금을 다양한 인보사업에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다과회에는 유일호, 김을동 의원과 박춘희 송파구청장, 민갑룡 송파경찰서장, 김인국 송파보건소장, 대한약사회 신성숙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2012-04-24 10:18:32김지은 -
강동구약, 초도이사회 열고 약사회 현안 논의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지난 21일 2012년도 초도이사회를 열고 약사회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약사회는 이날 33회 정기총회에서 승인된 사업계획(안)이 일부 변경됨에 따라 변경된 위원회별 사업계획(안)을 보고했다. 구약사회는 신규 개설약국 접수서류 처리와 관련해 보관하고 있는 접수서류는 2년간 보관하고 이후 파기하는 것을 내규로 정했다. 구약사회는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에 따른 처방전 폐기 문제와 회관기금 거출 문제 등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회관 재산세가 대한약사회로 통합돼 누진세가 적용이 되고 있는 만큼 구약사회관 분할이 가능한지 알아보고 상급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아울러 구약사회관 재건축 추진시 임시이사회를 열어 의견을 묻기로 했다.2012-04-24 10:12:36강신국 -
강북지역 약사회 직원연합회장에 전재준 국장서울 강북지역 약사회 직원 연합회(알음회)가 기존 총무 운영체제에서 회원 복지증진과 회 발전을 위해 동대문구약사회 전재준 사무국장을 회장으로 선임했다. 알음회는 최초 오북회 직원연합회(동대문,도봉, 노원, 중랑, 성북)로 발족해 20여년간 지속돼 온 단체로 현재는 참석의 뜻이 있는 강북지역 약사회 직원들이 회원으로 구성돼 매달 회의를 갖고 상호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현재는 노원·도봉·강북·동대문·성북·광진·중구약사회 직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신임 전재준 회장은 강북지역 약사회 직원들의 약사회소속감 고취와 친목 도모를 위해 다음달 2일 직원, 가족동반 MT를 개최한다고 전했다2012-04-24 08:58:2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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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학회 "카바 11건 수가 못줘" Vs 송명근, 반발지난해 6월부터 현재까지 건국대병원 송명근 교수가 심평원에 청구한 '대동맥판막성형술'을 두고 송 교수와 심평원·학회간 '2라운드' 공방전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가등재부 강지선 부장은 지난 20일 부산에서 열린 ' 카바수술 전문가 토론회'에서 송 교수가 '대동맥판막성형술'로 청구한 79명의 심의를 흉부외과분과위원회에 의뢰한 결과 11명이 카바수술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7일 이후 전향적 연구를 실시하지 않고 카바수술 시행 후 급여항목인 '자178-다 대동맥판막성형술'로 수가를 청구했다는 것이다. 대동맥 판막이나 대동맥근부질환에 의해 중증의 만성 대동맥판막폐쇄부전이 진단된 환자로 좌심실 확장이 있거나 좌심실 구혈률이 50% 이하인 경우, 흉부 방사선촬영에서 폐울혈의 증가가 있는 환자에게 카바수술을 적용하려면 전향적 연구가 선행돼야 한다. 송 교수가 청구한 상병을 살펴보면 전향적 연구대상인 대동맥 폐쇄부전 25명, 대동맥판협착 17명을 포함, 승모판 및 대동맥판 장애 8명, 상세불명 부위 대동맥 박리 6명, 폐쇄부전을 동반한 대동맥판협착 5명, 파열 기재가 없는 흉부 대동맥류 4명, 급성 및 아급성 감염성 심내막염 3명, 류마티스 대동맥폐쇄부전 2명, 승모판폐쇄부전 2명, 기타 7명이다. 특히 6명을 제외하고 73명에게 1~2개의 카바링이 사용됐다. 결국 심평원은 학회의 의견을 존중, 송 교수가 전향적 연구를 실시하지 않은채 이름만 바꿔 카바수술의 급여를 청구했다고 판단하고 수 개월째 수가 지급을 미루고 있는 상태다. 또한 카바수술 비급여 목록 등재가 올해 6월 14일자로 끝나기 때문에 복지부와 심평원은 카바수술의 신의료기술 결정 신청에 대해 결론을 내야 하는 실정이라 논란이 불 붙을 전망이다. 이에 송 교수는 고시위반이라는 심평원과 학회의 판단에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23일 송 교수는 "고시를 위반해 카바수술을 했다는 심평원의 발표는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심평원이 지난해 8월 발간한 '신의료기술 고시항목에 대한 해설집'에 따르면 카바수술은 ▲대동맥 판막륜의 크기를 재어 ▲대동맥판막륜을 줄여주고 ▲상행대동맥 이행부의 직경을 대동맥 판막륜의 약 0.83이 되도록 줄여주는 것을 시술방법을 사용한다. 송 교수는 "79건의 대동맥판막수술은 심평원이 정의한 3가지 요소를 사용하지 않았다"며 "대동맥판막의 병소를 다양한 방법을 사용해 기능적으로 교정한 대동맥판막성형술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송 교수의 주장은 지난해 10월 법무법인 광장으로부터 '대동맥판막성형수술의 요양급여비용 심사에 관한 의견서'를 받아 법률적 검토를 마친 상태다.2012-04-24 06:44:45이혜경 -
의협, 북한의사 경력 10년시 '임시면허' 부여해야북한에서 10년 이상 의사로 일한 경험이 있는 탈북자에게는 임시면허를 부여해 국내 병원에서 수련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소장 박윤형)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보건의료인 자격 인정 방안 마련을 위한 기초연구(연구자 이윤성 서울대 의대 교수)'에서 향후 대량 탈북에 대비, 북한의사의 자격을 국내 의사면허로 변환하는 방안을 모색했다고 23일 밝혔다. 북한이탈주민 수는 2010년말까지 2만3000명이 넘었고, 그중 의사 등 의료인도 증가하고 있다. 탈북자중 의료인은 2002년부터 의사 33명을 포함해 41명이 면허를 신청, 의사 23명 등 29명이 국가시험 응시자격을 부여받았다. 이중 의사 8명 등 11명이 국가고시에 합격해 대한민국 면허를 취득해 의료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절차는 통일부의 자격인정기준에 따라 북한에서의 자격이 확인되면,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심의위원회에서 응시자격을 부여받아 국가 자격시험을 합격해야 한다. 이때 외국인에게 요구하는 예비시험을 면제한다. 이러한 절차를 거쳐 응시한 북한의사의 현재까지 합격률은 36.4%다. 연구팀은 이를 바탕으로 북한 의사의 국내 자격 인정 기준을 제안했다. 우선 모든 북한 의사가 북한의 의대를 졸업하고 의사자격증이 있는지를 확인한다. 현재는 북한에서 입증할 서류 등을 전혀 구할 수 없으므로 북한의 의사자격증을 확인하고 구술시험으로써 의사자격증이 있는 북한이탈주민인지를 확인하는 방법을 쓰고 있다. 입증할 서류 등의 증거를 제출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다른 외국 의사들에게 요구하는 종류와 정도의 증거를 제출토록 한다. 북한의 의사임이 입증되고 10년 이상 진료활동을 했다면, 미리 자원을 받은 병원(2차 의료기관급)의 지도의사와 협의해 계약을 맺음으로써 1년 동안 임시면허를 갖고 수련을 받는다. 필요하면 1년 단위로 수련을 연장할 수 있다. 임시면허를 가진 북한 의사의 지위는 일반적으로 전공의와 같다. 1년 동안 수련을 받은 북한 의사는 지도의사가 인정하고 보건복지부장관이 위임해 국시원에 설치한 '북한의사 인정위원회' 심의 또는 시험을 거쳐, 자격이 인정되면 의사면허를 받는다. 1970년대 이스라엘은 소련에서 대량 이주한 의사에 대해 20년 이상 활동한 의사는 6개월간의 수련을 거쳐 의사면허를 인정했고, 독일은 통독 후 동독 의사면허를 그대로 인정하고 서독 의료체계에 흡수했다. 현재 북한제도는 의사는 림상의사(치료의사)와 위생의사(공중보건의사), 고려의사(한의사)가 있다. 의과대학은 평양의학대학와 지역별로 9개의 의과대학이 있고, 기타 김형직 군의대학(군의학교)이 있다. 림상의학부는 6~7년, 나머지는 5년 과정을 공부하고 있다.2012-04-23 16:53:1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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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약, 고령군약 순방하고 신임 회장 격려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은 지난 19일 관내 고령군약사회를 방문해 신임 김민호 회장을 격려하고 10여년간 회장직을 맡아 온 조무원 전 회장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형국 회장은 “고령군약사회가 보다 새롭고 활기찬 분회가 될 수 있도록 신임 회장이 노력해 줬으면 한다”며 “분회 월례회를 개최해 가격질서확립과 대체조제 활성화 등 약사회 현안을 논의하는 활발한 분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이우동 경북약사회 자문위원을 비롯한 회원 12명, 고령군 보건소장과 의약계장 등 16명이 참석했다.2012-04-23 13:46:5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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