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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병원, 가정의 달 맞아 다채로운 행사서울북부병원(원장 신영민)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다채로운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내달 3일 오후 3시 세종문화회관에서 '함께해요 나눔예술'의 일환으로 국악 한마당 공연을 진행한다. 지역주민, 입원환자 및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펼쳐질 국악한마당 공연은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이 출현해 가야금 2중주, 대금산조, 판소리, 민요, 탭과 국악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이색 퍼포먼스를 선사할 계획이다. 이어 8일 오전 7시부터 8시30분까지 어버이날을 맞이해 병원인근에 위치한 송곡고등학교 학생들 100여명이 병동에서 투병중인 노인환자를 대상으로 카네이션 증정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송곡고등학교 학생들은 2006년 병원 개원 이래 매년 어버이날행사를 도맡아오고 있다. 신영민 원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역주민,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작은 이벤트를 마련해 행복바이러스를 선사하고 싶었다"면서"병원에 입원중인 어르신들이 하루빨리 쾌차해 가정의 달에는 모두가 가정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2012-04-26 17:04: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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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기독병원, 다문화 가정 무료건강검진원주기독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26일 명륜종합사회복지관에서 다문화가정을 위한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무료건강검진은 언어소통과 문화적인 차이로 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워하는 다문화가정을 위한 건강검진으로 공단 진료버스를 비롯해 소화기내과, 치과, 안과 이비인후과, 가정의학과 등 진료진과 간호사와 약사, 영양사 등 원주기독병원 의료진 20여명이 참여해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에 대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건강검진에는 사전에 진료를 신청한 200여명의 다문화가정 외에도 현장을 방문한 다문화가정과 새터민들에게 무료진료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현장에서 처방가능한 간단한 약처방과 시술, 영양상담 및 사회사업 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원주기독병원은 공단과 함께 매해 1~2회씩 의료소외계층을 찾아다니며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0년에는 원주시 부론면 지역과 2011년 횡성지역을 방문해 의료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2012-04-26 16:45:4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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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여약사위원회에서 국민 위한 봉사 다짐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양호)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25일 초도여약사위원회를 열고 올해를 주민 건강을 위한 봉사활동에 주력하는 한해로 만들기로 다짐했다. 김영희 부회장은 "다양한 계층의 건강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도록 올바른 의약품 사업, 각종 대외행사 시 복약지도 상담, 폐의약품 수거 홍보 등 봉사활동에 주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2012년도 여약사 위원회 사업운영방안을 보고하고 위원들의 화합을 위해 걷기동호회와 탁구동호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또 구약사회는 다음달 16일(수) 낮 12시부터 '사랑나눔 다과회'를 개최하기로 협의했다. 양 호 회장은 "향후 여약사위원회가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2012-04-26 15:41:25김지은 -
서승석 의무원장, 내달 1일 부민병원으로무릎관절, 관절경, 무릎인공관절수술의 국내 권위자로 알려진 서승석 의무원장 (부산백병원 정형외과 교수 역임)이 내달 1일부터 부민병원에서 진료를 진행한다. 서 원장은 무릎의 연골을 재생하는 자가세포이식술을 지역에서 처음으로 시술했으며, 조직손상을 최소화하는 최소침습 인공관절수술과 대퇴골과 경골에 센스를 달아 뼈를 깎는 각도와 양을 수시로 확인하면서 시술하는 '컴퓨터 내비게이션' 수술발전에도 많은 노력을 해왔다. 부산백병원 정형외과 책임교수를 역임한 서 교수는 인제의대 근골격계과정 책임교수와 부산백병원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장을 통해 교육연구 및 의료질적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현재 국제 골관절염학회(OARSI), 국제 슬관절 및 스포츠 관절경학회(ISAKOS), 미국 정형외과학회(AAOS)미국 인공관절학회(CCJR) 국제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대한정형외과학회, 관절경학회, 슬관절학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지난 3월에는 울산의대, 인제의대 의무부총장 및 백중앙의료원장, 대한정형외과학회 회장을 역임한 김기용 의료원장(족부외과, 외상골절, 인공관절)이 부민병원에 취임해 부산, 구포, 서울 3개병원이 통합 의료원 체제로 운영하게 됐다. 현재 부민병원 부산은 관절센터 8명, 척추센터 6명의 전문의가 진료하고 있으며 인공관절, 관절내시경수술 뿐만 아니라 비수술치료센터에서는 줄기세포 연골재생술, 체외충격파 관절치료 등 최신치료를 도입하여 센터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2012-04-26 12:21:5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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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회복지사협회 27일 춘계 심포지움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회장 송효석)가 27~28일 경주코모도호텔에서 '의료환경 변화에 따른 의료사회복지사의 임상역량강화'를 주제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특히 희귀질환 환자의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상담기술, 자원 활용법 등을 심도 깊게 다룰 예정이다. 협회는 1973년 창립, 전국 589개 병원에서 활동 중인 1079명의 협회원이 가입했으며, 대국민 의료복지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비영리 전문가 단체이다.2012-04-26 12:14: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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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서동만 교수팀, 최연소 심장이식 성공건국대병원 흉부외과 서동만 교수팀은 지난 13일 생후 4개월 만에 뇌사에 빠진 영아의 심장을 11개월 된 아기에게 성공적으로 이식했다고 밝혔다. 심장이식수술은 5시간이 소요됐으며, 환자는 순조롭게 건강을 회복해 2주 만인 27일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겨 추가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서 교수는 2008년 생후 100일된 영아에게 4살 뇌사환자의 심장을 이식해 국내 최연소 환자 심장이식 수술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 수술의 성공으로 서 교수는 우리나라 심장이식 수술 분야에서 또 다른 기록을 남기게 됐다. 수술을 집도한 서 교수는 "이번 이식수술은 정밀한 미세수술이라는 술기상의 어려움과 4개월 된 아기의 심장이 11개월 된 아기의 몸에 적응해 정상적으로 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문제들을 극복함으로써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2012-04-26 12:10:37이혜경 -
성북구약, 관내 보건소 등 의약단체 간담회 개최성북구약사회(회장 정남일)는 25일 성북구보건소와 4개 의약단체(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성북구보건소는 2012년도 보건소업무추진 안내와 약물오남용 예방교육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또 구보건소는 가정내 불용의약품 안전 관리 사업, 자율점검 실시 안내, 약사법등 관련 법규 안내 등에 대해 설명했다.2012-04-26 11:15:17이상훈 -
인의협 소외계층 대상 '더불어기금' 학생사업 공모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이하 인의협)에서는 의과대학생과 의학전문대학원생의 소외계층 지원 사업을 독려하기 위해 인의협 '더불어기금'에서 학생 사업을 후원한다. 지난해 처음 실시한 공모에서는 전북대학교 봉사동아리 '사랑더하기'의 '국제 재활원 방문 및 소풍 프로그램', 보건의료학생 '매듭'의 '2011 건강현장활동', 희망진료센터 학생모임의 '희망진료센터의 만성질환자 건강관리 실태조사'가 지원사업로 선정된 바 있다. 인의협은 올해도 이들의 지원 사업을 후원할 예정이며, 관련 공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의과대학생과 의학전문대학원생 중 소외계층 지원 사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단체지원만 가능하다. 사업 내용은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지원사업 ▲소외계층 파악을 위한 실태조사사업 ▲그 외 소외계층을 위한 아이디어 넘치는 사업들로 구분되며 의료진이 필요할 경우 인의협에서 자체 지원할 예정이다. 채택된 사업은 100만원 내외로 지원되며 신청은 내달 15일 마감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의협 홈페이지(http://www.humanmed.org) 또는 '더불어기금' 게시판(http://www.humanmed.org/board.php?code=together)을 참조, 문의하면 된다.2012-04-26 10:00:5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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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서 약 팔면 민생사범, 약국 무자격자 사법처리"인천시약사회(회장 송종경)는 25일 관내 음식점으로 인천지방검찰청 의약담당 부서인 형사4부 배성범 부장검사 등 6명의 검사와 간담회를 가졌다. 검찰측에서는 일부 약국의 불법의약품 판매문제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고 시약사회에서는 단순조제 실수 등으로 인한 민원이 고발로 이어져 사법처리 수순까지 가는 상황에 대한 검찰측의 고려를 요청했다. 시약사회는 슈퍼에서 약을 팔면 민생사범, 약국에서 무자격자가 약을 팔면 사법처리가 된다며 법 적용의 불공평에 대한 의견을 전했다. 간담회에는 송종경 회장, 김민영·이성인·김미경· 최병원 부회장, 최은경 총무이사, 강근형 약국이사가 참석했다.2012-04-26 09:25:24강신국 -
대전협, H병원 PA불법 의료 행위 고발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김일호)가 24일 H병원을 PA불법 의료행위로 제주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대전협은 H병원 병원장 외 진료보조인력 3인(응급실·일반외과·정형외과)을 의료법위반(무면허의료행위), 보건 범죄단속에 관한 특별 조치법 위반(부정의료업자), 사기 등의 혐의로 제주지검에 고발했으며, 같은 사안에 대한 진정민원을 보건복지부와 관할 도청 보건 위생과에 접수시켰다. 김일호 회장은 지난 2월 15일 상계 백병원의 진료 보조 인력, 이른바 PA의 불법 진료(응급실 단독 당직 시, 독자 진료) 행위를 근거로 서울북부지방검찰청에 고발한 바 있다. 지난 상계 백병원 고발 사건을 통해 명확한 증거를 입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한 김 회장은 카메라가 내장된 안경으로 H병원 위법행위를 촬영해 불법 의료 행위의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증거 확보를 위해 김 회장은 지난 3월 3일 H병원을 방문, 직접 창상치료를 받았다.당시 창상 치료를 해준 사람은 의사가 아닌 PA라는 사실을 동행한 대전협 직원이 촬영한 것이다. 김 회장은 "대전협의 PA 불법 의료 행위 고발은 단순한 이슈 몰이가 아닌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 의료 행위를 뿌리 뽑고자 하는 의지"라며 "정부에 대응해 의료계의 주인으로서 올바른 의료 정책이 실현 될 수 있는 각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2012-04-26 09:02:1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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