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석 의무원장, 내달 1일 부민병원으로
- 이혜경
- 2012-04-26 12:21: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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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릎인공관절·관절내시경 국내 권위 인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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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관절, 관절경, 무릎인공관절수술의 국내 권위자로 알려진 서승석 의무원장 (부산백병원 정형외과 교수 역임)이 내달 1일부터 부민병원에서 진료를 진행한다.
서 원장은 무릎의 연골을 재생하는 자가세포이식술을 지역에서 처음으로 시술했으며, 조직손상을 최소화하는 최소침습 인공관절수술과 대퇴골과 경골에 센스를 달아 뼈를 깎는 각도와 양을 수시로 확인하면서 시술하는 '컴퓨터 내비게이션' 수술발전에도 많은 노력을 해왔다.
부산백병원 정형외과 책임교수를 역임한 서 교수는 인제의대 근골격계과정 책임교수와 부산백병원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장을 통해 교육연구 및 의료질적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현재 국제 골관절염학회(OARSI), 국제 슬관절 및 스포츠 관절경학회(ISAKOS), 미국 정형외과학회(AAOS)미국 인공관절학회(CCJR) 국제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대한정형외과학회, 관절경학회, 슬관절학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지난 3월에는 울산의대, 인제의대 의무부총장 및 백중앙의료원장, 대한정형외과학회 회장을 역임한 김기용 의료원장(족부외과, 외상골절, 인공관절)이 부민병원에 취임해 부산, 구포, 서울 3개병원이 통합 의료원 체제로 운영하게 됐다.
현재 부민병원 부산은 관절센터 8명, 척추센터 6명의 전문의가 진료하고 있으며 인공관절, 관절내시경수술 뿐만 아니라 비수술치료센터에서는 줄기세포 연골재생술, 체외충격파 관절치료 등 최신치료를 도입하여 센터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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